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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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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이사야 61장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구체적으로 행하신 사랑이다.(10-12-2013)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345 13.10.21 10: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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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1 13:01

    첫댓글 내 멍에를 벗고 예수님과 멍에를 매기 전에는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기 전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무거운 짐이고 고통이에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라
    이것이 예수 믿는다는 것,,
    여기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것,
    진짜 나된 삶을 살고 광야를 돌지 않는 거에요

    아버지가 나를 부르신 것은
    어떤 죄를 지어도 잘못했다고 하면 다 용서해주시려고
    이런 사랑받는 자녀로만 살게 하려고 부르셨어요

    항상 성령이 주시는 생령이 되는 말씀을 나누어주시고서
    간증에서 인사이트를 얻는다는 겸손한 집사님...수고하는 자매님들, 모두 감사하고 알러뷰~

  • 13.10.21 13:09

    가만히 앉아서 수고하지도 않고 이렇게 읽기만해도
    천국의 비밀들을 알게 하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가시는 여호수아집사님의 말씀과
    호다신부들의 간증으로 주님마음 가까이 인도하신다~~~
    이게 왠 은혜인가~~~
    어찌하여 이러한 축복을 받고 있는가~~~
    호다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찌들고 아프고 공격당했을까~~
    이젠 절대 악한것들에 지지않는자로 살아감에 행복하다~~
    천국에서의 삶을 연습하고 있으니 호다또한 천국같다~~
    천국성도들이 우리들의 간증글을 기다리신다니~~
    이또한 기적아닌가~~
    주님~~~
    모든것에 감사해요~~
    호다를 더많이 사랑해주세요~~

  • 13.10.22 03:16

    성경을 지식으로 혼적으로 배워 어른이 되었으나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어린아이로 만들어 주시네요...

    어린아이되니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하여
    예수님을 알고 무거운 짐을 벗고 나니 너무 좋아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그 심장으로 들어가니 안식이 있고
    믿음도 살아나 모든것이 감사해요...

    사 61장을 행하는것을 예수님처럼
    사랑해 본 사람이라고 하시니 감격이어요...
    이젠 누구를 만나 이야기해도 이 사람이 어떤 악한 영에
    묶여 힘든지 보이니 살려낼 길이 보입니다.

    아! 그것이 예수님이 행하신 사 61장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모든것이 성령님으로 인해 예수님을 알고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 천국으로

  • 13.10.22 03:15

    인도하시니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마더 처치에서 지식으로 배운것 이제는 온전하게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주를 알게 하시니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은 레위지파가 아닌 별다른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자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어요!

    히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 13.10.23 21:29

    감사합니다 제가 온전한 길을 가게끔
    도움주신 이분들을 기억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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