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살펴 보았던 세례요한에 대해 한번 더 집어 주셨다.
7.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7절에 보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
너희가 광야에 갔었는데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갔느냐?
너희들이 광야에 나가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못 보았고, 너희가 본 갈대 세례요한은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말씀 하신다.
그 다음절에 그럼 너희가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을 보러 갔느냐?
광야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을 보러 간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 하신다.
지난 주에 옥에 갖힌 세례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 당신이 진짜 메시야입니까?”라고 질문을 해서
흔들리는 갈대라고 말했는데, 이상해서 주석을 다시 보니 세례요한은 흔들리지 않는 갈대이고,
예수님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말한 것을 볼 때 그 세례요한은 흔들림이 없고
“세례요한은 흔들리지 않는 그런자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주석에 나와 있었다.
세례요한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갈대이고,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가 아닌 낙타옷을 입은 자이고,
너희가 광야에 선지자를 보러 갔는데 이 세례요한은 구약의 어느 선지자보다 가장 나은자야라고 말씀하신다.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그 세례요한이 여자가 나은자 중에 가장 큰 자인데 천국에서 극히 작은자라도 세례요한보다는 크다하신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한 천국에서 가장 작은자는 누구일까요?라고 질문 하셨다.
철장 권세를 가진자 형제님이 “저 입니다.”이라고 말했다.
여호수야 형제님이 자신이 말할 대답을 했다며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나보다는 위에 있을 것 같다.
성경인물 중에 세례요한이 가장 작은자라 했으니 세례요한보다 바로 위에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라고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 가실 때 예수님 우편에 있었던 강도일 것 같다.
그 강도는 백억분의 일로 당첨된 사람이고, 거기서 그 순간의 고백으로 천국을 들어 갈 은혜를 얻었을까를 생각하면 신기하다.
호다 사람들은 우편 강도보다는 나을 것 같다.
포에버땡스 자매님의 간증올린 제목처럼 여러분들은 ‘이~크 ‘예쁘기 떄문에 우편강도 보다는 휠씬
이쁘고 나은 것 같다.
16.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이 세대는 언제 세대인가?
지금 예수님이 오셔 말씀을 전하는데 받지않는 세대이며, ‘이 세대’에 지금 현세대를 갖다 놓아도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아이들이 노는 놀이 중에 피리를 불면 춤을 추고 , 애곡을 하면
가슴을 치는 것을 안 한다고 비유하셨다.
이 세대가 어린아이들이 피리를 불면 춤을 추어야 되는데 그리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비유한 것인가?
마음이 강팍해졌다. 이웃에 대해 관심이 없다.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해 주셨다.
왜 지금 이 말씀을 하시는지 아셔야 한다. 무엇을 보고 말씀하시는가?
피리 부는 것은 즐거운 잔치를 하는 것인데 피리 소리가 들리면 춤을 추어야 한다.
예수님이 오셔 기적도 행하고, 하늘나라가 임했다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은 메시야가 와서 하는 일을 보고도 사람들은 덤덤하다.
예수님이 오셔 피리를 부시는데도 멍청하게 사람들은 “저것은 무슨 소리냐?”한다.
누가 곡을 했는가? 세례요한이 곡을 한다.
무슨 곡을 했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는 곡을 한다.
곡을 하는데도 가슴을 치는 자가 없고 멍하다.
여러분 자신은 피리를 불면 춤을 추고, 곡을 하면 가슴을 치고 있는가?.
간증을 쓰시는 것을 보니 여러분들이 춤을 추고, 곡을 하시고 계신다.
여러분들이 너무 기뻐서 간증을 안 할 수가 없고, 쓰는 간증 가운데 회개가 나온다.
‘이 세대는 무엇으로 비유할꼬?’에 여러분은 해당이 안 된다.
성령 받기 전 과거 우리가 이 세대에 속했을 줄 모른다. 그래서 여러분은 감사하셔야 한다.
사람들에게 축사, 영적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을 성경에 가록된 대로
때리고 감옥에 넣는 것을 본다.
아내가 남동생에게 “제대로 믿으라”했더니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 아내가 말하는데 저렇게 화를 내는데 내가 말하면 난리가 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세대를 요즘도 보고있다.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주려고 해도, 반대하고 싸우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사람들은 다음 18절에 세례요한이 먹지도 않으니 귀신이 들렸다고 하고,
19절에 예수님이 먹고 마시니 식탐귀신과 술귀신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세례요한 선생님 이곳에 와서 잡수세요?” 하니 세례요한이 No라고 대답하였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세례요한을 보고 귀신이 들렸다고 한다.
만약 여러분이 나를 초대 할만해서 초대했는데 내가 ‘No’ 한다면 내게 귀신이 들렸다고 할 것인가?
지금 영분별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려고 한다.
지금 바리새인들이 세례요한과 예수님에 대해 잘 보고 말을 하고 있다.
여러분이 나를 초대했는데 ‘NO’라고 거절하는 나를 보고 귀신들렸다고 안 할 것인가?
“잔치가 벌어졌는데 우리집에 와서 먹으세요?” 라고 여러분이 말하는데,
내가 No라고 말하고 ‘나는 그냥 석청과 메뚜기나 먹을 거예요.” 한다면 여러분은 나를 보고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여러분은 내게 예절귀신, 영적교만이 있어서 그리한다고 말할 것이다.
여러분이 그동안 초대에 응하지 않고 거절하는 사람을 보고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했을 것이다.
내가 초등시절 2부제 수업이 있을때 오후반이었지만 늘 학교를 일찍 갔다.
오전에 친구를 데리러 친구 집에 가서는 친구 어머니가 점심이나 먹고 가라고 하셨는데도
예절의 영이 있어서 점심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오전에 가서 친구가 먹고 있는 점심이 먹고 싶은데도 먹었다고 뻐팅겼다.
귀신이 들었다고 판단 할때는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영적전쟁을 모르는데도 어떻게 귀신이 들었다고 볼 수 있었을까?
호다식구들은 훈련을 받았으니 ‘교만귀신’ ‘예절귀신’ 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영적전쟁을 모르는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귀신이 들었다고 말 할 수 있었을까?
세레요한을 친절하게 초대했는데, “회개하라!” 하고 야단을 치니 돌아서서 “미쳤구나!”라고
말할 수 있겠다고 철장권세를 가진자 형제님이 말씀하셨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석청과 메뚜기를 먹고 살았는데, 어느 한 곳에 미치지 않으면 그럴 수 없으니
귀신이 들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정상적 생활을 안 하니 정상이 아니고 그러나 말은 하니 귀신이 들렸다고 본 것은 아닌지.
정답은 없고 여러분에게 인사이트 주신 데로 생각하시라.
예수님이 와서 먹고 마시니 바리새인이 먹는 것을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바리새인들이 말한다.
죄인과 세리의 친구라고 한다.
여러분이 바리새인이라면 먹는 것 즐기는 예수님을 보고 뭐라고 말하겠는가?
식탐귀신, 술귀신 있다고 말할텐데, 엉뚱한 세례요한에게 귀신이 들었다 한다.
마11장:19하반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옳고 그른 지혜는 부모를 본 자녀를 통하여 증거가 되고, 결론적으로 행한 것으로 인하여 옳다고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20.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예수님이 권능을 가~장 많이 배푼 고을인 고라신과 벳세다가 회개치 아니하였다고 책망을 하신다.
21.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고라신->촌의 이름이고, 벳새다->베드로와 안드레의 고향이다.
두로와 시돈-> 무역을 하던 곳이고, 두로에서 솔로몬 성전을 지을때 백향목을 수입했고 석공들이 가서 도왔다고 한다.
두로와 시돈은 석공들로 유명했는데 그 조합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프리메이슨까지 온다.
구약의 심판에 대명사로 불렸던 두로와 시돈이었다.
지옥가는 심판인데 두로와 시돈이 예수님이 많은 권능을 행했던 마을인 고라신과 벳세대보다 견디기 쉽다 한다.
지옥에도 심판의 차등이 있어 더 뜨거운 곳이 있고, 덜 뜨거운 곳이 있는 모양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그럼 천국에도 등급이 있는가? 그렇다. 세례요한이 맨 꼴자라고 적혀 있으니 등급이 있나보다.
23.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가버나움과 소돔을 비교하는데 소돔이 더 낫다고 한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사역을 하시면서 메인동네로 삼으신 곳이다.
(막1:21~30)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사역과 기적을 베풀고 인산인해를 이룬 병자들을 고쳐주며 예수님이 피리를 불어도 춤을 안
춘다 한다.
가버나움아 하늘에 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가버나움 사람들이 교만해 졌는데 실제로 예수님은 믿지 않고 자신의 동네인 가버나움에서
병을 고친 기적과 귀신이 쫒겨난 일들 만을 자랑 하는 것을 말한다.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겠고
가버나움아 너보다 소돔이 너보다 견디기 쉽다 한다.
소돔은 죄의 대명사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바리새인이 있는 가버나움과 죄의 대명사인 소돔
두 도시를 비교하면서
요즘으로 말하자면, LA 나 사랑의 교회 있는 서울 보다는 죄의 도시인 라스베가스가 낫다고
말씀하시는 격이 된다.
왜 그런가? 라스베가스는 찌질이들이 많아 마음이 가난한 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라스베가스에 가서 사역을 하면 사람들에 있는 악한영이 더 잘 나오고
우리가 일러 주는 말을 잘 들을 것이다.
LA, 서울은 바리새인들이 많아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손가락질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지금 예수님은 포커스가 그 당시가 아닌 마지막 심판대에 설 그 떄는 라스베가스 사람이
더 낫을 것이다고 말씀하신다.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는 누구인가? 바리새인을 포함해서 예수님을 영접을 안 한 자들이다.
가버나움에 있는,고라신 베세다에 있는 예수님을 영접을 안 하는 자들이다.
세상적으로 너무 똑똑한 사람이다.
목수 아들 예수님보다 자신들이 재산도 더 있고 배운것도 더 낫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세상적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이다.
내가 가끔 목사가 안 된 것을 후회할 때가 있는데, 내가 이야기를 할때 이야기를 듣는 분들이
나보다 교회직분이 위라서 내 말을 안 들을때 이다.
이 쪽 분야에선 내가 의사라고 말하는데도 그 말을 못 알아 듣는다.
그러면 어린아이는 누구를 말하는가? 예수님을 그냥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는 자이다.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겼고,어린아이들에게 무엇을 드러내었다고 하는가?
답은 27절에 나온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은 어린아이신가?라고 질문하셨다.
여러분은 어린아이 이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25절에 천재에 주재이신 아버지여! 하시며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또 계시를 받은자가 아버지를 안다고 한다.
그러니 여러분이 계시를 받았기에 아버지를 아신다. 그것이 어린아이이다.
여러분이 그 계시를 받은자라 감사하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여기서 말한다.
너희가 얼마나 힘드냐? 28절 천지주재신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야. 그의 아들이 왔거든
너희짐을 다 맡겨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 하신다.
예수님이 하시는 그 말이 어린아이들에게는 들린다.
수고는 지치도록 일하는 것이고
무엇이 무거운 짐인가? 무엇을 지었기에 무거운 짐인가?
무거운 짐은 율법이다. 하나님의 율법대로 살려고 했던 것이 짐이었다.
무거운 율법이 은혜로 변하는 것이다. 율법의 짐이 얼마나 큰 가?
예수님을 알면 은혜가 되어서 모든 것이 기쁨으로 다 바뀐다.
율법이 은혜로 다 커버가 된다. 은혜가 들어오면 힘들었던 율법들을 쉽게 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9절의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예수님의 멍에를 내가 지고 가면 쉽다는 말인가?
소에게 멍에는 어떻게 메게 하는가? 선배 소가 신참 소와 함께 코를 꿰어서 어꺠에 멍에를 멘다.
신참 소는 제멋대로 가려고 하기에 선배 소가 이끌고 가르쳐 준다.
예수님이 멍에를 같이 메자고 하신다.
“네 마음대로 가고 싶지? 그러나 나와 함께해야 쉽다. ” 하신다.
여러분이 천성문을 가실 떄 혼자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 성령님이 함께 가신다.
그럼 예수님께 배울려면 말을 해야 하는데 어찌하면 되는가?
쭝얼쭝얼 계속 예수님과 대화인 기도를 하면서 가면 쉽고 그 멍에는 가볍다는 것을 배운다.
*지난 주에 간증들 쓴 것을 묵상하면서 보니까 디모데 집사님의 간증글에 맨션한 것이
있었다.
또한 나다나일 집사님의 간증에도 같은 것이 언급되어 있었다.
두 간증글에 무엇이 언급되어 있는가?
이제는 그 거지 예수님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씨익 웃으면서 앉아서 식사를 대접받고 간다.
당당하게 들어와 요구하는 거지 예수님을 나다나엘 집사님께서 놓치지 않고 아시고 잘 대접하셨다.
디모데 집사님께는 누가 오셨는가? 무대포 목사님이 오셨다.
집사님께 조금의 갈등이 있었지만, 무대포 목사님 예수님도 디모데 집사님께 잡히셨다.
사도 베드로 자매가 간증한 것이 있었다.
왜 사랑하라, 사랑하라 하였는가?
왜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고 간증에 쓰셨는가?
심판대 앞에서 너희가 나를 부인하면 나도 너희를 심판대 앞 하나님 우편에서 서서
부인할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시인하면 내가 심판대 앞에서 너희들을 시인하리라라고 성경에 적혀 있다.
근데 여러분들이 이세상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다 살다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이 여러분을 심판할 때 예수님의 심령이 어떻다고 그랬는가?
예수님이 심판대 앞에 서서 “ 하나님 아버지, 저 사람은 아녜요, 가짜에요!
열심히 열심히 주여~ 주여~하고
내 이름으로 귀신쫓고 내 이름으로 병고치고 그랬는데 나를 안 믿어서 가짜에요!
아버지 하나님, 저 사람은 아니에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예수님의 심령이 어떠하다고 했나?
예수님이 너무 마음이 아파...
예수님의 심령은 모두 다 그냥 “ 하나님, 저 사람도 진짜 예수 믿는자예요.”
“ 저 사람도 진짜 예수를 믿는 사람이예요.”라고 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 해야 되니 너무 가슴이 아파 하신다라고 쓰셨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게 해 드릴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쓰셨는가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다 그렇게 사랑하면, 예수님이 한 사람도 부인할 사람이 없게 된다.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이 안 아플거라고
그 심령으로 지금 몇분이 그것에 대해서 간증을 쓰셨다.
그 심령이 임하셨다. 그 심령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이 쉽게 풀린다.
천국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흰옷입은 자매님의 간증에 나온 것 처럼
여러분이 심판대 앞에 서면 허다한 증인들이 있을 것인데 누가 그 증인들이라고 썼는가?
여러분이 사랑해 주었던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서 여러분을 시인해 줄 것이라고 썼다.
여러분들이 I love you~하며 사랑을 전했더니, 여러분들을 통해 여기와서 첫사랑을 맛보고 간 사람들이 시인해 줄 것이라고 썼다.
여러분들이 호다에 오신 분들에게 한번 허그를 해 주었는데,
일생 처음으로 사랑을 받아 보았다며 간증하고 간 사람들이 여러분 있다.
여러분을 통해 처음 사랑을 받아 본 그 허다한 증인들이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선 여러분들을 하나님 앞에서 “저 사람이 나에게 물 한컵 준 사람이에요!”라며
하나님 앞에서 시인할 것이다.
여러분이 호다에서 형제자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여러분이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설 때 여러분을 시인할 귀한 증인이 될 분인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 증인들은, 하늘에 있는 그 허다한 증인들은 이 땅에서 저축을 많이 했던
사람들도 아니고, 아주 건강했던 사람들도 아니고, 대통령이 되었던 사람들도 아니다.
그분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천국을 간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데 막연하게 그냥 예수님을 믿었다는게 아니라 뭘 한 사람들이란다.
예수님이 “애들아,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
그게 예수님 믿은 증거야!”
“그러니까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처럼 사랑해 보지 못 했던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어! 예수 믿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계속 얘기하는 것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 사랑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아직 잘 모른다. 아직 그 사랑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
근데 여러분은 해 드리고 또 받았고, 여러분이 가서 또 증인이 되어야 한다.
저 사람은 내게 물 한컵 떠준 사람이예요라고 시인하는 사람들이 증인이지,
땅에 것, 이 세상의 것 잔뜩 쌓아 놓고서 혼적으로 육적으로 잘난 그 사람들이
증인이 아니다.
*지난 주에 내가 수술 받으러 들어 가면서 두려움이 하나도 없었다고 간증을 했었다.
의사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고, 난 수술할 증상이 아니라고 옥신각신 하다가
의사 고집에 져 가지고 수술이 시작되었는데
마취주사를 놓을 때 나는 그 수술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빨리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 있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 앞에 서면 도대체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말을 하실까?
이러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들어갔다.
근데 하나님께선 내게 책망은 안 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받고 한 것만 떠올랐다.
우리 호다 식구들이 쭉 생각나면서, 어제 우리 호다식구들도 하나님 앞에서는 환상보는
훈련시에 가서 책망 받지 않았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다.
열심히 하나님 앞에 가 있는데, 나 보고 수술이 다 끝났다고 했다 . 수술 후 하나도 안 아프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무 두려움이 없었는데, 우리 호다 식구들도 수술을 받을 일이 있으면
빨리 하나님 앞에, 예수님 품 안에, 여러분이 환상 훈련했던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예수님 무릎으로 빨리빨리 올라가시라 권하고 싶다.
그 안에 있으니 두려움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지금 한번 실습을 해보고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것이다.
수술한다 그러면 빨리 예수님 앞으로 가시라! 기가 막히게 좋았다.
그래서 리커버리도 빨랐던 것 같다.
만약 수술하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 앞에 서야하는데 그러면 어저께 죄 지은 것, 그저께
죄 지은 것, 한달 전에, 일 년전에 죄 지은 것, 십년 전에 죄 지은 것을 회개 안 했는데
어떡하지?라는 그런 걱정이 하나도 없더라!
하~나도 걱정이 안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수술하기 전에 공포에 질린다.
공포귀신이 들어온다. 거의 반 죽는다. 왜 두려워 반 죽을 만큼 되는가?
그 뒤에 우리도 모르지만 ‘ 죄책감의 영’이라는 것이 있어 두려워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어서 이다.
육체적으로 수술하면 아프겠다는 그 두려움이 있겠으나, 그 비하인더에는
영적인 두려움이 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두려움이다. 내가 이번에 하나님 앞에 서는 경험을 해 보았다.
하나도 두려움이 없더라.
에덴 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는 범죄를 하고서 나무 그늘 속에 숨었다.
그때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셨는가? “아담아 아담아 , 네가 어디있느냐?”
그래서 아담이 뭐라고 그랬는가?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너 어디있냐? 어디 숨어있느냐? 도대체 어디 있느냐? 말하실 때
그 비하인더 스토리에는 무엇이 있는가?
여러분이 아담이라하고 내가 하나님이라하면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그러면 여러분은 뭐라고 그럴 것인가?
내가 우리 딸들이 집안을 엉망으로 해 놓은 것을 발견하고
“얘들아, 어디있니?”라고 묻는다면.....
아이들은 아빠인 나에게 혼이 날까봐 무서워서 다 숨는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아담아, 아담아, 어디있느냐?” 할 때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해야 한다고 했는가? 전에 나눈 내용이다.
아담이 “두려워 숨었나이다.” 아담의 대답은 정확히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 심령을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다.
아담의 대답은 맞다. 그러나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아담이라면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라고 묻는 하나님께 여러분은 뭐라고 그럴 것인가?
벌써 작년엔가 얘기했는데 나같으면 어떡한다고 그랬는가?
무조건 용서를 구해야지! 잘못했다고 하나님께 싹싹싹싹 빌어야 한다.
“하나님,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이러며 회개를 해야 한다.
“어우, 무서워서 숨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무서워서 숨은 아담을 몰라서 물으셨을까?
하나님의 비하인더 마음에는 어떤 것이 있어서 그랬다고 했는가?
“아담아~ ,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을 때?
여러분은 매번마다 여러분 앞에 있는 선악과를 따 먹는다.
따먹고나면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싹싹싹싹! 손을 빌며 잘못했어요! 다음에 안할게요! 라며 회개를 해야 한다.
이것이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라고 물으신 하나님의 본 뜻이다.
내가 죄를 지어서 무서워서 내가 숨었어요.하면 안된다.
그 말은 맞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그걸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아버지의 마음을 너무 모른다.
“아담아 어디 있느냐?” 물으실때 채찍을 때리고 싶어서 부르시는 것이 아니다.
선악과를 따 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 났는가?
선악과를 따 먹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는가?
NO! 아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쫓겨난 것이 아니다.
그럼 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 났다고 했는가?
회개하지 않아서 이다.
여러분은 하루에도 몇번씩 선악과를 따먹어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고
하면서도 여러분은 아직 멀쩡이 살아있잖는가?
왜?
회개를 하고 예수를 믿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 쫓겨난게 아니라 회개하지 않아서 쫓겨났다.
여러분들도 매번 선악과를 따 먹는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회개를 안 하면 쫓겨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선악과를 따먹었는가 빨리 하나님께 회개하라! 그러면 다시 에덴동산으로 들어간다.
여러분은 너무 너무 행복자다.
우리가 그때 에덴동산에 있었더라면 , 그냥 선약과를 왕창 배가 터질 정도로 먹고서
잘못했다고 싹싹싹싹! 빌었을텐데, 아담과 화와는 선악과 하나 먹고서 쫓겨났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마음을 가지고 이땅에서 계속해서 사시면서 하나님 앞에 항상 감사하시라.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감사할 시간은 이땅에서 밖에 없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이 죄인을 살릴 도피성 예수님을 주심에 감사하고,
예수님을 죽게 하셔 그 천국을 주심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실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여러분이 이땅에서 있을 때 밖에 없다.
여러분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이 여러분 때문에 기뻐서 까무러치고
졸도하고 계시는 것은 여러분이 이땅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
예수님이 “내가 너희를 사랑했잖아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라고 말씀 하신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그 사랑으로 여러분이 사랑하고 있는 분들 손들어 보세요?라고 질문 하셨다.
또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어느 성경 말씀에 기록하셨는가?
이사야 61장은 이땅에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고 우리를 위해 하신일이고
그것이 우리를 사랑한 일이다.
여러분들이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귀신을 쫒아주고, 병을 고쳐 주고 하셔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했던 사랑인 이사야 61장을 여러분도 행하시며 사랑하고 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서 우리를 사랑한 것이 이사야 61장인 것을 잊지마시라.
*아담이 잠에서 깨어 하와를 첫번에 보면서 뭐라고 말했는가?
내뼈중의 뼈요 내 살중의 살이다라고 아담이 말했다.
하나님이 하와를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말씀을 안 하셨다.
다른 세상을 창조 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다 하시곤, 아담을 만들고는 보시기에 좋았다
하시곤, 하와를 만든 후에는 말씀을 안 하셨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걸작품으로 만드셨다.
그 당시에 아담은 하나님과 동행했다.
하나님께서는 하와 걸작품 만들고 직접 말씀을 안으시고 아담의 입을 통해
걸작품이라고 고백하게 하셨다. 아담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던 모양이다.
자매님들은 하나님께서 심히 보기에 좋았다고 직접 말씀 안 하셨다고 삐지지 마시고
아담의 입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보시면 된다.
그렇게 창조된 여러분이 선악과를 따먹고, 형제를 미워하고 살인죄까지 지었는데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그런데 여러분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안 산다거나 특별히 사랑을 안 하시거나,
용서 안 하시거나 하면 십계명중에 무엇을 범한다고 했는가?
여러분이 어디가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열매가 없고,
사랑않고 용서 안하고 마음이 꽁해 있고, 얼굴에 고양이 상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이 십계명중에 무엇을 범한다고 했는가?
여러분이 목사, 선지자, 교사, 집사인데 옆에서 보아 사랑의 열매가 없다면
십계명 중에 무엇을 범한다고 했는가?
다른 사람들 한테 성령충만하다고 칭찬을 받는데 사랑의 열매가 없는가?
하나님이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우신다.
여려분 때문에 감동을 먹는 것이 아니라 수치심을 느낀다.
그런 형제 자매의 입에서 하나님 이름이 안 나오기를 바라신다.
“제발 내 이름을 사용 안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사용하네.
좋은 일에 내 이름을 쓰지 않고 미워하는 일에 내 이름을 쓰네.”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눈과 귀를 가리신다.
여러분이 무슨 계명을 범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지 말라는 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과거에 얼마나 많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름으로 비판 정죄하고,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읽컫었는지!
이제 회개하고 돌아 왔으니까 성령님이 안에 꼐시니까 성령님께 감동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Foreverthanks자매가 나와서 간증을 해 주셨다.
몇주 전 기도할 때 주님께서 호다식구의 간증이 천국에 있다고 하셨다.
‘그 소리를 듣고 천국도서관이면 도서관이지 그냥 천국에 있다라니?’라며 지나갔다.
그러다가 며칠 전 기도중에 다시 그 생각이 나서 주님께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호다간증들이 천국 곳곳에 있다하신다. 천 국 곳 곳!
주님보좌앞 심판대, 주님심장, 천국성도들 등 등.
천국성도들이라니요?라고 주님께 질문을 했더니,
이해하기 쉽게 몇가지 예를 들어 주셨는데, 그 중 한가지가 우리가 이땅에서
주님께 찬양을 드릴 때 그 찬양은 향기가 되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진다.
그때 그 찬양의 향기는 천국에 있는 온 성도들도 같이 듣고 즐기는 것과 같이
간증을 쓰면 주님도 보시지만 천국성도들도 함께 쉐어한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호다간증들이 예수님뿐만 아니라 천국성도들도 기다린다고 하셨다.
또 호다의 간증이 예수님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것 또한 사역의 하나이다라는 말씀도 덧 붙이셨다며 예쁜 간증을 해 주셨다.
*어제 S교회 주일설교에서
모세가 미디안 광야로 쫓겨나올 때 왜 쫓겨 났다고 출애굽기에 나와 있는가?
살인해서 광야로 도망 나왔다고 한다. 두려워서 살인하고나서 광야로 나왔다는
그것은 사실이다. 모세 자신이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출 3:14-15 참조)
근데 히브리기자는 모세의 일을 뭐라고 기록하고 있는가?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히 11:24-26
히브리기자가 말한게 사실인가? 출애굽기에 기록된 것이 사실인가?
무엇이 사실인가?
근데 1000년이 지나가고 히브리기자에게 믿음과 성령이 임하셨나보다.
믿음으로 보니까 영의 세계를 본다.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서 보니까 그 글을 쓴다.
실제 이땅에서 육의 눈으로 보면 출애굽기에 나온 것이 맞다.
근데 영으로 들어가서 보니까 하나님 마음에 들어가 보니까 그게 아니었구나!하며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
다 더 좋아하고 라고 그걸 쓴다.
다시 말하면 성령이 임하셔서 하나님 주신 인사이트로 보니까
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 모세가 살인했다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인사이트로 보니 그렇게 되었구나!...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그걸 간증으로 쓴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거지한테 돈을 주고, 당당하게 남의 식당으로 와 가지고 웃으면서
밥을 실컷 먹고 간다.
그것을 영의 눈으로, 인사이트로 보니까 “어어? 예수님이시네! 예수님이시네!!!”
“당당하게 예수님이 와서 내 사랑하는 아내가 하고 있는 식당이야!
나는 밥 당당하게 먹을 수 있어!” 한다.
“거지 예수님이 그렇게 와서 먹고 있네? 정말 나를 신부로 알고 당당하게 와서 먹고 있네! “ 의 인사이트이다.
신사도행전에 그걸 간증으로 쓰셨고, 또한 히브리서를 쓰셨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인사이트로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 마음으로 들어가 보아 우리가 그동안 므두셀라 얘기도 했고
노아홍수도 얘기를 했고 그것들을 여러분이 간증으로 쓰셨고
그것이 신사도행전으로 나왔다.
아마 나중에, 나중에 누가 그걸 또 신히브리서라고 쓸런지 모를일이다.
그걸 여러분이 하고 있다.
좀전 Foreverthanks 자매님이 간증을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늘에서 여러분이 쓰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그분들이 여러분을 증인으로 나올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분들이 증인으로 나와 “이 자매, 이 형제는 지금 잠깐 쓰러졌을지 모르지만
원래 마음은 이거예요!”라며
“하나님 아버지 이 간증 좀 보세요! 이 심령이 원래는 이래요!”라며 여러분을 시인하실지 어떻게 알겠는가?
여러분이 지금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의 심령으로 들어가 주신 인사이트를 간증으로 쓰고 있다.
지금 간증을 쓰시고 계시는 분들이 호다를 끌고 가고 있다.
내가 호다를 끌고 가는게 아니라 간증 쓰시는 분들이 호다를 끌고 가고 있다.
왜냐면 내가 그걸 보면서 인사이트를 받아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얘기하고
내가 힘을 얻고 거기서 사랑을 받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간증 쓰시는 분들이 호다를 이끌고 가고 있다.
오늘은 다솜자매의 선창으로 돈 주세요 기도를 한 후, 디모데 집사님께서 개인기도를 기도로 이끌어 주셨다.
기도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이 계시는 갈릴리 바닷가로 인도해 주셨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뵙고 개인기도에 들어가 부르짖는 기도를 시작 했다.
요즘은 마가다락방 스케치를 자세하게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
Foreverthanks 자매님과 희락의기름부은 자 자매님이 도와주신다.
도와주시면서 함께 은혜를 받고 있는 두분 자매님께 늘 감사를 드린다.
첫댓글 내 멍에를 벗고 예수님과 멍에를 매기 전에는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기 전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무거운 짐이고 고통이에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라
이것이 예수 믿는다는 것,,
여기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것,
진짜 나된 삶을 살고 광야를 돌지 않는 거에요
아버지가 나를 부르신 것은
어떤 죄를 지어도 잘못했다고 하면 다 용서해주시려고
이런 사랑받는 자녀로만 살게 하려고 부르셨어요
항상 성령이 주시는 생령이 되는 말씀을 나누어주시고서
간증에서 인사이트를 얻는다는 겸손한 집사님...수고하는 자매님들, 모두 감사하고 알러뷰~
가만히 앉아서 수고하지도 않고 이렇게 읽기만해도
천국의 비밀들을 알게 하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가시는 여호수아집사님의 말씀과
호다신부들의 간증으로 주님마음 가까이 인도하신다~~~
이게 왠 은혜인가~~~
어찌하여 이러한 축복을 받고 있는가~~~
호다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찌들고 아프고 공격당했을까~~
이젠 절대 악한것들에 지지않는자로 살아감에 행복하다~~
천국에서의 삶을 연습하고 있으니 호다또한 천국같다~~
천국성도들이 우리들의 간증글을 기다리신다니~~
이또한 기적아닌가~~
주님~~~
모든것에 감사해요~~
호다를 더많이 사랑해주세요~~
성경을 지식으로 혼적으로 배워 어른이 되었으나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어린아이로 만들어 주시네요...
어린아이되니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하여
예수님을 알고 무거운 짐을 벗고 나니 너무 좋아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그 심장으로 들어가니 안식이 있고
믿음도 살아나 모든것이 감사해요...
사 61장을 행하는것을 예수님처럼
사랑해 본 사람이라고 하시니 감격이어요...
이젠 누구를 만나 이야기해도 이 사람이 어떤 악한 영에
묶여 힘든지 보이니 살려낼 길이 보입니다.
아! 그것이 예수님이 행하신 사 61장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모든것이 성령님으로 인해 예수님을 알고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 천국으로
인도하시니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마더 처치에서 지식으로 배운것 이제는 온전하게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주를 알게 하시니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은 레위지파가 아닌 별다른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자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어요!
히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감사합니다 제가 온전한 길을 가게끔
도움주신 이분들을 기억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