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처음 사용/ 재경 청호초 11회 동창 월례회
2023.2.14.(화) 저녁엔 재경 청호초 11회(회장 양승주) 동창 월례회가 있는 날이다. 단톡방에 참석 여부 알렸다. 참석 못하는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되길 바라며 응원 글을 올려주었다.
낮에 챗GPT 접속하여 처음 사용해 보았다.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을 사용하던 것과는 다르게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 건네는 답이 놀라웠다. 계속 데이터를 수집하며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세상을 어디로 옮겨놓을지, 달라질 내일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생각이 많아졌다.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사당역에 내려 고향집을 네이버지도로 찾았다. 부근에서 헤매고 있을 때 회장이 그 자리에 있으라며 찾아와 주었다. 역시^^ 60년 인연의 초등 동창들 정은 살갑다. 총무 이근철 온란옥 친구의 공지와 안내가 있었다. 오늘 회식은 친구들 고마움에 대접하는 자리를 갖겠다는 추교영 친구가 냈다. 감사의 박수에 한마음 담고 즐거운 시간을 누렸다. 돌아와보니 변함없이 우영진 친구가 모임 장면 동영상으로 올려 나누어 주었다. 모든 것에 감사^^
(챗GPT에게 질문)
60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챗GPT의 답변)
60대 친구들과 나눌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경험"입니다. 60대는 대부분의 경우 삶의 경험이 많이 쌓인 시기이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겪은 경험에 대해 물어보고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들어주는 것은 좋은 대화의 시작입니다. 또한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거나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60대는 건강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좋은 주제입니다. 그들의 건강 상태와 건강 관리 방법, 건강에 대한 관심사 등을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60대는 가족이나 사회적 관계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경우도 있으므로, 가족, 친구, 이웃, 지역 사회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hatGPT(챗지피티)
[요약]오픈에이아이(Open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광범위하게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학습되어, 주어진 질문에 문장으로 생성된 답을 제시한다.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먼 등이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에이아이에서 개발한 단방향 인공지능 지피티(GPT)를 기반으로 하며, 트랜스포머 아키텍처와 같은 딥 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주어진 질문의 요점을 인식하고 독자적으로 작성된 콘텐츠를 제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기반이 되는 지피티(GPT)는 2018년 처음 개발된 이후 거의 매년 학습 규모와 속도가 개선된 버전이 개발되었다. 2022년 12월 GPT-3.5 기반으로 개발된 ChatGPT의 베타버전이 일반에 공개되었고, 2023년 2월에는 구독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출처 : 다음백과)
챗GPT 사용법
지금은 한글로 묻고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아니, 아직도 ChatGPT 안 써 봤다고? | ChatGPT 초보 탈출 | 정말 쉽게 따라하는 챗지피티 사용법
https://youtu.be/DICIukdn7tg
청호초등학교 11회 앨범에서
첫댓글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챗GPT'✨'GPT' 모르면 도태된다!|'AI와 함께 살기, 준비됐나요?' - 김성훈 교수|차이나는 클라스
https://youtu.be/OktEGBDh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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