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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귀하게 느껴지는 '연하장'과 '달력'
윤승원 추천 1 조회 96 20.12.29 06: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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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9 10:55

    첫댓글 송구영신의 새해 문턱에서 그 동안 올사모를 사랑하고 풍요롭게 하여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0.12.29 11:04

    지난 한 해 올사모 귀한 공간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졸고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정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더욱 강녕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20.12.31 10:26

    장천 선생님의 광풍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20.12.31 16:54

    내 고향 청양자랑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지난 30여년간 내 고향 청양을 주제로 쓴 글이 책이 한 권 넘을 겁니다.
    애향심으로 표현하면 복 선생님도 그 어떤 출향인 못지 않으시지요.
    감사합니다.

  • 21.01.02 21:36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과 더불어 '을사모'를 위해서 윤 선생님의 더욱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03 08:02

    박 교수님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한 기운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늘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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