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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두고 온(?) 가방
빙그레 추천 0 조회 97 15.01.13 15: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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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3 17:41

    첫댓글 다행히 방문국 사람에의해 다시 사용될 수 있어서 그 나마 위안이 되었겠습니다. 어차피 버려랴 할 물건에 대해서는 미련이나 아쉬움을 가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1.15 12:22

    알기는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미련퉁이라서.....

  • 15.01.13 22:18

    해외여행 수필을 빨리쓰라고 독촉하였는데 결과물이 나와 잘 읽었습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가방이 주인공이네요 여독 풀리면 2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1.15 12:24

    소위 말하는 여독 때문에, 그리고 밀린 일들 땀시.....진짜 여행기는 정리해서 올릴게요

  • 15.01.14 17:45

    정이든 가방이라지만 미련을 못 버리면 여행갈 때마다 생각이 날 텐데. 다정도 병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 딥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1.15 12:25

    그러게 말예요. 미련과 집착이라는 괴물땀시....새 가방에 새 추억을 담아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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