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지 🎮'
어떠한 결의, 각오, 다짐이 느껴지는
호뺭이 사진으로 시작하께여~ 😉
시작 버튼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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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산책은 무리였어요.
청소를 마치고 각 방에서 아이들과 놀아줬어요.
여전한 '소심이 삼총차' 파파라치 컷...
울 소심이들의 '가족' 이란 특종을 기다리는 좡 📸
잔상만 남았는데요, 전 누구를 찍은걸까요?
(정답: 솜이)
솜이랑 사탕이는 이제 합사 2~3일차라서
아직 난리법석입니다.
모두와 친해지는 방법을 배우는 중 ✌️
근데 제가 이번에 엄청매우깜짝완전 놀랬던
사실이 있었는데요, 글쎄 저의 아이도루 🌟 별이가
요기 견사에서 '선생님'이었어요. 대박이죠?
저에겐 그냥 털쟁이매너곤듀뚠뚠숏다리 '애기'인데요?
찐 갱얼쥐들에겐 완전 '호랑이 선생님'이었어요. ㅎㄷㄷㄷ
솜이(견생 6개월 차)가 뭣모르니 칠렐레팔렐레 뛰어다니고
사람포함 모두에게 버릇없이 구니까 바로 으르릉거리고
왕왕 짖으면서 혼내더라고요.
진짜 근데 제가 개를 잘 몰라서
'헐ㅜ 짖는다ㅜ 어떡해 ㅠ 솜이 싫어하나봐ㅠ'
이러고 쫄아있었는데, 간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싫어서 짖는게 아니라 교육중인거예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와우!!
'진짜로 싫은거면 입질을 하거나
힘을 가하는 위협을 했을텐데,
지금 그런건 전혀없고 짖기만 하고 다가오면
탁- 처내는 정도로만 행동하질않냐'고 하시는데 와... 👍
그러고보니 딱 그정도로만 행동하더라고요.
별이 카리스마 모먼트에 또한번 반했어요.
'언니 날 가져 ㅜ'
근데 별이 더 기여운 점,
봉사자분들이 위 설명을 듣고나서 별이가 짖고 교육하는 모습 보여줄 때마다 다들 '우와~' , '별이 잘한다' 했더니
더욱 열심히 '교육'하는거 있져?ㅋㅋㅋㅋㅋㅋ
징챠 기여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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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이 요즘 완전 점잖 갱얼쥐
나의 아이도루 🌟 별이
본명 만복이.
이지만 애칭으로 '맨복'이라 부르는... (나만의 애칭)
솜이, 호빵이, 행운이
간식은 먹고싶지만 사람한테 가긴 싫은 만복이
저 우수에 젖는 눈빛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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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으로 가실게여~
고양이방 꼬물이들이
격리를 끝내고 합사를 시작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미모 물오른 '뽀또' 발견.
'모시모시 📞 ~ 킷코잇떼루~? 📡 '
릴스 한장면같은 구도 ㅋㅋ
자꾸 카메라를 들이미니
팔짱을 껴버리는 뽀또군... ㅜ
미안 귀찮게 안할게... 🥲
뽀또 감성아련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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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궁팡검침원 입니다.
맡겨둔 궁팡 회수하러왔습니다."
📢"1층, 2층 입주묘께서는
어서어서 제게 궁둥이를 들이밀어 주세요."
호두 : 옜다
나 : (넙죽) 감사합니다!! 팡팡팡팡팡팡팧x10000
호두: (고롱고롱)
2층 냥냥이님 세대는 궁둥이 부재로
쓰담쓰담 가겠읍니다.
냥냥이 : (고롱고롱고롱고롱)
나 : (잠들었으니 이제 그만)
냥냥이 : 희번뜩!
냥냥이 완전 숲의 정령, 구름의 요정🧚♂️
꺄르르~ 😝😝
저랑 냥냥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이를 바라보는 냥이가 있었으니..!
두둥!!
바로 묘사얼짱 넘버원 '꼬미' 였습니다.
곱게 모은 망고스틴이
완전 고급지고 우아한 팔짱포오-즈같은건
제 기분탓이겠죠?
은신처에도 안보여서 한참 찾았는데
'아치'가 여기있었네요!
여기서 잠깐 ✋️
냥냥이랑 아치 구별법!
냥냥이는 뽕주둥이도 치즈고
아치는 뽕주둥이가 하애요.
다같은 치즈냥이가 아니란 말씀!
봉사자분들이 아깽이와 놀아주며
시끌벅적했던 묘사가 조용해지니
꼬미는 햇살을 받으며 잘 준비를 해요.
냥냥이도 뭔가 기분이 좋나봐요 ㅋㅋ
만족스런 표정 ㅋㅋ
한눈팔고 온 사이 냥냥이가 낮잠 자리를 잡았길래
웃기다고 사진찍고 있었는데 ㅋㅋㅋ
제 친구가 찍어줬어요...
카메라응시하는 냥냥이 완전 아이돌아니냐며;
"카메라 너무 내 눈앞에 있는거 아니냥"
한바탕 놀아재낀 라베는 조용한 곳에서
자고 있었네요... 넘 기여워서 몰래 찍으려다 그만
깨워버렸어요ㅠ
뒷발팡팡으로 응징당하는 중... ㅜ
아, 여기여기 묘사에도 '만복이'가 있어요.
강아지 만복이는 맨복이고,
고양이 만복이는 만복이예요.
🐶맨복이는 맨복이라 불러도 봐주는데
🐱만복이는 안봐줄 것 같거든요;
만복이 : 어이 거기, 잠시 멈춰. 검문하겠다 (킁킁킁)
만복이: 너 좋은 닝겐이군. 합격이다!
만복이가 곁을 허락해준김에 낚싯대 놀이를 해줍니다.
움직이질 않습니다. 역시! 👏 👏 👏
밖에서 놀던 '뿌꾸'가 낚여버렸네요...
저를 뒤로한 채 밖에 봉사자님들이
많이 있는 곳을 보며 우는 중 😿
만복이도 사람을 좋아하는데 사람만! 좋아해서ㅜ
다른 냥이들과 같이 있으면 위험해요.
(치즈냥들도 시러함)
항상 그곳, 그자리에 있는 빵떡이
토토로를 닮았어요. (지브리의 토토로 맞아여)
팅커벨의 신사 '메시'는 몸단장에 신경을 많이 써요.
오늘 봉사자님들에게 인기폭발이라 저는 다가가지 못했어요ㅋㅋㅋ역시 그루밍족 메시!
헤어지기전에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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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즐거운 주말이었어요ㅠ
또 보자 얘두라!! 안늉 👋 🖐
첫댓글 별이는 엄마같이 혼내기도 하고 다독이기도 하고 역시 대장답네요
만복이는 눈빛이 애처로운것 같아요 ㅎ
뽀또는 정말 물올라서 너~무 귀엽네요
그래도 냥냥이가 숲의 정령 그 사진이 찐인듯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주말에 아이들이랑 놀아주고 봉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만복이 후덕해진거 넘 웃겨요 얼굴이 쬐깐한데 흉통이 커진 그녀.. 쏘큩...♡ 글구 별이 담에 꼭 봐야겠어요 나도 교육해주라...
맹슈님 오셔서 열심히 놀아주시더니 사진도 엄청 찍어가셨군여!! 중간에 솜이, 호빵이 나온거 옆에 사실 행운이에요.. 구슬이와 꽤나 닮았죠?ㅋㅋㅋㅋ 즐겁게 놀아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아마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용!! 다음에 또 뵐게요~
으아아아아아앙악!! 당장 수정했어요!!!!
사진이 너무 귀엽게 나와서 즐겁게 봤어요~
아이들 한 명 한 명 예뻐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까지 따뜻해지네요💜✨
저 맹슈님 후기 넘 기다렸어요..
아가들 세심하게 봐주시고 사진으로 담아주셔서 마치 센터에 가있는 기분이 드네요
팅커벨 아가들도 맹슈님의 손길 너무 기다릴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