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감사합니다
퇴원은 하셨는지요?
네, 통원 치료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꼭 건강 조심하세요
얼마나 외로우세요!저도 사모님과 아들들이 한동안 떨어져 살 때, 늘 처자식 꿈을 꾸었어요.병명은 무엇이에요?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God be with u till we meet again.. in the haven.
돌아온 탕자의 옷을 가라입히시듯, 우리가 영광의 옷 입을 때까지 우리는 잠시 이별하겠지요.
먼저 간 어머니와 성도들이 떠오릅니다. 승리한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