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머니께서 제일로 좋아하는 찬송이었어요.자연스럽게 저도 이 찬송을 좋아합니다.정말 의료사고라고 하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평화롭게 가셨어요(68세).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실젭니다. 눈에 보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머니께서 제일로 좋아하는 찬송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저도 이 찬송을 좋아합니다.
정말 의료사고라고 하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평화롭게 가셨어요(68세).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실젭니다. 눈에 보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