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언제 부르는가?
노래는 주로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해 가사와 감정을 악곡의 형식으로 부른다
성경에서 노래는 승리와 구원을 찬양으로 부른다
교회는 지금 위기의 한가운데 있으며 점점 강도를 더해 갈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장차 새 노래를 부를 것이며 교회를 조롱한 세상의 동맹군은 애곡할 것이다
계시록에는 세 번의 새 노래를 부른다
새 노래는 모두 이 땅에서가 아니라 하늘에서 부른다
새 노래는 하늘에서 부르는 승리와 찬양의 노래이며 그 주제가는 예수 그리스도다
첫 번째 새 노래는, 천상의 존재들이 부르는 구속의 새 노래다
네 생물과 24장로와 천사들이 이 노래를 부른다(계 5:9)
새 노래의 주제는 일찍이 죽임을 당하시고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이며 전인류를 구속한 노래다
두 번째 새 노래는, 시온산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처음 익은 열매들이 부른다
이들은 첫 열매로 속량함을 받은 휴거자들을 상징하며 그들만 배울 수 있는 신비의 노래를 부른다 (계 14:3)
그 노래를 부를 자격은 그들이 순결을 지켰기 때문이다
세 번째 새 노래는, 짐승의 수를 이기고 순교한 자들이 부르는 어린 양의 노래다
유리 바닷가에서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같이 부르고 있다 (계 15:3)
"주님의 길들은 의롭고도 참되십니다"
신자들이 어느 장소에서 새 노래를 부를 것인지는 그들의 선택에 있다
성도들이 부를 새 노래는 미래에 하늘에서 일어날 일이다
현재의 상태로 되돌리면
신자들이 지금 땅에서 순례자의 노래를 부른다
순레의 길에서 고난 중에도 외롭고 힘겨운 중에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첫 번째 무리가 하늘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그때에 땅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가 금 대접에 담겨 하늘로 올라온다
바로 지금 우리가 드리는 기도들이다
두 번째 무리는 지금 땅에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믿고 준비하는 신자들의 모습으로 있다
지금 우리가 그들이다
세 번째 무리는 짐승의 때에 순교할 성도들이다
이들은 지금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지 않지만 휴거 사건을 보고 나서야 애통했던 무리들이다
순례자의 삶은 괴로움인가? 노래인가?
순례자(Pilgrim)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그 본향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나그네와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성도들이다
성도들이 주님의 길에서 벗어났을 때 삶은 괴로움이다
성도들이 주님의 길에 서 있을 때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우리는 땅에서 순례자의 노래를 부른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
세상이 교회를 향하여 하하 하하 조소하지만 자기 수치로 놀라게 될 것이다(시 40)
순례자는 새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며 말씀이 그들의 심중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 편에 계셔서 그의 백성들을 보호하신다 (시 124)
우리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노래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장차 세상을 이긴 성도들에게 새 이름을 주실 것이며
새 예루살렘성의 영광의 문을 통과할 권세를 주실 것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으로 주실 것이기에 새 노래를 부를 것이라는 소망 때문에 노래한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 84:12)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