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 정중이하고 53회 동희하고 이인 줄다리기~ 동희가 넘어진건 절때 낮에 먹은 술때문은 아니랍니다...
내 친구지만 처절하군요~
53회 장차영양과 누구의 자제분?
53회에서 힘 좀 쓴다는 차영이... / 이겨도 챙피하고 지면 쪽 팔리고... 암튼 그런 게임입니다...
우리 자제분 죽어불라 합니다...
임요승 총감독님과 안병훈 코치님 [어이~ 안코치 제들 뭐하냐?]
양권이와 성룡이...
우리 성룡이가 의외로 힘~좀 쓰는 친구죠....
근디 양권이에게는 개끌려가듯 끌려갑니다.../ 양권이는 통뼈
애들 노는 모습에 므흣한 어른들?
짐나르는 두 분?
드디어 가족 이어달리기....
애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열정적이더군요~
바톤 터치하고~
10세 이상~ 제법 달리는 폼이 예사롭지 않지요...
일등하고 꼴등하고 한바퀴 차이?
양권이 아들이 1등이군요~ 조기축구회 참석율이 원만한 회원들 보단 좋은 친구죠...
누구의 자제분들? 차마 제 입으론....
이제 어른팀들 준비하시고....
원래는 송학팀. 백마팀. 53회팀. 임원팀 이렇게 이어달리기 계획이었는데~ 노장?들도 하시다기에... 강의원님이 답답하신듯....우리 박종욱감사님 급히 약드시고 계십니다...
누구네? 웃 옷은 왜? 벗었데... / 저기 엉뎅이는 누구 엉뎅이? 동희가 한 말씀합니다 [철종아 왠만허면 참아라~ 몸 싸이즈가 있는디...]
대기중인 선수들...
첫댓글 우와 다들 잘달리네
우리 총무님도 전투화끈 고쳐 매고 전쟁 치를려나??
결과는 어케됐수???총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