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이 바쁜 곳이 많아 병원을 3곳이나 둘러야 했다.그러나 실제 들린 곳은 왼쪽 자동차에 손을 넣었으니 그 맞춤이란 말할 수가 없었다.눈물이 돋아내렸다.두번째는 완쪽 눈물과 문제일까,,,,,,눈에 가끔 놑이가 올라간다,하나는 뭐였지 갑자기 생각이 잊어버린다.
비가 많이 내렸다.그러나 점심식사 사람들은 많았다.
고기 굽기
커피 맛도 좋다.2잔이나 마셨다.
커피옆 동네들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좋은 커피와 먹을 만한 식사들이 좋다.사람들히 많이 모이고 많이 먹고 싶다.마치 좋은 식당에 들어 서서 먹을만 하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빨리 모인다는 것은 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첫댓글 아빠. 아팠지... ㅠㅠ 손에 금갔다고 들었어. 눈물도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