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이곳 시골마을에서
찔레순과 뽕잎순 따러
공기좋고 공해가 적은
바닷가 방죽지나
해안가 산자락 에
야생 찔레군락지로
두번째 순을 따러 갔습니다
찔레는 지금 순이 연할때
따야합니다
좀더있음 질겨지고
뱀들도 많이 출몰하니
안전하게 오늘 아침에
다녀왔어요
각종 성인병에 탁월하고
특히나
풍부한 비타민 성분
으로 감기예방
면역력 강화등
폐질환자에겐 더없이
좋은 야생식물입니다
부지런만 하면
자연에서 쉽게 얻을수 있는
이곳 시골의 특혜입니다
작년엔 나물로도 요리해
먹었으나
이번엔 따갖고온
찔레순을 다듬어 데쳐서
말립니다
차로 끓여 마시려고요
여러분들도
더 늦기전에 지금이 적기니
어서 따러 들로 나가보셔요
찔레나무에서 순은 다 연한데
그중 굵은대로 올라온
새순이 더 좋습니다
안전화랑 지팡이 랑
가시찔리지
않도록 두꺼운
장갑을 끼셔야
합니다
다시 보드라운 순 다듬고
소금좀넣고 끓는물에
데쳐서요
뽕잎순 어린순도
지금이 적기
따서 나물로 해드심 맛나죠
몸에도 좋구요
데친후 꼭짜서 펴널었습니다
찔레차 용
독한 양악 드시는분들
자연에서 얻어지는 봄식물들
제대로 알고 드시면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바닷물이 들어오면
못지나갑니다
오늘은 오후
밀물이 들어올겁니다
빈배만 덩그러니...
바다에서 고기 조개잡고
씻는
바닷물 담은
콘크리트저수지
바닷물 가득담아 있어요
야생으로 자란 뽕나무
뽕잎순 따요
오늘 더 따왔어요 억세기전에
데쳐서 나물로 해먹어요
말려서 보관했다가도
생각나면 꺼내서
또 해먹음 좋구요
뽕잎순 정말 연해요
데쳐서 집서 담근
간장과 양조간장
섞어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조물 조물 무치니
경이롭게 입맛돋궈 줍니다
일부는 말려서
저장해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