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축복합니다.
오늘도 당신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삽시다.
눈에 보이는 자연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아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6:9절 말씀)
1. 디모데전서 6장 9절의 의미
디모데전서 6장 9절은 재물과 물질적 부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구절은 부유함을 추구하는 것의 위험성을 명확히 드러내며, 그로 인해 인간이 어떻게 시험과 유혹에 빠질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다음은 해당 구절에 대한 세 주요 해석입니다. 매튜 헨리 주석에 따르면, 부유함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들을 큰 시험에 빠뜨리며 올무와 여러 가지 해로운 욕망에 얽히게 합니다. 물질적 소유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며, 오히려 영혼을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앨버트 반스의 주석은 이 구절이 사람들이 재물을 통해 자신을 멸망시키는 길로 가는 것을 경고하며, 물질적인 것에 대한 집착이 영혼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재물의 유혹은 영혼을 타락시키고, 예수 그리스도가 제시한 진정한 삶의 목적을 잃게 만듭니다. 아담 클락의 해석은 하나님과 물질적 소유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의 기준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것이 물질적 욕심을 초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합니다. 부유하게 되려는 노력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정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3:5: "돈 사랑을 측근히 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6장 9절은 재물의 유혹이 영혼에 미치는 해악을 상기시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물질적 부에 조차 마음을 두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우선시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라는 교훈을 줍니다. 성경의 여러 구절은 이 주제를 reiterate하며, 서로 연결되어 우리의 신앙과 생활에 깊은 통찰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절을 바탕으로 자아 성찰을 통해, 우리 삶에서 물질적 욕심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균형 있게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2. 부하려 하는 자들은?
바울은 돈을 사랑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그것은 모든 악의 뿌리라고 했습니다. (딤전 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의 위치를 자기 인생에서 가장 윗자리에 둔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돈을 벌려고 애를 쓰다가 그보다 더 큰 것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시험에 들게 되어 신앙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잠23: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라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여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부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 ‘세속적인 가치관을 목적 삼는 사람’은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 ‘하나님을 등지고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과 올무에 빠지게 되는 덫에 걸리고 맙니다. 새 사냥꾼은 새를 잡는 일에 올무를 놓고 잡습니다. 마귀는 부하려는 자들의 앞길에 올무를 쳐 놓고 있다가 낚아채면 그 올무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패역한 자들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올무도 있습니다. (렘 50:24)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결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하나님의 올무에 잡힌바 되면 하나님이 풀어 주시기 전에는 그 올무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움켜쥐기 위해,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정상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갔는데, 나중에 보니 정상에 있는 자신이 아니라, 구덩이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시험, 올무,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게 되고, 종착점이 파멸과 멸망이라고 합니다. 부하려는 자들이 이 같은 올무에 빠지는 이유는 속히 부자가 되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잠 28: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돈을 사랑하는 자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됩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천국의 삶을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돈의 권세플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로 살아가는 것이 악의 뿌리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지며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것은 돈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의 자족함이 없으면 시험과 올무와 해로운 욕심에 떨어져 파멸하게 됩니다. ‘지족’은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에 힘쓰기 보다 자족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삶이 되어야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은 돈으로 사는 나라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영원히 사는 나라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땅에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임을 깨닫고 이 땅에 누림보다 천국에서 누림을 사모하며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3. 부하려 하는 자들은 어디에 떨어진다고 하였는지요?
1) 시험 :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는 유혹, 돈을 더 벌려고 불법의 함정에
2) 올무 : 함정,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한 올무, 함정에 빠질 위험
3)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 :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