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특검법거부직무유기를강조하기를
21代 국회에서 채해병 죽음,순직사건에 관한 실체적진상규명에대하여 김웅의원외는 중대한 시기만되면
면 언행이불일치는위인 안철수의원등 국힘의원들은 요구되는입법권을 자의로 유기하거나. 거부한가운데 야당의원이 주도하여의결,통과한 채해병사망진상특별검사법시행을앞두고 국짐당,여당의원들은 위기재처럼 선례를남겨야 할 특검법을 국회스스로가 의결에불참 ,거부하는 내용의 직무유기를하겠다는취지로그간 임무에위배하여수취한 즉, 도적질한것으로비견되는 세비는사실상불법원인급여가되는위기로처해졌는데도 검찰등일반적 수사기관 공수처수사를 핑계로 우선하는 취지의 특검은 필요없다고 강변하면서 국회존재가치를 부정하면서 혈세만 탐하는개돼지 국회의원임을 자랑으로여기는듯 대통령이 헌법율의내재율을 위반하는 위헌위법무효로되는채해병사고진상특검법의재의결요구를 선동,선전하고 있 습니다. 주권자,국민은
물가고불황 경제난에 시름을앓고 누워있다할 것임에도
세종대왕께서는 석가모니왕자처럼 히말라야눈덮인산중으로들어가셔 홀로
편안하게도를딱는 수행조차 외경스러운심정으로. 권력으로피해당하시는 백성,진정한민중,주권자분들께서 억울한것이있으시면
마음껏 호소하고지적하시어 바르게 고쳐지도록 최만리 학사같은 이단자의 눈을피하여 민중을바르게 깨우치고 인도하시는, 세계의 행정민주화와 권력민주화를 실질로 선도하는 훈민정음을창제하고 반포하시여 조선왕조500여년지난 그 후 오늘의 선진대한민국에까지이른것으로서
그리하여, 누가대통령이되든 국민의지탄을받고, 국민계병제 특수부대-해병대 군복무 중인 병사를 낙동강 홍수에 몰아 넣어 죽음에이르게 한 상식이하의 국정을수행하였다면 용서할래야 할 수 없는,
추후 이러한 유사사태가발생하면 누가 대통령이라도, 처벌돼야하는것은
자명한 진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