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가치관을 증명하라! 1. 중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라… 별로 이야기해본 적 없었는데요. 졸업을 하고 짧은 기간 같이 일한 적이 있습니다. 일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요.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으시고 누나는 몇 년에 한 번은 큰 수술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 성인이 되기 전부터 집 안에 실질적인 가장으로 살았는데요. 자신을 돌보지 않고 가족만 챙기는 친구에게 오래된 절친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너도 네 삶을 조금은 챙겨야 하지 않아? 어머니와 누나 떠나고 나면 후회하지 않겠어?” 3.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그 친구가 이야기하더라고요. “후회를 왜 해? 계실 때 할 수 있는 모든 것 하면 되지!!!” 4. 친구가 생각하는 가치관을 이야기하긴 어렵지만요. 자신의 기치를 향해 곧게 나아가는 모습만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사무엘상 24장에서 다윗이 숨어 있는 굴에 사울이 들어왔습니다. 빠르고 편한 길로 왕이 될 수 있고요. 자신의 위협에서 한 번에 벗어날 수도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5. 하지만 다윗의 가치관은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삶의 결정권을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에 하나님께서 행하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편안한 월요일을 보내며 나의 가치관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제 자신에게 묻게 됩니다.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사무엘상 24:6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 가치관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고 그렇게 계속 살아가길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박정수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하루 하루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가치관을 두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다윗의 귀한 가치관,
오직 하나님 기준으로
생각했던 모습 더욱
배워나갈게요 ♡♡♡
늘 성실하게 묵상 올려주셔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늘 따듯하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작은 부분도 받아주시려는 마음처럼 저도 늘 배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
하나님께 가장 큰 가치관을 두고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휴일에 묵상글 올리느라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따듯하게 으원해 주시고 마음도 알아 주셔서 더욱 감동이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수님 안에서 바른 가치관으로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쉼이 있는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본이 되어주시는 삶과 사역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