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오전 12:00 ~ 2:00
1시간 극 살인고문.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뒷목, 후두엽,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도 음파의 파장 진동으로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뒷목과 뒷골이 얼얼하고 열감이 심함.
고통스러움.
오전 2:00 ~ 7:00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 음파와 전파 공격 지속하면서 뇌 기억 추적과 함께 프로그래밍된 꿈 주입. 일어나기 직전에 주입한 게 아니라서 주입된 꿈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남.
오전 7:00 ~
다리부터 항문, 내장, 척수
까지 엄청난 음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뇌간 부위를 집중 고문 하는데 호흡곤란 야기.
숨이 막혀서 자다가 벌떡 일어남. 입술 주변에 진동과 함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이어서 대뇌피질의 뇌동맥과 눈동맥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눈알에 염산 뿌린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는데 눈알이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고문. 눈을 뜰 수 조차 없음.
쉬지않고 대동맥, 경동맥 진동고문 퍼붓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찢어지는 목소리 유발.
갈증도 나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한데 브레인 포그 유발.
설거지하는데 코 혈관 쪽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가 가렵다못해 콧 속이 쓰라림. 측두엽과 하측두엽이 계속 조여옴. 특히 좌뇌.
설거지 마치자마자 빛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에 쏟아지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음파 공격도 몰아치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주파수 진동 파장이 극심하니 눈앞이 어질어질함.
얼굴의 모세혈관 특히, 볼 주변을 건드는데 그 부위가 폐와 연결된 부위인데 그 부위의 혈관을 자극하는데 얼굴 피부에 염산 뿌린 것 같고 피부의 단백질인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
성대와 기도, 갑상선, 턱 침샘 부근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고 치아를 부정교합처럼 만듦.
오전 8시 전후로 귀 혈관을 건드는데 벌레가 들어간 것 같은 아주 가렵고 귀 속이 터질 것 같음.
척추 부위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한기가 느껴짐
곧 이어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또 기억피질 건들면서 점화기억 유도함.
오전 8:07 전후로 DNA 유전자 복제 시도 중.
그리고 오른발에 감전된 것처럼 고문 중이고 속쓰림 유발.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10분동안 1초도 쉬지않고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고문일 뿐, 오늘도 역시나 24시간 살인고문이 지속될 것임.
이런 극 살인고문도 벌써 3년 3개월째이고 최근에 당한 고문만큼은 아니지만 수면방해와 공부 방해, 편안한 여가를 방해 받을 정도로 뇌와 전신에 전파와 음파를 처맞고 산 것도 거의 10년째임.
지금도 계속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이 아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꼴같지도 않은 살인자에 불과한 가해자 쌍것들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반해, 저 싸이코 집단은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 것들인데 당당히 피 묻은 돈을 벌고 편안하게 사는 거보면 기가 찬다.
오전 8:25 ~
오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어도 체액을 산성화시키고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고 머리는 브레인 포그 상태, 그리고 음파로 귀 고막과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빛 공격으로 눈알이 시계추마냥 움직이는 등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뇌를 계속 건드니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증상 유발하고 호흡 곤란 야기하고 몸의 균형이 안 맞아서 비틀거리는 등 몸 상태를 최악으로 만드는데 요새 집이건 밖이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로 공격이 들어옴.
특히 집은 아무도 보는 눈이 없고 나 혼자 사니 최적인 실험고문 장소로 여기면서 아주 극도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아주 내가 애초부터 이 개한민국과 그 관련 살인마 쌍것들의 마루타로 태어난 것처럼 사람을 동물도 아닌 기계 다루듯이 하면서 지들이 하고 싶은 실험 영역들을 아무런 죄책감하나 느끼지않고 마치 당연한 듯 공격이 들어오는 거보면 진짜 저 살인마들은 싸이코가 맞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기절할 듯 다시 눕자마자,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후 눈을 감았는데 검은 실벌레 같은 부유물 내지 미생물이 돌아다님. 빛 공격이 하도 들어오고 미생물 실험 공격을 수도없이 받다보니 눈을 감고 있으면 빛의 파장이 나선형 코일처럼 보이게 들어오기도 하고 모양은 제대로 없지만 빛의 파장이 눈앞에서 계속 아른아른거리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알람이 울려도 일어나기 쉽지 않은 것은 자는 동안 쏟아진 음파와 빛 공격으로 생화학 실험 고문을 했기 때문인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시 깨어있을 때도 엄청 졸음이 몰려오고 머리가 멍한 게 그 이유이다. 호흡곤란도 동반된다.
호흡성, 대사성 화학수용체 자극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코로 호흡을 못하게 하니 무호흡증에 시달리면서 코를 골게 만듦.
오전 10:40~
아까 작성하던 피해일지를 날아가게 만드는데 이런 식으로 나의 뇌의 생각과 운동피질을 자극해서 뜻하지 않게 취소버튼을 눌러서 열심히 작성하던 내용이 날아가게 하던가 아니면 내 스마트폰이 내 뇌와 저 원격 인공지능 컴퓨터와 삼자 연결 되어있는데 내 복제 뇌파로 취소하게 만들어 갑자기 열심히 작성한 게 날아가게 하는 고문도 가함. 엿 먹으라는 식의 고문.
씻을 때부터 40분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순간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 이어서 머리 속이 생 화학 가스 때문에 굉장히 멍하고 시큰거림.
그 상태에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는데 히터를 틀고 하는데도 피부에 닭살 소름이 돋고 왼쪽 겨드랑이 혈관과 신경을 조이는데 왼쪽 니플만 딱딱해짐.
머리가 계속 멍한 상태에다가 전기가 두피에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진짜 좇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거림.
피부 가려움도 유발하는데 왼쪽 종아리가 굉장히 가려움.
그리고 다른 신체 부위는 괜찮은데 입 주변에 묻은 물만 갑자기 미끈거리게 만드는데 어이가 없음.
간신히 씻고 나온 순간부터 이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눈에 부유물이 떠다니게 할 정도로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파 공격도 지속.
내장이 또 뒤틀리는데 대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나옴. 또 지금은 속쓰림 유발 중. 오전 11:30
오전 11:30 ~ 오후 12:30
살인고문 들어옴.
사람한테 절대 쏘지말아야 할 수준의 음파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들어옴.
진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빛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 빛의 파장 때문에 눈앞이 아른거리면서 어지러움.
이게 화장할 때 들어옴.
밥 먹는 20분 동안 진짜 개처럼 고문하는데 뇌를 건드는데 오른팔이 덜덜 떨림. 손과 팔에 힘이 쫙 빠지면서 젓가락질 하는 게 힘듦. 이어서 척추뼈와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목 뒷덜미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아주 뜨겁게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목 뒷덜미와 등줄기에 땀이 나도록 공격이 들어옴.
뇌를 건드니 음식을 씹는데 질질 흘리고 먹게 됨. 침도 살짝 입에서 흘러나옴.
완전 전형적인 뇌질환 환자 증세.
우리 엄마한테도 이것과 똑같은 개짓거리 하더니만 나한테도 똑같이 고문하고 자빠졌네.
개 살인고문이 밥을 먹은 뒤에도 이어지는데 입에서 쓴 맛이 강하게 나고 입과 코에서도 화학가스 들여마신듯하게 몸 속 가스 성분을 올려보내는데 입과 콧 속이 쓰고 매움.
오후 12:30 ~
출근길, 여지없이 고문질.
좌골, 골반, 척추, 뇌 두개골까지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뒤꿈치 근육이 조이면서 걸을 때마다 양말이 계속 벗겨짐. 새 양말 신어도 마찬가지임. 이게 피에조 압전소자 원리로써 생체전기 충전 방식임. 근막 수축으로 ATP 생성.
그리고 호흡도 가쁘고 무엇보다도 침이 고이게 하는데 침에서 신맛과 쓴맛이 강하게 남. 소화 효소가 생체 배터리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항상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침을 분비시킴. 침에는 라이소자임 효소가 있고 생체전기 생성과 관련이 있음.
계속 소화가 안 되게 효소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하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 이게 곧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지하철 안, 효소 및 호르몬 합성 가스가 폐에 가득찬 느낌이 들게 하는데 뇌간 부위까지 조이면서 호흡곤란 야기. 숨 쉬기가 힘듦. 그리고 아까부터 입에서 쓴맛이 나면서 탄산분비.
동시에 공명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 세포 진동을 계속 야기하는데 어지럽고 눈알도 민망하게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 역겹다. 이 살인범죄. 24시간 365일 13년째.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항문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따갑게 고문질. 1초도 쉬지않고 고문질하는 아주 역겹고 잔인한 살인고문.
버스안, 경추와 뇌간 압박과 진동이 심한데 뒷골과 뒷목이 뻐근함.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게 고문하고 갈증이 남.
24시간 진동 고문과 빛 공격. 눈알은 24시간 움직이는데 왜 살아야 할까?
이 살인고문이 멈추지 않는 한, 나는 더이상 이 세상에서 살 이유가 없다.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스럽다.
1~2교시, 미생물 효소 공격은 여전. 효소 분해시 신맛과 쓴맛이 나는데 탄수화물은 주로 신맛과 단맛. 그리고 단백질은 쓴맛이 남.
효소 가스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3교시, 살인고문. 음파 공격과 1~2교시때 만든 미생물로 화학 실험 고문 하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서 배가 아프듯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없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고문이 이어짐.
4교시, 눈동맥에 피가 몰리게 하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기가 막힘.
5교시, 속쓰림과 호흡 곤란 야기. 말 하기가 고통스러움.
이후,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동시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퇴근길, 5분간 오른쪽 발 뒤꿈치부터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게 고문하는데 조금 절뚝절뚝거리며 걷게 만듦. 완전 인생이 좇됨.
버스 안,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가슴이 답답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후 7:36분부터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와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갑상선 부근도 공격 들어오는데 목을 조이는 느낌.
머리가 이렇게 멍할 수는 없음.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단백질 합성하는데 진짜 사는 게 개좇같음. 오후 7:45
'잘난 것도 없으면서 ~'라는 음성을 자주 주입하는데 세뇌 식으로 주입하는 이유는 이 고문이 어떠한 명분도 없고 절대 정당화시킬 수 없는 살인행위에 불과하므로 내가 이렇게 살인 고문 당하는 거에 할 말이 없으니 오히려 내 자신을 깎아내리기 위한 수법에 불과하고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려서 이 피해를 당해도 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는 것임.
하지만 아무리 잘난 게 없는 사람이라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과 생체실험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후 8시 전후로 대뇌피질 전체를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핑핑 돎.
30분 가까이 음파 공격에 또 다시 뇌동맥과 눈동맥 공격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8:40 ~ 오후 9:30
밖에서 밥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뒷목 경추와 뒷골이 심하게 조이고 혈관 터질 듯. 숨도 참.
집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숨이 차고 호흡 곤란 야기할 정도로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
귀 고막과 머리골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포크레인 드릴로 콘크리트 바닥을 뚫을 때 옆에 있으면 엄청난 소음과 진동이 느껴지는데 그런 식으로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머리골과 내장에 진동 퍼부움. 눈알도 뻑뻑하고 피부의 펩타이드와 콜라겐의 단백질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데 미생물 분해해서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하는데 벌써 13년째이고 특히 최근 3년 3개월간 매일 유전자 복제임.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 피 냄새, 음식물 부패하는 음식 쓰레기 냄새, 화장품 또는 향수 성분의 냄새, 방귀 냄새 내지 똥 냄새, 땀 냄새, 담배 냄새, 곰팡이 냄새, 성냥 및 도시가스 냄새, 침에서는 신맛, 짠맛, 쓴맛, 비릿한 피 맛 등이 나게 하거나 냄새가 나게 하는데 모두 몸 속의 단백질, 탄수화물 등 미생물이 발효 내지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인데 비피해자 때는 전혀 이런 냄새를 맡을 수 없었고 심지어 전파 뇌실험 피해자가 된 후에도 2017년 때만해도 거의 맡기 힘들었는데 2018년부터는 내 몸 속에서 효소 및 미생물의 생화학 고문과 함께 DNA 복제를 위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3년 넘게 매일 당하다보니 상기 진술한 냄새와 맛 등이 매일 지속됨.
사람의 몸도 충분히 화학 공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각종 신경화학물질, 호르몬, 전해질, 미네랄, 포도당, 단백질, 지방의 분해 공격을 받고 합성 공격도 당하다보니 뼈저리게 몸소 알게됨.
내 유전자의 갯수보다 미생물 갯수가 많다보니 미생물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이건 단순 뇌파 읽기 실험이 아님.
내 몸 속에서의 화생방 공격임. 화학, 생물학, 방사선 무기의 총집합 고문임.
오후 9:40 ~ 오후 10:50 온라인 수업하는데 시각회로를 계속 공격하는데 망막과 뇌로 통합되는 광수용체에 빛 공격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오후 10:50 ~ 목요일 오전 1:50
유튜브 보면서 나중에 수업 자료로 쓸 팝송 찾아보고 듣다가 가라오케를 발견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노래부르는데 처음에는 목소리를 가라앉고 쉰 목소리가 나게 경추 부근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다가 몇 곡 더 부르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귀 고막이 아프기 시작. 목구멍이 칼칼해지고 갈라지게 만듦.
노래를 더이상 하지 못하게 해서 그만 부르려다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 키작은 하늘을 발견하고 마지막으로 이 곡만 부르려는데 이때부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심장이 몹시 뛰게하는데 그냥 참고 불렀음. 살인고문이 일상이 된 지가 벌써 3년 3개월째니깐. 전파와 음파 처맞으면서 산 지도 언 13년째니깐.
그런데 노래를 끝내자마자 한 15~20분정도는 앰뷸런스에 실려갈 정도로 음파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들고 한동안 배를 잡고 바닥에 쭈그리고 있었는데 성대와 기도, 척추뼈, 내장 전체에 세포 공명 주파수를 모두 쏴대는데 어디 한 부위만 건드는 게 아니라, 내장 전체에 극심한 진동과 함께 작열감이 느껴지게 하는데 명치와 배꼽주변 그리고 허리까지 끊어질 듯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공격이 20분간 지속.
대장, 신장과 심장, 위와 췌장 그리고 간까지 살인적으로 공격.
귀 고막도 마치 포크레인 드릴로 시멘트 바닥을 뚫어내는 듯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진동이 귀 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뇌세포를 진동시키는데 진짜 머리골과 귀 고막도 터지는 줄 알았음.
목요일 오전 1시 10분 넘어서부터 40분 넘게 내장 공격이 조금 잠잠해졌는데 지속적으로 들어오고는 있음.
이제 부비강 쪽에 극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서 뇌간과 변연계 부근을 자극하고 시각 회로인 뇌 대뇌피질과 망막 수용체에 빛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빛 공격에 횡파 스핀 에너지 방식으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옴.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50
1시간 넘게 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시각회로 계속 건들고 자빠졌네. 홍채, 동공, 유리체, 수정체, 망막 다 건드는데 눈앞이 뿌옇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눈 망막 광 수용체와 연결된 대뇌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가뜩이나 어지러운데 더 어지럽고 핑 돎.
오전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