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조영석) 는 살아온 인생 뒤돌아 보시고 욕심 좀 버리시길 바랍니다. 사람이기에 때로는 잘못된 삶을 바로잡고 살 수 있어요 물론 남이 내 인생을 살아주지는 못하나 ,태평5구역 토박이는 아니어도, 돈벌 욕심에 태평5구역에 발붙이고, 부동산중개업 하면서 나름대로 집도사고 조합원 자격으로 한때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던 시절 있었죠 (추진에 앞장선 행위) 그러나 믿음과 신뢰에는 부족하지 않았나 한번쯤 살아온 과거 뒤돌아 보세요.
현재 진행형 해임발의 주도하는 것에, 외부세력의 힘 빌려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요 ? 악의의 행심 버리고 선의의 행실 보여야 미래의 아파트에 자리잡을 수 있겠죠 현재만 생각말고 미래의 보금자리에서 내가 한 행실에 치명적 약점 나타나면 살기 고달픕니다
한때는 가깝게 지냈던 현,조합장 그리고 정비업체(금환)를 배척하고 새로운 업자를 등에업고 뭘~ 어떻게 추진 해 보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9년 이라는 세월 청춘을 태평5구역에 받치며, 재건축 사업에 몰두하여 추진한 것에 칭찬은 못할망정 뒤집어 엎어려는 심보버리세요 제가 추측컨데 업자들의 땅뺏기 놀음에 승부수 던지는 비대위(조영석)의 목적은 딴전에 흑심품는 형상입니다
첫댓글 정비사업에 있어서 가장 비겁한 행위 일삼는 비대위(조영석)실체를 고합니다.
특정세력(철거업체,정비업체 등)의 파렴치한(조합 뺏기)작전에 앞장서는 이유 있을 것입니다.
조합 갈아치우기에 충성 비대위(조영석)는
새조합이 열려도 조합장,임원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므로 목적은 딴전에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하여 이토록 과격한 투쟁에 앞장선 것일까 ?
비대위(조영석)는 어리석게도 조합을 팔아먹는 이치와 같은 놀음판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 이죠
옆에서 부추키는 사람들 소원,업자들의 큰포부에 인생로또 바래기 복합적 열등의식 한몫 하는 것같습니다.
비대위의 해임 총회 서면결의서에는
장소,날짜,일시를 기입하여 서면결의서를 징구 하였을 것이고,(요것을 또 씌어 먹겠죠)
최근 임시총회를 연기한다는 공고 내용에는
"총회책자 배송 오류 및 도난사건의 발생으로 많은 조합원들께서 혼란스러워 하여"
요런 내용으로 총회를 연기 한다는것인데
진짜 망나니 놀음 하는 것같아요
총회책자가 뭔 상관 있나요 변명이 궁색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의결정족수 모자랄 것 같아서 다음으로 미룬다 하심 바른말이죠
속지맙시다
비대위(조영석)는 조합장 및 임원 해임총회 라는 발의대표자 로서
임시총회 개최를 내부사정으로 연기 하였다 합니다.
연기하는내용이 졸속하고 궁색한 변명으로 둘러대는 것같아 신기합니다~ㅎㅎ
총회로서 부결되면 챙피 면하려고 연기하는거겠죠.
가결 사유 서면결의서가 부족했나 봅니다.
OS 빵빵하게 외부부터 작업시작 후 5구역 내부에서 실망 ? 멈추더니 연기를 한다뇨 ?
작전에 말려들 조합원 없다는 사실에 놀라 연기 했나봅니다.
비대위(조영석);행위로 태평5구역 조합원은 갈라치기 나타나고 사업성 불안
지연성,부담금증가,등 여러 걱정거리가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비대위(조영석)는 총회 서면결의서 충족하지 못하여 총회를 연기 하는것이 속사정일 것입니다.
그러나
비대위(조영석)는 다시 새로운 셋팅으로 재도전 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며 서면결의서 받아 낼 것입니다.
태평5구역 조합원여러분 의사표시는 자유이나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19년 이라는 세월보내며 조합설립,사업시행인가득 이시점에서
특정세력(철거업체,정비업체 등)과 결탁해 이익을 실현하고자 조합을 흔드는 경우에는
동참 않는 것이 올바른 처신입니다.
조합의 진행에 동참합시다.
비대위(조영석) 는 살아온 인생 뒤돌아 보시고 욕심 좀 버리시길 바랍니다.
사람이기에 때로는 잘못된 삶을 바로잡고 살 수 있어요
물론
남이 내 인생을 살아주지는 못하나 ,태평5구역 토박이는 아니어도,
돈벌 욕심에 태평5구역에 발붙이고, 부동산중개업 하면서 나름대로 집도사고
조합원 자격으로 한때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던 시절 있었죠
(추진에 앞장선 행위)
그러나
믿음과 신뢰에는 부족하지 않았나 한번쯤 살아온 과거 뒤돌아 보세요.
현재 진행형 해임발의 주도하는 것에, 외부세력의 힘 빌려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요 ?
악의의 행심 버리고 선의의 행실 보여야 미래의 아파트에 자리잡을 수 있겠죠
현재만 생각말고 미래의 보금자리에서 내가 한 행실에 치명적 약점 나타나면 살기 고달픕니다
한때는 가깝게 지냈던 현,조합장 그리고 정비업체(금환)를 배척하고
새로운 업자를 등에업고 뭘~ 어떻게 추진 해 보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9년 이라는 세월
청춘을 태평5구역에 받치며, 재건축 사업에 몰두하여 추진한 것에 칭찬은 못할망정
뒤집어 엎어려는 심보버리세요
제가 추측컨데
업자들의 땅뺏기 놀음에 승부수 던지는 비대위(조영석)의 목적은 딴전에 흑심품는 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