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354...속보..롸쓰챠일드, 구세군, 적십자사, 영국작은왕자 해리

작성자:kimi작성시간:2020.01.13 조회수:1,128
댓글26
미 법무국에서 롸쓰챠일드 와 적십자사,구세군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그동안 롸쓰챠일드는 적십자사와 구세군을 이용해 챠일드 트레픽킹과
구세군 단체를 이용하여 인류로 부터 받은 구호금을 모두 횡령한 죄다.
영국의 작은왕자 해리는 왕국에서 정식으로 떨어지겠다 발표.
그는 아내와 카나다로 이주.
작은왕자 해리는 엄마인 다이아나와 폴로 스포츠 선수사이에서 탄생한
왕국의 피가 섞이지 않은 왕자다.
해리왕자와 와이프 메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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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야데스2020.01.13New메뉴
예수회 교황창도 아작을내야 하는데..
똑순이2020.01.13New메뉴
구세군,적십자회비 예전부터 내지말라고 했었는데 결국 로스차일드 주머니속으로!!

여름바다2020.01.13New메뉴
카발이 해리왕자를 몇 년 전 죽이고 지금은 클론, 메긴은 결혼식날 살해(제물로) 살해당하고 지금은 클론. 이 클론 부부가 캐나다로 떠난 것은 랩틸 영국 왕실 붕괴의 서막이 아닐까요? 다이아나가 진짜 왕실 혈통이며, 지금 생존해 있다 함😊
답댓글똑순이2020.01.13New메뉴
사실이면 충격적이네요
다이아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해리왕자 죽었다니 ㅠ.ㅠ
답댓글m0lily2020.01.13New메뉴
헉 사실인가여? 😨🤤😨🤤
답댓글바이칼2020.01.13New메뉴
저도 여지껏 궁금했었지요. 다이아나의 죽음..석연치 않은 점등..
캐네디 주니어와 비슷한 이유인가보군요. 케네디 주니어도 사실 살아있답니다.
다이아나도 살아있다니.. 허기사 히틀러도 살아있다는데요..
답댓글바이칼2020.01.13New메뉴
@바이칼일단 의미심장한 합성사진은 찾았습니다.
뉴스위크가 대놓고 합성이라고 보낸 보도.
그런데 이상한것은 다이애나 모습을 포토샵했다는 설명은 없고
옆에있는 여자와 합성한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 내용이네요.
옆에 여성분은 해리왕자 형. 윌리엄의 부인이에요.
기사제목은 이래요.
뉴스위크, 故 다이애나-미들턴 합성사진 논란 "고인에 대한 모독"
물론 모독이지만.. 이게 사실은 정말 사실이라는 얘기를 감추기위한 제목일지도?
아무튼 지금 미국에 계시는군요.

답댓글바이칼2020.01.13New메뉴
@바이칼헐 소름돋았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뒤에 눈빛이 강한 한남자와 같은 복장을 하고있는
옆에 남자.. 보통 합성을 할때 뒷배경에 저런 사람들 두면.. 포토샵이 힘들어요.
그말은.. 저거 합성이 아니라 그냥 진짜 찍은 사진 같아요. 표정도 리얼하고요.
그런데 소름돋은것은.. 저남자 표정과 복장을 보니. 100프로 보디가드네요.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케이트 왕세손비만 합성하면되지.. 뭐하러 뒤에 보디가드 까지 같이 합성하죠?
그냥 일반인 처럼 생긴분을 합성하든가. 풍경이나 건물도 좋고요. 그런데 하필 보디가드 같이 생긴분을
합성할까요. 합성이 아닌건가요.
저는 이런 눈치가 좋아서.. 딱 보이네요. 저 사진 진품입니다.ㅎㅎㅎ
답댓글푸른바다2020.01.13New메뉴
그럼 클론끼리 2세 출산을 한건가요?
혼란스럽네요ㅜㅜ
답댓글바이칼2020.01.13New메뉴
@바이칼키미공주님 후손이 다이애나 왕세자비군요. 다이애나는 영국 스튜어트 왕조 가문의 3녀로써
11세기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건너갔다. 켈트족이다. -> (아더왕 후손 -> 앵글로색슨)
스튜어트 왕족은 켈트족 혈통에 노르만 문화라는 신기한 조합으로
당대인들도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긴 걸 보면 흔치 않은 혈통이긴 한 것 같다. (노르만족은 아니군요)
이후 스튜어트 가문은 최종적으로 스코틀랜드에 정착하였고
잉글랜드와는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전통적인 적인
프랑스와 유대관계를 맺어 잉글랜드를 견제했다.
역사적으로 스코틀랜드는 동양계 또는 아리안과 먼친척이라 들었는데 앞으로 지켜봐야겠네요.
답댓글여름바다2020.01.13New메뉴
@푸른바다아이들의 부모는 따로 있겠죠. 오바마의 두 딸처럼😊
생기풍수2020.01.13New메뉴
다이아나 왕비가 살아 있다고요~?!!
바이칼2020.01.13New메뉴
그러면 혹시 제임스 딘은 어떤지 알아봐주세요. 시진핑 처럼 왕족이었나요?
혹시나 하고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24세에 의문사.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1세, 제임스 2세, 제임스 3세, 제임스 4세, 제임스 5세, 제임스 6세.
뭐 이건 흔한이름이구나 넘어가더라도..
제임스 딘 풀네임이 James Byron Dean (제임스 바이런 딘) 이네요.
바이런 검색하니 바이런 남작이 나오고요. 바이런 가문이 영국 귀족이네요.
바이런 가문의 특이사항이 심지어 잘생긴 외모 랍니다. 허허..

답댓글바이칼2020.01.13New메뉴
미국문화는 모르겠지만 제임스 프랑코(James Edward Franco)라는 사람도 있네요?
그런데 왜 이리 닮았죠. 포토샵했을수도 있겠지만..
잘보시면 눈썹 왼쪽 오른쪽이 똑같습니다.
코도 똑같아요. 닮은게 아니라 똑같아요.
이마도 닮았고요. 귀도 닮은거 같아요.
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어요. 이렇게까지 닮을수가 있나요. 직업도 그렇고.
배우로써 찾아보니 영화 혹성탈출에 주인공 역이었네요.
그리고 유명한 스파이더맨에도 주인공 역할..

여름바다2020.01.13New메뉴
다이아나, 케네디쥬니어, 히틀러, 엘비스프레슬러, 존레논, 마이클잭슨 모두 생존해 있는 걸로 압니다. 다이아나, 캐네디쥬니어는 빛의세력이 보호 중!😊
답댓글바이칼2020.01.13New메뉴
엘비스가요? 헐..놀랠노짜네요. 마이클잭슨이요???
답댓글똑순이00:37New메뉴
캐네디쥬니어,히틀러는 알고 있었는데 나머지분들은 의외이네요ㅜ.ㅜ
여름바다2020.01.13New메뉴
적십자사를 통한 헌혈의 용도도 의심됩니다. 누가 우리의 피를 간절히 원하는가?😎
답댓글똑순이00:34New메뉴
당연 흡열귀가 인간의 피를 원하죠
햇빛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용기도 없는자들이 지하어둠속에서 식량으로 쓸 피겠지요 ㅎㅎ
여름바다2020.01.13New메뉴
연준이 1달러 발행할 때마다 로쓰차일드가 몇 센트씩 가져가는 구조라는군요.
첫댓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ㅎ
혼란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