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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남성 듀오로 시작한 배따라기
훈장 추천 0 조회 233 11.06.29 1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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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23:18

    첫댓글 한번쯤은 그사람의 행복을.. 차말로 주옥같은 글입니다!
    암만캐도 울훈장님은 박사시라는..ㅋㅋ..

  • 작성자 11.06.30 09:32

    이렇게 비내리는 날 배따라기 노래는 아주 그만이지요. 저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물론 4월과 5월 보다는 후순위.^.^

  • 11.06.29 23:28

    제 컴에 이상이 있는건지 플레이가 안되네요....배따라기 저 역시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이지요.. 누가 뭐래도 이혜민 양현경 두사람의. ^^*

  • 작성자 11.06.30 09:33

    제 말이.ㅎㅎ 양현경님의 소녀같이 맑고 청순한 목소리는 지난 시절 추억 그 자체.므흣

  • 11.06.30 03:53

    마치 이장희씨 노래가락 같고만....흠~

  • 작성자 11.06.30 09:34

    마죠요. 배따라기 이혜민님의 창법은 이장희님과 너무도 흡사. 그래서 데뷔 초기 그런 평이 참 많았지요.^.^

  • 11.06.30 09:04

    배따라기라고만 알고있던 이혜민님까정 이해 하게된 글 잘 읽었습니다.
    총각때 3개월 부산 출장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 배따라기 테잎을 건네 준 츠자가 이 글을 통해 문득 떠오르기도 해서 간만에 요즘처럼 비가오는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 잊고있던 배따라기 노래 몇 곡을 down 받았슴다.

  • 작성자 11.06.30 09:35

    비오는 날 배따라기 노래, 정말 좋지요. 울 이장님 다운 받은 노래 들으며 부산의 그 츠자 생각에 오늘 막걸리 한 잔 하시는 거 아녀유? ㅎㅎ

  • 11.06.30 09:58

    몰랐던 좋은 정보로 많이 배우고 갑니당~~ ^0^

  • 11.06.30 13:35

    애증의 강이 이혜민님 작품이었군요. 몰랐습니다.

  • 11.07.02 10:13

    훈장님 덕분에 많은정보 알고 갑니다. 호랑나비,애증의강,59년 왕십리 오늘밤엔 등등

  • 11.07.02 11:22

    훈장님과 갑장인 이혜민 두명이전에도 여러명이있었답니다
    과거 통기타시절엔 특별히 딱짜여져있다기보다는 여럿이어울리다 형편상
    유지되는 멤버가 앨범이나 가요제등에 참가하게되지요
    첫사랑은 다그래요도 이곡은 편곡이 많이된것입니다 ㅎ
    통맨들 비에 필이꽃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여럿이 당구치다가 춘천에 비온다하면 포니원에
    6~7명타고 달려가기도합니다 강촌검문소 통과때는 바닥에
    엎드리기도하구요 ㅎ
    훈장님 많이 좋아지셨나요 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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