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7일
가천대대학원의 시조문학연구 종강일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뜻을 모아 종강기념으로 떡과 과자를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준비한 깜짝파티를 즐거워해주셔서 학생들도 모두 기뻐했습니다.
종강파티 전에
먼저 마음을 여는 글
'겨울 사랑 '를 모두 함께 읽고, 교수님은께서 이번 학기 소논문 우수자에게 시집을 주셨습니다.
모두 예쁜 앙금떡과 달달한 오란다를 나누어 먹으며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한영선,악춘효 ,주천,유천원하투투이,따이,티 투이,수안 ,연이 ,주천 ,김응언 ,프엉 ,하찐 ,레흥 ,수원 ,유라 ,따오 ,튀응언 ,레티응엣 ,후옌 ,자야,우진,항 ,샤라팟 ,김룡 ,트엉 ,안유이 ,뚜엣니 ,티땀 ,응웬티타오 ,비엣 찡 ,찐티원
한국,중국, 배트남, 몽골,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온 우리34명의 학생들은 모두
이번 문복희 교수님과의 한학기를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 간직할 것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문복희 교수님,
크신 사랑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그 동안 넘 수고하셨습니다 🥰
모두 모두 한학기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문학장르인 시조를 공부하며 시조 창작에 소논문까지 쓰느라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천, 악춘효 두 대표도 고생많았습니다
모두 건강한 겨울방학 보내세요~
멋진 종강파티를 준비해준 한영선 박사와
마음을 모아준 모든 유학생들,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진실한 마음에 감동합니다.
주천, 악춘효 과대표, 한학기 동안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