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인간극장의 주인공은 제주도에서 해녀생활을 하시는 김옥자 어머님이십니다.
7키로나 차고 물속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물질한 해산물을 들고 뭍에 올라와 작업중에 관광객이 슬그머니 등장.....
아무말없이 수확한 자연산 전복을 집어들고.......
머하는겨...??(어리둥절)
그리고 잠시후............
대왕 전복 사라짐.
저멀리 유유히 전복을 들고 도주....
푸다다닥 황급히 쫒아가심.
가져가는 사람 따로 가져다 주는 사람 따로.....
미안함은 개줬나봄.
중국 관광객들이 해녀 신기해서 옆에서 같이 막 사진 찍더니
전복 들고 도망감....후에 제작진이 쫓아가서 다시 받아옴....
첫댓글 무개념 짱게이 ㅎ
확~싸다귀를~~~퍽!
짱께 개쉐이들.....깡냉이를 다 털털털.......털어버릴라.
손목아지를~~ 싹~~~~~~~~~~~~~ㄷㄸㄸ뚜욱ㅎㅎ 개 작두를 대령해라
썩을 것들~~ ㅉ,ㅡㅂ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