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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드디어 오늘 숙제 끝 내려 이종 올케 언니댁에 갑니다
산 나리 추천 0 조회 250 24.11.11 14: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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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14:34

    첫댓글 추석때 만드신 송편이
    금방만든것처럼
    색상도 이쁘고 윤기도나고
    넘 맛나보여요
    언니분께서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셨어면 좋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11.11 14:36

    네 송편은 날로 냉동실에 보관 했다가 오늘 쪄서 참기름 발라 놓으면 붙지도 않고 윤기가 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24.11.11 15:22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4.11.11 15:25

    어쩌지요
    갖다 드릴수도 없구요
    아끼고 놔 두었다 가지고 갑니다
    저도 쪄서 맛보느라 서너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 24.11.11 18:32

    예쁜송편에
    산나리님 마음까정
    보태서 언능쾌차하셨음요

  • 작성자 24.11.11 18:58

    네 지금 언니하고 이야기 하며 사진 보여 드리고 웃고 있어요
    좀 있다 가야지요

  • 24.11.11 19:36

    진짜 솜씨가 좋으네요
    여성방 회원님들은 다 살림꾼인가봐요^^

  • 작성자 24.11.11 19:50

    이구 저보다 더 잘 하시는 분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언니하고 있어요

  • 24.11.11 19:52

    @산 나리 잼난 대화 많이 나누시고~
    밤길 위험하지 않게
    조심히 돌아가세요^^

  • 작성자 24.11.11 19:53

    @못난이 나야 네 언니가 아 파서 옛이야기 하고 있어요

  • 24.11.11 20:45

    음식 솜씨도 좋으신듯 하구요
    여행도 즐겁게 다니시구요
    봉사활동도열심히하시면서
    집안언니한테도 저리 마음 쓰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4.11.11 20:47

    아구 별말씀을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제 집에 가려고 차 타고 갑니다
    10시 넘어야 될것 같습니다
    편히쉬세요

  • 24.11.11 21:11

    송편도 넘 맛있겠어요
    올케네 잘다녀오셨나요?
    얼마나 반가워하셨을까나요

  • 작성자 24.11.11 21:13

    언니가 많이 아파서 지난 1월달에 네번 다녀오고 못가서 벼르다 다녀갑니다
    지금 당고게 역에 들어서는데요
    10시 넘어야 집에 갈것 같네요
    편히 쉬세요

  • 24.11.11 22:58

    참 언제나 늘 바지런 바지런
    그리고 손 맛도 감칠것 같고~
    손 많이 가는 음식을 정성들여해서 나누시는게
    참 대단하셔요~^^

  • 작성자 24.11.11 23:00

    좀전에 와서 방금 밥 다 먹었어요
    저녁 먹고 가라는데 얼른 오려고 그냥 왔는데도 10시 40분에 도착 했네요
    바지런은 옛날 이야기고 이제는 게으름에 명수랍니다
    편히쉬세요

  • 24.11.12 05:06

    윤기가 자르르
    맛나보여요
    올케언니분 얼릉회복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24.11.12 09:41

    네 들려 주셔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가 그리 아픈게 너무 가슴 아프답니다
    좋아지시길 기다립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4.11.12 07:19

    송편이 얼마나 예쁜지
    꼭 기계로 찍어낸 것 같아요.ㅎ
    솜씨도 얼마나 좋으신지..
    받아 드시는 이종 올케언니가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귀한 시간 내서 다녀오셨군요..
    아픈사람 찾아주시는게
    참 고마운 일이네요..

  • 작성자 24.11.12 09:44

    언니가 송편은 보시더니 우리 이모가 한것 같다고 히면서 어머니 송편하고 똑같다고 하면서 맛도 같다고 하시며 맛있다고 드시네요
    어서 좋아지시길 간절히 바라지만 시간이 해결할지 걱정입니다
    송편은 다 할줄 아는 것인데요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11.12 08:46

    먹음직도 하지만
    예쁘게 빚으신 송편이
    산나리님을 닮았네요.
    마음까지 한가위 보름달 마냥 넉넉하십니다.

  • 작성자 24.11.12 09:46

    아구 그리 말씀하시니 너무 송구하네요
    그렇지도 않답니다
    언니와 그간 지냈던 일들이 많아서 작은 성의 뿐 입니다
    이미지 케릭터가 리진님과 너무 닮았네요
    예뻐요
    기쁜 하루 열어가세요

  • 24.11.12 11:12

    쑥송편 먹고 싶당,,,
    진짜 솜씨 짱~~

    역쉬..
    미인은 다재다능 입니당,,

  • 작성자 24.11.12 13:03

    ㅎㅎ 에고 뭔 미인이요
    송편은 씹을수록 쫄깃하고 맛은 있더군요
    봉사자 기도 끝나고 이제 봅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11.12 15:37

    조금전 저두
    엄마표 송편을 마지막 한입으로
    마무리 했답니다.ㅎ
    산나리님의 고우신 심성마냥
    송편들이 넘 곱네요.~♡

  • 작성자 24.11.12 15:42

    엄마표 송편이 제일 맛이있지요
    그 어머니 계실때 더 열심히 함께 하시고 맛난것 많이 드세요
    행복한 비움님이시네요
    그럴 시간이 있으니요
    제가 고운 심성은 아닙니다
    그리 생각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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