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송편 해 놓은것 가지고 간다 하고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갑니다간다 간다 하고 못 가니 영 개운치가 않아서 억지로 시간 내서 가려니 없던 일이 자꾸 생기네요지난 1월달에 네번 다녀오고 많이 아팠던 올케 언니가 좀 나아 져서 다행이긴 한데 아직도 손수 밥은 못해 먹는다니 안타깝네요
첫댓글 추석때 만드신 송편이금방만든것처럼색상도 이쁘고 윤기도나고넘 맛나보여요언니분께서 맛나게드시고건강하셨어면 좋겠어요잘 다녀오세요
네 송편은 날로 냉동실에 보관 했다가 오늘 쪄서 참기름 발라 놓으면 붙지도 않고 윤기가 나고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먹고 싶네요.^^
어쩌지요갖다 드릴수도 없구요아끼고 놔 두었다 가지고 갑니다저도 쪄서 맛보느라 서너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예쁜송편에산나리님 마음까정보태서 언능쾌차하셨음요
네 지금 언니하고 이야기 하며 사진 보여 드리고 웃고 있어요좀 있다 가야지요
진짜 솜씨가 좋으네요여성방 회원님들은 다 살림꾼인가봐요^^
이구 저보다 더 잘 하시는 분이 많아요감사합니다지금 언니하고 있어요
@산 나리 잼난 대화 많이 나누시고~밤길 위험하지 않게조심히 돌아가세요^^
@못난이 나야 네 언니가 아 파서 옛이야기 하고 있어요
음식 솜씨도 좋으신듯 하구요 여행도 즐겁게 다니시구요 봉사활동도열심히하시면서 집안언니한테도 저리 마음 쓰시니복 받으실 겁니다 편한밤 되세요 ^^
아구 별말씀을요 그렇지도 않습니다이제 집에 가려고 차 타고 갑니다10시 넘어야 될것 같습니다편히쉬세요
송편도 넘 맛있겠어요올케네 잘다녀오셨나요?얼마나 반가워하셨을까나요
언니가 많이 아파서 지난 1월달에 네번 다녀오고 못가서 벼르다 다녀갑니다지금 당고게 역에 들어서는데요10시 넘어야 집에 갈것 같네요편히 쉬세요
참 언제나 늘 바지런 바지런그리고 손 맛도 감칠것 같고~손 많이 가는 음식을 정성들여해서 나누시는게참 대단하셔요~^^
좀전에 와서 방금 밥 다 먹었어요저녁 먹고 가라는데 얼른 오려고 그냥 왔는데도 10시 40분에 도착 했네요바지런은 옛날 이야기고 이제는 게으름에 명수랍니다편히쉬세요
윤기가 자르르맛나보여요올케언니분 얼릉회복하시길 빌어요~~~
네 들려 주셔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언니가 그리 아픈게 너무 가슴 아프답니다좋아지시길 기다립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송편이 얼마나 예쁜지꼭 기계로 찍어낸 것 같아요.ㅎ솜씨도 얼마나 좋으신지..받아 드시는 이종 올케언니가 너무 좋아하시겠네요..귀한 시간 내서 다녀오셨군요..아픈사람 찾아주시는게참 고마운 일이네요..
언니가 송편은 보시더니 우리 이모가 한것 같다고 히면서 어머니 송편하고 똑같다고 하면서 맛도 같다고 하시며 맛있다고 드시네요어서 좋아지시길 간절히 바라지만 시간이 해결할지 걱정입니다송편은 다 할줄 아는 것인데요 ㅎ행복한 하루 되세요
먹음직도 하지만 예쁘게 빚으신 송편이 산나리님을 닮았네요.마음까지 한가위 보름달 마냥 넉넉하십니다.
아구 그리 말씀하시니 너무 송구하네요그렇지도 않답니다언니와 그간 지냈던 일들이 많아서 작은 성의 뿐 입니다이미지 케릭터가 리진님과 너무 닮았네요예뻐요기쁜 하루 열어가세요
쑥송편 먹고 싶당,,,진짜 솜씨 짱~~역쉬..미인은 다재다능 입니당,,
ㅎㅎ 에고 뭔 미인이요송편은 씹을수록 쫄깃하고 맛은 있더군요봉사자 기도 끝나고 이제 봅니다좋은날 되세요
조금전 저두엄마표 송편을 마지막 한입으로마무리 했답니다.ㅎ산나리님의 고우신 심성마냥송편들이 넘 곱네요.~♡
엄마표 송편이 제일 맛이있지요그 어머니 계실때 더 열심히 함께 하시고 맛난것 많이 드세요행복한 비움님이시네요그럴 시간이 있으니요제가 고운 심성은 아닙니다그리 생각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첫댓글 추석때 만드신 송편이
금방만든것처럼
색상도 이쁘고 윤기도나고
넘 맛나보여요
언니분께서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셨어면 좋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네 송편은 날로 냉동실에 보관 했다가 오늘 쪄서 참기름 발라 놓으면 붙지도 않고 윤기가 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먹고 싶네요.^^
어쩌지요
갖다 드릴수도 없구요
아끼고 놔 두었다 가지고 갑니다
저도 쪄서 맛보느라 서너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예쁜송편에
산나리님 마음까정
보태서 언능쾌차하셨음요
네 지금 언니하고 이야기 하며 사진 보여 드리고 웃고 있어요
좀 있다 가야지요
진짜 솜씨가 좋으네요
여성방 회원님들은 다 살림꾼인가봐요^^
이구 저보다 더 잘 하시는 분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언니하고 있어요
@산 나리 잼난 대화 많이 나누시고~
밤길 위험하지 않게
조심히 돌아가세요^^
@못난이 나야 네 언니가 아 파서 옛이야기 하고 있어요
음식 솜씨도 좋으신듯 하구요
여행도 즐겁게 다니시구요
봉사활동도열심히하시면서
집안언니한테도 저리 마음 쓰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편한밤 되세요 ^^
아구 별말씀을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제 집에 가려고 차 타고 갑니다
10시 넘어야 될것 같습니다
편히쉬세요
송편도 넘 맛있겠어요
올케네 잘다녀오셨나요?
얼마나 반가워하셨을까나요
언니가 많이 아파서 지난 1월달에 네번 다녀오고 못가서 벼르다 다녀갑니다
지금 당고게 역에 들어서는데요
10시 넘어야 집에 갈것 같네요
편히 쉬세요
참 언제나 늘 바지런 바지런
그리고 손 맛도 감칠것 같고~
손 많이 가는 음식을 정성들여해서 나누시는게
참 대단하셔요~^^
좀전에 와서 방금 밥 다 먹었어요
저녁 먹고 가라는데 얼른 오려고 그냥 왔는데도 10시 40분에 도착 했네요
바지런은 옛날 이야기고 이제는 게으름에 명수랍니다
편히쉬세요
윤기가 자르르
맛나보여요
올케언니분 얼릉회복하시길 빌어요~~~
네 들려 주셔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가 그리 아픈게 너무 가슴 아프답니다
좋아지시길 기다립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송편이 얼마나 예쁜지
꼭 기계로 찍어낸 것 같아요.ㅎ
솜씨도 얼마나 좋으신지..
받아 드시는 이종 올케언니가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귀한 시간 내서 다녀오셨군요..
아픈사람 찾아주시는게
참 고마운 일이네요..
언니가 송편은 보시더니 우리 이모가 한것 같다고 히면서 어머니 송편하고 똑같다고 하면서 맛도 같다고 하시며 맛있다고 드시네요
어서 좋아지시길 간절히 바라지만 시간이 해결할지 걱정입니다
송편은 다 할줄 아는 것인데요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먹음직도 하지만
예쁘게 빚으신 송편이
산나리님을 닮았네요.
마음까지 한가위 보름달 마냥 넉넉하십니다.
아구 그리 말씀하시니 너무 송구하네요
그렇지도 않답니다
언니와 그간 지냈던 일들이 많아서 작은 성의 뿐 입니다
이미지 케릭터가 리진님과 너무 닮았네요
예뻐요
기쁜 하루 열어가세요
쑥송편 먹고 싶당,,,
진짜 솜씨 짱~~
역쉬..
미인은 다재다능 입니당,,
ㅎㅎ 에고 뭔 미인이요
송편은 씹을수록 쫄깃하고 맛은 있더군요
봉사자 기도 끝나고 이제 봅니다
좋은날 되세요
조금전 저두
엄마표 송편을 마지막 한입으로
마무리 했답니다.ㅎ
산나리님의 고우신 심성마냥
송편들이 넘 곱네요.~♡
엄마표 송편이 제일 맛이있지요
그 어머니 계실때 더 열심히 함께 하시고 맛난것 많이 드세요
행복한 비움님이시네요
그럴 시간이 있으니요
제가 고운 심성은 아닙니다
그리 생각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