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날짜가 마침내 3월 19일(토)로 공지를 통해 발표 되었습니다.
간담회를 가고 싶은 자
간담회를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자
누가 가든 간담회가 잘 되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담회를 위한 질문글을 작성해봅니다.
카페에서 좋은 의견이 보이면 쏙쏙 추가할 계획입니다. (1.0 → 2.4 추가된 질문은 파랑폰트)
저는 대부분의 문제가 아래 3가지 범위 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밸런스 문제
2. 서비스 문제
3. 컨텐츠 문제
1. 밸런스 문제
- 카마엘, 에리나 등 OP 캐릭터들에 대한 제작 의도 및 향후 밸런스 대책은 ?
- 캐릭터 패치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패치 후 피드백은 어떻게 받는지 ?
- PVP(아레나&마레나) 속 특정 캐릭터 쏠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 스토리 난이도를 어느 정도 레벨의 유저에게 맞추고 있는지와 그 이유는 ?
- 협동전 난이도를 어느 정도 레벨의 유저에게 맞추고 있는지와 그 이유는 ?
-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컨텐츠 도입 전 유저들과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
- 밸런스를 위한 캐릭터 너프를 도입할 의향이 없는지 ?
2. 서비스 문제
- 타국가랑 비교해 광고 및 오프라인 이벤트가 부실한 이유 ?
- "이득론"으로 대표되는 반복적 이미지 실추와 개선 대책은 ?
- 구글 스토어의 낮은 평점에 대한 대응책은 ?
- 작년 G스타 버스 시위에 대한 무대응 이유 ?
- 신규 유저 유입과 정착을 위해 카카오가 하고 있는 활동은 ?
- 중요 서비스(BM) 도입 전 유저들과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
- 실망한 기존 유저들과의 신뢰 회복에 의지가 있는지 ?
- 현시점에 제공할 수 없거나 못하는 서비스에 대해 명확히 알려줄 수 있는지 ?
3. 컨텐츠 문제
- 일본 서버의 스토리 음성지원에 대한 한국 서버 역차별 해소방안은 ?
- 메인 컨텐츠(스토리) 지연의 근본적인 이유 ?
- 대규모 투자와 매출을 거두었음에도 개발인력이 부족한 이유 ?
- 주요 개발 우선순위 목록과 각각의 인력 투입 수준은 ?
- 버그 수렴 과정 및 처리에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
- 건의글 수렴 과정 및 처리에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
- 기존 2성 캐릭을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의향이 있는지 ?
- 카마존만 최상위 난이도를 추가한 이유는 ?
- 카마존 소탕 기능에 대한 생각은 ?
- 카마존에 대한 유저 피드백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
- 각성석 던전과 재화던전 그리고 진화석 던전의 상위 레벨 추가 의향은 있는지 ?
- 굿즈 레벨용 망치 도입의 의향은 있는지 ?
- 신규 유저 및 무소과금을 위한 기존 굿즈에 공급을 늘릴 의향은 있는지 ?
- 향후 콜라보 계획 및 한정 캐릭터에 대한 단발성 과금 유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 앞으로 나올 2차 전무는 어떤 캐릭터를 우선으로 생각하는지 ?
- 비주류 영웅에 리메이크 및 개별 스토리를 제공할 의향은 있는지 ?
- 마스터 아레나 캐릭터 선택 시 상대방이 착용한 전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지 ?
4. 유저에게 바라는 부분
- 유저가 잘 모르는 개발의 고충이 있는지 ?
- 유저가 잘 모르는 운영의 고충이 있는지 ?
- 유저가 잘 모르는 경제적 고충이 있는지 ?
To be continued...
첫댓글 be continue -> be continued
@타이밍
또 생각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 좋아
서버관리에 대해서도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레나서버렉에 대한 피해
키 안눌림, 서로간에 순간이동하듯 보이는 현상 등등....
이 부분은 안정성 문제니까 “서비스 문제”로 다음 업데이트 버젼에 추가 해두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유효 데미지로 즉시 안 끝나고 무승부로 가는 문제도 있군요.
@타이밍 감사합니다!
현시점에 제공할 수 없거나 못하는 서비스에 대해 명확히 알려줄 수 있는지?
이 부분은 어떤 말인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아서... 이거는 차후 컨텐츠 같은 거 미리 알려달라는 건의인가요?
과거의 잘못은 인정하고 로아처럼 어떤 걸 할수있다 못한다 확실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이 질문의 의도는 결국 수많은 요구사항 중에 현실적으로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명확히 밝혀주면 유저들도 희망고문 당하지 않겠죠.
@타이밍 아 이러한 사항 중에 뭐가 가능하고 뭐는 안될거 같다 이 말씀이군뇨 감사합니다!
처음엔 스토리에 이끌려서 들어왔어
근데 지금은 스토리도… 영…..
메인스테이지 + 서브스테이지가 있는
예전가테로 돌아올수 있는지도
컨텐츠 문제로 다음 업데이트에 넣겠습니다.
그런데 시즌2 스토리는 아직 극초반이라서 호불호가 존재할 것 같아요. 시즌2에 서브 스테이지가 적은게 아쉬우신 거죠 ?
@타이밍 네 1-7까진 서브 스테이지 연계성 있어서 좋았었는데 서브스테이지가 사라졌어요
@미래공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남기사 홀대 가 좀심하더야 좀개선했으면 좋겠슴
컨텐츠 문제로 다음 업데이트에 넣겠습니다.
@타이밍 항상 고마워요
"가테는 총 몇 시즌, 몇 월드까지 계획하고 있나요? 스토리 완결은 계획하고 계신가요? 완결 이후에는 어떻게 게임을 운영하실 건지..."
생각보다 중요한 질문인 것 같은데 별로 언급하시는 분들이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20년 7월에 가테가 런칭하고 나서 지금까지 총 5개의 월드(9,10,11,12,13)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곧 오는 3월에 14월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구요. 대충 계산해보면 21개월동안 6개의 월드를 업데이트한 셈입니다.(1개의 월드당 3.5개월)
시즌1은 총 11개의 월드였고, 시즌2는 마계의 각 지역(남,동,서)과 부유성 배터리 문제까지 겹쳐서 최소 6개의 월드는 될겁니다.
그러나 시즌1이 11개의 월드로 이뤄진 상황에서 시즌2를 6개의 월드로만 마치지는 않겠죠.
그래서 넉넉잡아 각 시즌별 평균 9개의 월드가 있다고 가정하고, 시즌3이 천계, 그리고 시즌4에서 대망의 마무리를 짓는다고 낙관적인 예측을 해봐도 총 22개의 월드가 남아있습니다. 현재까지 개발속도를 보면 지금부터 약 6.5년을 기다려야만 시즌4의 끝을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가테가 런칭후 8년을 버텨야만 된다는 뜻인데...
개인적으로야 8년을 넘어 10년도 넘게 서비스해주면 좋겠지만, 모바일게임의 평균 수명이 짧다는 것과 전작 던전링크가 4년을 버티고 서비스종료가 된 것을 감안했을 때, 그 누구도 8년은 쉽게 장담할 수 없을겁니다.
그러니 간담회같은 소중한 기회에 가테의 핵심인 스토리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누군가 물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컨텐츠가 많냐 아니냐, 빨리나오냐 아니냐를 넘어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벙어리 기사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군요. 서비스 문제로 다음 업데이트에 넣겠습니다.
장기 서비스에 대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타이밍 감사합니다. 타이밍님 취합해주신 의견들이 간담회에 잘 전달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