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에서 박근혜 70%이상 득표가 목표"...홍준표후보님 약속했습니다.

홍준표 "경남에서 박근혜 70%이상 득표가 목표"...홍준표후보님 분명 약속했습니다. 남아일언 중천금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과 지지자들은 ARS후원 하는게 애국애족이고, 후보님이 전쟁에 나가 싸울 실탄을 후방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지원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후회없이 아낌없이 쏩시다. 우리 후보님을 주변에 제대로 올바르게 잘 알립시다.   글구 김성주, 조윤선, 손수조, 연형환, 정옥임, 이준석, 유기준, 유종복, 조해진, 이정현, 김동성전의원등등....언변도 좋고, 이미지도 좋은 정치인들이고, 후보님을 대신해서 언론매체에 나가시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실수하지 말고 잘하셔야 합니다.     [펌] 홍준표 "경남에서 박근혜 70%이상 득표가 목표"   2012-11-04 16:22:57 새누리당 경남지사 재보선 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전 대표는 4일 "대선에서 우리 박근혜 후보가 경남에서 70%이상 득표할 수 있도록 내일부터 열심히 뛰겠다"며 대선 목표치를 제시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후보자로 확정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여러분들이 내려온지 두 달 밖에 안된 저를 선택해 준 뜻은 이번 대선에 박 후보를 위해 정말 한번 뛰어달라, 아무래도 홍준표가 박근혜 대선에 도움이 되겠다는 그런 판단으로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선에서는 홍 후보는 선거인단 2천258표와 여론조사 지지율 35.5%로 총 3천24표를 득표해, 총 득표수 2천788표에 그친 박완수 창원시장을 꺾고 최종 후보로 당선됐다. 홍 후보는 15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갑에서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다가 이후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미국 워싱턴에 머물다 16대 총선에서 동대문으로 지역구를 옮긴 뒤 내리 3선, 당 대표까지 지냈으나 지난 4월 총선에서 민병두 민주통합당 의원과의 재대결에서 패했다. 그후 그는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합천군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지연을 내세워 경남지사 재보선에 출마해 경선 끝에 경남지사 후보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