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정말로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는 케이스라 글을 읽는 내내 슬펏다
나는 정말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몰라
예전은 본문이 공감됐는데 지금은 진짜 하고싶은일이없어..... 좋아하던것들도 감흥이없고 심드렁해짐.. 의욕이없달까ㅜ 지금 업으로 삼는일은 좋아하는거랑은 별개지만 충분히잘해내고있어...
그런가? 맞는거같아 난 침대에서 동숲하고 여행가서 리조트에서 한량처럼 노는거 좋아하는데 이게 뭐 딱히 돈이 되지 않아서 업으로 못삼는거지..
난 진짜 모르는데ㅠㅠ
아니 걍 모르겠어.....
아니 난 진짜없어…
난 본문 조금 공감돼.. ㅠㅠ
하고싶은 건 많지하고싶은 *일*은 없지...누가 일하고싶어해여
진짜 하고싶은일은 머.. 걍 놀고먹는거지 가끔 배우고~
ㅁㅈ 나도 본문에 공감...근데 내가 하고싶은 일은 진짜 못하는거야...
진짜없어;;; 로또되서 세후 100억받아도 하고싶은일이없어;;;
누워잇기가 좋은데 이걸 업으로삼을 용기가 없네요
그냥 모르겠어 이거도 저거도 다 하지말라는 말 듣고 그냥 공무원이나 해라 하면서 듣고 자랐더니 머리 커서 돈이라도 벌어보려니까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 이거 스스로 깨닫는데 엄청 오래 걸렸는데…!
아니 난 진찌 없어.. 놀고싶어..
누워있는게 하고싶은건디.......;;
하고싶은걸 업으로 못해...누가 오타쿠겜하는걸 직업으로 할수잇겟어
누워서 핸드폰이나 보면서 낄낄 대는 업은 없자나요...ㅜ
사실 진짜 하고싶은게 없어... 인정은 받고싶고 마냥 놀기 싫은건 맞는데... 어떤 ‘일’을 하고싶은건 없음 ㅋㅋㅋㅋ
아니 난 진짜 없어...... ㅜㅜ 드라마보고 책읽는거 좋아함 근데 이게 업이되려면 최소 평론가 아님? 글은 못쓰고 쓰는걸 좋아하지도 않음
하고 싶은 일 있는데 돈 ㅈㄴ 많이 들어 걍 다시 태어나면 할라고ㅋㅋ... 취미로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니니 나름 만족 중
아니야 없어.. 난 그냥 눕고싶어
ㅜㅜ
하고싶은거 말고 하고싶은 "일" 이면 적어도 생산성이 있어야하는데 흠...
나도 진짜 없는데…걍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싶어요
나는 세계여행..
아니..? 진짜하고싶은게없는데요?
난 진짜 머르겠는데 …. 그냥 누워서 잠만 자고싶어요
아니 진짜... 진짜 없는데 이거로 상담하면 주변에서 다 너 스스로 알고 있을거라고 잘할거라 믿는다 이러는데 아니 저 진짜 모르겠다니까요ㅠ
좋아하던 취미가 일이되니까 정뚝떨어짐 ㅋ
하고싶은게 없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하고싶은건 걍 소소하게 산책하고 책보고 유튭보고 그러고싶은거밖에 없는걸.돈이 겁나 많다해도 떠오르는게 없어;
참나...통장에 125억이 꽂혀있다? 이자만으로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다? 근데 오롯이 나의 열정과 즐거움만으로 일을 하는데 참 적당한 열정과 즐거움이라 10-4만 근무하는 거지. 출근 전에는 헬스, 퇴근 후에는 수영을 할 거임. 매일 배달 오는 퀄리티 좋은 반찬들로 밥을 먹고 빈백에 반쯤 누워서 독서를 1시간쯤 할 거임. 그리고 유튜브 좀 보다가 11시에 잠드는 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욘석아.
저 정말 핑계맞는데 그러기엔 이제 지쳤어요..
진짜 없어;;;;; 그냥 돈쓰고 운동하고 놀고싶어
뭐래ㅋㅋㅋ진짜 없는데요...세상 다 아는척 지림
없어요 누워만 있으면 굶어죽으니까 엌절수없이 하는거라고
진짜업는데 걍 누워서잠만자고싶음
그냥 너무 지쳐 경쟁적인 그 모든 게 열심히 해야하는 그 모든 게 못하겠어..
그냥 돈 많은 백수가 꿈인데요.... 직업적으로 찾자면 락스타가 꿈이여요....
그 일로 최고가 될 생각ㅋㅋㅋㅋ뭐 늦잠자기 드라마보기 최고봉?
진짜 없다구요 그냥 누워서 넷플이나 보고 고양이랑 뽀뽀하면서 공립도서관에서 책빌려읽고 싶은데 그럼 밥값은 누가벌어
근데 진짜 없기도 한데지금 하는 일 좋아하고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개큰 열정은 없어 걍 어차피 하는 김에 열심히 하는거지..
나는 그냥 돈 많아서 놀고싶어
아니 진짜 없다고요.....
진짜없다고
싫어요
첫댓글 정말로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는 케이스라 글을 읽는 내내 슬펏다
나는 정말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몰라
예전은 본문이 공감됐는데 지금은 진짜 하고싶은일이없어..... 좋아하던것들도 감흥이없고 심드렁해짐.. 의욕이없달까ㅜ 지금 업으로 삼는일은 좋아하는거랑은 별개지만 충분히잘해내고있어...
그런가? 맞는거같아 난 침대에서 동숲하고 여행가서 리조트에서 한량처럼 노는거 좋아하는데 이게 뭐 딱히 돈이 되지 않아서 업으로 못삼는거지..
난 진짜 모르는데ㅠㅠ
아니 걍 모르겠어.....
아니 난 진짜없어…
난 본문 조금 공감돼.. ㅠㅠ
하고싶은 건 많지
하고싶은 *일*은 없지...누가 일하고싶어해여
진짜 하고싶은일은 머.. 걍 놀고먹는거지 가끔 배우고~
ㅁㅈ 나도 본문에 공감...근데 내가 하고싶은 일은 진짜 못하는거야...
진짜없어;;; 로또되서 세후 100억받아도 하고싶은일이없어;;;
누워잇기가 좋은데 이걸 업으로삼을 용기가 없네요
그냥 모르겠어 이거도 저거도 다 하지말라는 말 듣고 그냥 공무원이나 해라 하면서 듣고 자랐더니 머리 커서 돈이라도 벌어보려니까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 이거 스스로 깨닫는데 엄청 오래 걸렸는데…!
아니 난 진찌 없어.. 놀고싶어..
누워있는게 하고싶은건디.......;;
하고싶은걸 업으로 못해...
누가 오타쿠겜하는걸 직업으로 할수잇겟어
누워서 핸드폰이나 보면서 낄낄 대는 업은 없자나요...ㅜ
사실 진짜 하고싶은게 없어... 인정은 받고싶고 마냥 놀기 싫은건 맞는데... 어떤 ‘일’을 하고싶은건 없음 ㅋㅋㅋㅋ
아니 난 진짜 없어...... ㅜㅜ 드라마보고 책읽는거 좋아함 근데 이게 업이되려면 최소 평론가 아님? 글은 못쓰고 쓰는걸 좋아하지도 않음
하고 싶은 일 있는데 돈 ㅈㄴ 많이 들어 걍 다시 태어나면 할라고ㅋㅋ... 취미로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니니 나름 만족 중
아니야 없어.. 난 그냥 눕고싶어
ㅜㅜ
하고싶은거 말고 하고싶은 "일" 이면 적어도 생산성이 있어야하는데 흠...
나도 진짜 없는데…걍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싶어요
나는 세계여행..
아니..? 진짜하고싶은게없는데요?
난 진짜 머르겠는데 …. 그냥 누워서 잠만 자고싶어요
아니 진짜... 진짜 없는데 이거로 상담하면 주변에서 다 너 스스로 알고 있을거라고 잘할거라 믿는다 이러는데 아니 저 진짜 모르겠다니까요ㅠ
좋아하던 취미가 일이되니까 정뚝떨어짐 ㅋ
하고싶은게 없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싶은건 걍 소소하게 산책하고 책보고 유튭보고 그러고싶은거밖에 없는걸.
돈이 겁나 많다해도 떠오르는게 없어;
참나...
통장에 125억이 꽂혀있다? 이자만으로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다? 근데 오롯이 나의 열정과 즐거움만으로 일을 하는데 참 적당한 열정과 즐거움이라 10-4만 근무하는 거지. 출근 전에는 헬스, 퇴근 후에는 수영을 할 거임. 매일 배달 오는 퀄리티 좋은 반찬들로 밥을 먹고 빈백에 반쯤 누워서 독서를 1시간쯤 할 거임. 그리고 유튜브 좀 보다가 11시에 잠드는 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욘석아.
저 정말 핑계맞는데 그러기엔 이제 지쳤어요..
진짜 없어;;;;; 그냥 돈쓰고 운동하고 놀고싶어
뭐래ㅋㅋㅋ진짜 없는데요...세상 다 아는척 지림
없어요 누워만 있으면 굶어죽으니까 엌절수없이 하는거라고
진짜업는데 걍 누워서잠만자고싶음
그냥 너무 지쳐 경쟁적인 그 모든 게 열심히 해야하는 그 모든 게 못하겠어..
그냥 돈 많은 백수가 꿈인데요.... 직업적으로 찾자면 락스타가 꿈이여요....
그 일로 최고가 될 생각ㅋㅋㅋㅋ뭐 늦잠자기 드라마보기 최고봉?
진짜 없다구요 그냥 누워서 넷플이나 보고 고양이랑 뽀뽀하면서 공립도서관에서 책빌려읽고 싶은데 그럼 밥값은 누가벌어
근데 진짜 없기도 한데
지금 하는 일 좋아하고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개큰 열정은 없어 걍 어차피 하는 김에 열심히 하는거지..
나는 그냥 돈 많아서 놀고싶어
아니 진짜 없다고요.....
진짜
없다고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