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당선인은 오찬 내내 샐러드에서 피자까지 원로분들께 직접 음식을 나눠드리며 모시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화당 의원을 초대해 식사로 소통하며, 들어올 때의 성난 얼굴을 나갈땐 펴지게 했던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공개 오찬을 하며 ‘식사정치’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꼬리곰탕을 먹었고, 15일에는 경북 울진 산불피해 현장 방문 뒤 짬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http://naver.me/GtbuxTn8
언론 온도차 개소름
굴러다닐듯 데굴데굴
그만 좀 먹어
온도차봐라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ㅋ 문대통령한테는 00정치 이런거 붙인 기사 본 적이 없었는데 뭐 대단하다고 패션정치, 식사정치 이지랄하는거 진짜 개패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