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ㅇㄱㄹㅇ
계속 볼 사이에겐 약점으로 비칠수 있는 부분은 방어기제 발동함..
약점이 되니까
자주 볼사이에 말하면 "니가 그러니까 그런거야 "소리 나오잖아 대표적으로 엄 으로 시작해서 마로 끝나는 분이 있는데
그래서 다 얘기해놓고 또 가려니 민망하고 망설여져서 유목민 되는 건가
ㄹㅇ
알바할 때... 뭐 일정 교체 때문에 평소에 만날 일 없는 타임 알바랑 같이 근무한 적 있는데 첫 만남에 자기 세 다리 걸치는 거 얘기함... 개흥미진진... 이런 심리였겠지... 다신 안 볼 거니까
오호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모르니까.. 익명게시판 같은 느낌이지뭐 ㅋㅋ
맞아..
맞아 ..
신기하다
자주볼사이는 날 평가하잖아ㅋㅋ 물론 처음보는사람도 판단하겠지만 다시볼일없는데 자주보는사람은 그 평가대로 날 대우하잖아
피티쌤한테 참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했었지
오 나같야
첫댓글 ㅇㄱㄹㅇ
계속 볼 사이에겐 약점으로 비칠수 있는 부분은 방어기제 발동함..
약점이 되니까
자주 볼사이에 말하면 "니가 그러니까 그런거야 "소리 나오잖아 대표적으로 엄 으로 시작해서 마로 끝나는 분이 있는데
그래서 다 얘기해놓고 또 가려니 민망하고 망설여져서 유목민 되는 건가
ㄹㅇ
알바할 때... 뭐 일정 교체 때문에 평소에 만날 일 없는 타임 알바랑 같이 근무한 적 있는데 첫 만남에 자기 세 다리 걸치는 거 얘기함... 개흥미진진... 이런 심리였겠지... 다신 안 볼 거니까
오호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모르니까.. 익명게시판 같은 느낌이지뭐 ㅋㅋ
맞아..
맞아 ..
신기하다
자주볼사이는 날 평가하잖아ㅋㅋ 물론 처음보는사람도 판단하겠지만 다시볼일없는데 자주보는사람은 그 평가대로 날 대우하잖아
피티쌤한테 참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했었지
오 나같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