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매 맞고, 성추행 반복돼도… 속만 끓이는 특수교사들

[에트와르]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8/02/Q44ZM6AMLVHAPDOAAWGL5E3M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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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이름3]

ㅠㅠㅠ힘들엉,, 오늘 학부모들 앞에서 두들겨맞았는데 진심 서럽더라.. 야근하면서 쩌리글 보고 찡찡 거려본다 ㅠ 너무 아파 ㅠㅠㅠㅠㅠ

[구해줘심즈]

진심 힘듦.. 다른애들보다 경한 장애 학생인데도 학부모님 과잉보호, 의심 전제로 가해자 후보에 있음

[징그러운것들]

불쌍하다..... 휴.........여자는 무슨 죄 때문에..
맨 밑바닥 취급일까
모든 여시들,. 여시들의 여자인 친구,가족,지인들이
이번생이 다하면 이 엿같은 세상에 꼭 두번 다시 태어나지 말고
후생에서 행복하길바래

[선재튀겨]

오늘도 맞고옴

[Focus Plant]

맞는거? 일상임

[힘내야지어쩌겠어]

특수교사 말고도 특수실무사도... 코뼈 맞아서 아예 코뼈 주저앉은 거 봄...

[동정남예수]

집에서키워이시빌

[미니손톱깎이]

교육이 부족한탓ㅋㅋ 아이를 모함했다ㅋㅋㅋㅋ ㅈㄴ극한 에휴..
폭행을 당해도 뭐 대우도 못받고

[방방슈슈]

울언니도..임신했을 때 선생님들 배만 골라차는 애 담임 돼서 몇번 맞고 울며겨자먹기로 휴직했었음 ㅠㅠ … 학교에서 뭐 보호해주는 것도 없고..

[엠벼충]

아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