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살다 보면은 음식을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 경우가 드믑니다.
하지만, 가이드 손님이 오시면 항상 빠지지 않는곳이 바클라란의 씨사이드 마트입니다.^^
이제부터 씨푸드의 매력에 푹 한번 빠져 보시죠.. ^^
우선, 현재 바클라란의 싸사이드 마트가 공사중이라서 입구의 간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내를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사가 끝이 나면은 다시 자료들을 모집을 해서 올려 드릴게여.. ^^
우선, 싸사이드 마트로 들어 가시면 각종 해산물들과 생선, 바다가재, 새우, 킹크랩등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계절마다 틀립니다.
가격의 흥정은 부르는 가격에서 30-50페소 정도 깍으세여..
안 깍아 주면은 그 흥정 마지노선을 넘으셨다고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
우선, 오징어는 튀김과 아도보 요리가 있습니다.
오징어 아도보는 오징어 먹물 요리입니다.
아주 맛이 있습니다. ^^
알리망오(필리핀 말로)라고 하는 킹크랩입니다.
킹크랩을 사실때에는 암놈을 사세여..
그리고, 알이 꽉 차 있는지 확인을 하시고여..
가끔 외국인이면 바가지및 숫놈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를 하시길.. ^^
새우 입니다.
새우는 될수 있으면 싱싱한것으로 큰놈을 고르세여.
얼마 차이가 안 나니, 가격이 조금 더 비싸도 큰놈들을 고르시는것이 좋습니다. ^^
생선들도 많이 있네여.. ^^
일단 필리핀에는 라푸라푸라는 생선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금바리 종류입니다.
회를 해서 드셔도 좋고, 기타 다른 방법으로 요리를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
또 다른 새우들의 모습..^^
참, 우리나라도 필리핀에서 새우를 많이 수입을 합니다. ^^
이거는 킹크랩의 집게와 랍스터등의 집게등을 잘라서 따로 판매를 합니다.
이것을 드셔도 좋습니다. ^^
이제 시장을 둘러 보셨으니 식당에서 요리를 해서 드셔야죠..^^
이 요리는 새우를 칠리 갈릭(마늘)소스로 만든 요리입니다.
한국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는 소스입니다.
칠리 갈릭으로 만든 새우 요리.,.
먹음직 스럽죠? ^^
알리망오(킹크랩)을 칠리갈릭소스로 만든 요리..
암놈을 사서 요리를 하시면 알이 꽉 차서 있습니다. ^^
아까 보셨던 킹크랩 집게 입니다.^^
집게도 칠리갈릭 소스로 드세여.. ^&^
킹크랩을 찜을해서 먹은 요리입니다.^^
알이 꽉 차 있어서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남은 킹크랩은 싸 가자지고 와서 집에서 된장찌개에 넣어서 드시면 온 가족이 행복 하실수가 있으십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구졍도 하기 힘든 대형 우렁이(?) 탕을 만들어서 먹으니 전날의 숙취가 사라 진다는 ^^
새우 튀깁입니다. ^^
웬만한 일식집 뺨을 친다는 ^^
씨사이드 마트에서 4분이 가셔서 재료들을 사시고 요리까지 총 4천 페소면 충분하게 배 부르시게 드실수가 있으십니다. ^^
단, 바닷 가재는 제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