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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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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처음으로 시모한테 대들었어요.
캐삭할놈들천지삐까리 추천 0 조회 14,355 25.03.12 00:46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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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07:48

    남편한테는 왜 분노안하지

  • 25.03.12 08:01

    그와중에 명절 생신…? 이러고 내려옴

  • 25.03.12 08:21

    진짜 등신이따로없네 ㅋㅋㅋㅋ 그냥평생그렇게사세요 저건 못고침

  • 25.03.12 08:43

    이래서 전업은 안 된다는 거임… 인간적인 대우를 못 받아도 무조건 지고 들어가야 하잖아. 남편한테 좋은 감정 없는 것 같은데 참고 사는 듯 하고, 그 와중에 명절과 생일엔 안 간다는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직장 있는 일반인이었으면 이혼감이었다.

  • 25.03.12 08:49

    간만에 사이다를 기대했는데 존1나 꽉막히네 이래서 기혼썰은 걍 관심도 주지말아야하나봄....혼자 뭐가 뻐렁차서는 글을 쓴거야.....

  • 25.03.12 08:53

    죠?
    ㅋㅋㅋㅋㅋㅋ 걍 이제 웃김 ㅋㅋㅋㅋ
    알아서 하세요~

  • 25.03.12 09:38

    명절하고 생일도 안가야지 아오 답답해

  • 25.03.12 10:37

  • 25.03.12 11:49

    설거지하고왔다 < ???
    명절 생일은 본다 < ???

  • 25.03.12 13:56

    죠???

  • 25.03.12 14:03

    2025년도에 노예기질이 저렇게까지 몸에 배여있다니 참 신기하구나

  • 걍 하녀DNA가 깊게 새겨진듯

  • 25.03.12 17:08

    전업은 하는게 아니다 ㅋㅋㅋㅋ찍소리 해놓고 설거지 다 하고 ;;;; 난 명절 생일에 가서 벌어진 일인줄 알았더니ㄷㄷ뭐함

  • 25.03.13 04:50

  • 25.03.13 23:24

    존나답답

  • 성격이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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