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영적인 존재을 설명하는 것은 세 부류입니다.
그룹 - 머리 하나에 동서남북으로 얼굴을 가지고 있고 날개가 4개입니다.
스랍 - 네종류의 사랍이 있고. 날개가 6개입니다.
그룹과 스랍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존재들이죠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존재로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자들이죠
천사는 사람을 위해서 창조한 창조물이죠
개역성경 히브리서 1장
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공동번역 히브리서 1장
14.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 아닙니까?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고 받을 사람이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조력하는 존재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할때 사용되는 존재들입니다.
천주교 신자라는 자가 요즘 글을 정신 없이 올리는데.
이번 기회에 천주교가 어떤 단체이고 왜 천주교에 성도가 되면 안되는지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첫째로 천사들은 하느님의 실체, 그러니까 삼위일체에 대해서 명료한 지식을 받고 주님을 지극히 높으신 주인으로 인정하도록 명령받았고 모든 천사는 이 명령에 복종했습니다. 선한 천사는 사랑, 선의, 존경과 기쁨으로 따랐지만, 루치펠은 마지못해 따랐던 것이었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명료한 지식을 받고
천사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명료한 지식을 받고???? 천사는 하나님 앞에 설수 있는 자이죠.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처럼 성경을 통해서 지식을 받는 자들이 아니죠.. 루치펠이라는 천사는 없습니다. 소설입니다.
둘째로 천사들은 하느님께서 천사들 보다는 낮은 인성(人性)과 이성(理性)의 피조물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공경하도록 하기 위해 창조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인간에게 위대한 호의가 전해진다는 것, 성삼위 중의 성자가 인간으로 오셔서 인성(人性)을 가지시고 인성(人性)을 신성(神性)과의 일치까지 끌어올린 것, 인간도 주님을 신(神)으로만이 아니라 신인(神人)으로 인정해야 하고 찬미하고 존경해야 함을 천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이건 멀 말일까?
천사들은 하느님께서 천사들 보다는 낮은 인성(人性)과 이성(理性)의 피조물
천사들이 천사들 보다 낮은 인성과 이성의 피조물.. ???
그리고 인성?? 사람의 성품을 인성이라고 하죠. 천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천주교의 주장이고 천주교의 영향을 받은 장로교에서도 이런 주장을 합니다.
성삼위 중의 성자가 인간으로 오셔서
삼위일체로 계신 예수님은 성자가 아닙니다.
말씀이라는 하나님이 그 신분을 버리고 사람 즉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으로 성자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라는 이름은 사람으로 오심으로 불리는 이름이고.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하나님으로 불리는 이름은 말씀이죠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공동번역
1.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예수님이 창조주로써 성자로 계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본체. 야훼가 되시는 하나님과 동등한 삼위일체로 계신 분이죠
사람으로 오심으로 하나남의 아들로 오신 것입니다.
천주교가 말하는 성자는 예수님의 신성을 낮추는 짓으로 성모 마이라보다. 낮은 신분이라고 주장하기 쓰는 단어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공동번역
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8.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이야기 할때. 신성으로 불리는 이름은 말씀이시고 인성으로 불리는 이름은 예수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그 신분을 버리고 예수라는 완전한 사람으로 오심으로 죽으신 겁니다.
신성인 하나님은 죽을 수 없어요. 사람으로 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에서 하나님를 아버지라고 부른 것이죠
창조때는 야훼가 되시는 하나님과 말씀이 되시는 하나님은 동등이고 삼위일체의 본체이신 겁니다.
성자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성자라는 것은 사람으로써 불리는 호칭..
그런데 천주교와 일부 장로교에서 예수님이 창조전에서 성자였다고 주장하고 있죠.
전에 오은환이라는 자가 바로 어거스틴의 사상을 받은 자이고 칼빈주의자로 천주교의 교리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럽습니다.
성삼위 중의 성자가 인간으로 오셔서 인성(人性)을 가지시고 인성(人性)을 신성(神性)과의 일치까지 끌어올린 것
이런 말로 예수님에 대해서 신성모독하는 주장을 하죠.
천주교는 "성" 자를 부칩니다. 삼위도 성삼위. 성마리아. 성 베드로. 예수님도 성자. 이런식으로 하나님과 피조물을 동등하게 부르고 그래서 신부. 하나님 아버지라는 한자어. 천주교 신자들이 교당 지도자를 신부라고 부르죠. 그리고 신부라는 자들이 고해 성서를 통해서 성도들의 죄도 사면해주는 짓들을 하고 있죠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신데. 교황. 교왕이라는 자가 천주교회라는 왕으로 지배하는 있습니다. 이런 것을 니골라당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런 주장들을 하는 겁니다.
인간도 주님을 신(神)으로만이 아니라 신인(神人)으로 인정해야 하고 찬미하고 존경해야 함을 천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중성처럼 하나님도 되시고 인간도 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는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 사람으로 오심으로 완전한 사람이 되시고 사람이기 때문에 죽으신 겁니다.
그리고 하늘에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실때는 다시 완전한 하나님으로 앉아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두고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공동번역
1.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말씀이라는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셨다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요한계시록 19장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공동번역
13. 그분은 피에 젖은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 하였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신 분이 다시 재림하시는 것이죠.
첫댓글 표현 맞습니다 천주교 에 대해선 저의 부족한 설명이지만 불가타 댓글에
설명 했읍니다 봐 주시지요
천사들은 하느님께서 천사들 보다는 낮은 인성(人性)과 이성(理性)의 피조물
천사들이 천사들 보다 낮은 인성과 이성의 피조물.. ???
그리고 인성?? 사람의 성품을 인성이라고 하죠. 천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천주교의 주장이고 천주교의 영향을 받은 장로교에서도 이런 주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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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 천사들 보다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주셨다 라고 나옵니다.
댁이 사람을 지칭해 하는 말을 천사로 지칭해 알아듣는 게 잘못이죠.
무식아
시편 8 :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히브리서 2장
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7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실때.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고
무식아.
성서나 처 읽어. ..
먼 말인지도 모르고 지랄하지 말고
6. 성서에 어떤 이가 이렇게 증언한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잊지 않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돌보십니까?
7. 주님은 그를 잠시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영예의 관을 씌우셨으며
8.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키셨습니다." 이렇게 만물을 그에게 복종시키셨다는 것은 그의 지배 아래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보기에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9.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께서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심으로써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셨다가 마침내 영광과 영예의 관을 받아 쓰셨습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소치입니다.
@나그네1004 시편 8장과 히브리서를 연관시키면 어쩌냐?
시편8장은 인간의 위치가 천사들 보다 못하지만
영광과 존귀의 관을 받은 존재란다.
성모도 그렇고..성인들도 그렇고...
무지하기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