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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 천사에 대해서 그리고 천주교의 성자에 대해서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8 24.05.30 11: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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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12:09

    첫댓글 표현 맞습니다 천주교 에 대해선 저의 부족한 설명이지만 불가타 댓글에
    설명 했읍니다 봐 주시지요

  • 24.05.30 12:42

    천사들은 하느님께서 천사들 보다는 낮은 인성(人性)과 이성(理性)의 피조물



    천사들이 천사들 보다 낮은 인성과 이성의 피조물.. ???

    그리고 인성?? 사람의 성품을 인성이라고 하죠. 천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천주교의 주장이고 천주교의 영향을 받은 장로교에서도 이런 주장을 합니다.
    -------------
    시편에 천사들 보다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주셨다 라고 나옵니다.
    댁이 사람을 지칭해 하는 말을 천사로 지칭해 알아듣는 게 잘못이죠.

  • 작성자 24.05.30 13:04



    무식아

    시편 8 :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히브리서 2장
    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7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실때.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고

    무식아.


  • 작성자 24.05.30 13:08




    성서나 처 읽어. ..

    먼 말인지도 모르고 지랄하지 말고

    6. 성서에 어떤 이가 이렇게 증언한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잊지 않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돌보십니까?
    7. 주님은 그를 잠시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영예의 관을 씌우셨으며
    8.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키셨습니다." 이렇게 만물을 그에게 복종시키셨다는 것은 그의 지배 아래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보기에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9.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께서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심으로써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셨다가 마침내 영광과 영예의 관을 받아 쓰셨습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소치입니다.

  • 24.05.30 14:00

    @나그네1004 시편 8장과 히브리서를 연관시키면 어쩌냐?
    시편8장은 인간의 위치가 천사들 보다 못하지만
    영광과 존귀의 관을 받은 존재란다.
    성모도 그렇고..성인들도 그렇고...
    무지하기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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