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불량식품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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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중국산 김치에 대해 회충알 샘플조사를 요청했더니 중국에서 김치공장하는 우리 파렴치한이 협박을 다하는군요.. 고경화 의원님 힘내시고 꼭 중국산 식품 퇴치에 노력을 기우려 주시기 바랍니다. 난 요즘 여성 의원들이 더 할말을 하고 해서 기분이 좋군요.. 아래 납성분을 먹어도 인체에 그리 해롭지 않다고 글을 올린 파렴치한을 퇴치하기 위해서도 꼭 중국산 김치에 회충알 샘플조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예감으로 100% 회충알이 있다라고 단정됩니다.



난 우리 식양청장이나 우리당 김정숙의원이 완전 중국 이중간첩이 아닐까 우려된다. 한나라 고경화 의원이 중국 김치에 납성분이 우리 김치보다 최고5배나 많이 함유되었다고 폭로했다. 그런데 이상한게 우리 정부 식양청장은 중국산 김치가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내가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중국신문을 보고 중국 식품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많이 발생하는지 한번 알려줄까 한다.

요즘 한국은 중국산때문에 완전히 우리 농가는 설땅을 잃게 생겼다. 중국산 아니면 당장 우리 식당주인들은 수지가 맞지 않아 망할듯이 손스레를 친다. 장사치들 죽는소리라고 보면 맞다. 우선 손님들 건강은 어디로 온데간데 없고 무조건 싼 중국산 김치 써서 이윤 많이 챙기면 된다는 사고..



한국에 중국산 찐쌀이 들어간다. 난 그 찐쌀이 어떻게 제조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중국현지에서도 쌀에 빛깔을 좋게하고 오래 보관이 가능하도록 정미소에서 벌써 쌀에 농약을 뿌려 중국산 쌀을 보면 빛깔이 완전히 수정에 가깝다. 몇년전에 중국현지에서 이런 쌀을 중국인들이 먹고 배탈 복통 두통을 일으키고 경련을 일으켜 아마 수십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그 뒤로 당국의 엄격한 검열을 받아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아마 한국에 나가는 쌀에 분명히 이런 장난을 칠수도 있다는 말이다. 벌써 한국에 나가는 중국산 찐쌀에 납성분이 함유되었다는 보도가 나갔다.



그런데도 우리 식양청은 중국산 찐쌀에 대해서 이렇다 할 규제조건도 만들지 못하고 역적 한국장사치들의 노름에 놀아나고 있다. 무역하는 사람들., 윤리나 있는지 의심이 간다. 무조건 돈이 된다면 국민건강 이런거 생각지도 않는 파렴치한 사람들이다. 결국에 한국에 돈없는 사람들 싼맛에 중국산 찐쌀 사먹고 김밥집에서 이윤을 많이 챙기기 위해 중국산을 쓴다.



중국산 김치에 납성분이 있는건 세발의 피다. 중국산 김치에 회충알이 득실거린다면 우리 국민들이 모두 70년대처럼 회충약을 다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지금 식양청 관계자들은 모두 손을 놓고 있다. 어떠한 중국산 김치나 식품에 대처방안을 만들지 못하고 그져 지켜만 보고 있다.



중국사람들 가짜 어떻게라도 기가막히게 만든다. 목이버섯도 세상에 색소를 넣지 않고 솥에 구워서 만들어 낸다. 땅에 있는 목이버섯 비슷한 것을 솥에 넣고 어떻게 온도를 맞추어 구워내면 색깔이 검게 되고 정말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목이버섯으로 변한다고 한다. 가짜가 공산품에만 있는게 아니다. 농산품에도 가짜가 존재한다.



쌀도 마찬가지다. 위에서 김치처럼 우선 토양이 오염이 되어 논에 물을 주는게 어디 공장폐수를 관계해 준다. 할수 없지 않은가? 중국 도시 근교나 농촌에 가도 이미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도시근교의 수질은 이미 밭에 물을 될수 없을 정도로 수질이 오염이 되었다.



중국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일본이나 한국은 수입을 하지 않는다. 혹자는 중국산 돼지고기가 한국보다 맛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중국산 돼지 돈축장에 가서 돼지가 어떻게 사는지 보면 돼지고기 두번 다시 먹지 못할 것이다. 중국식당에서 온갖 상한 음식찌꺼기 주어다 돼지에게 준다. 그리고 아예 심양같은 곳은 돼지를 쓰레기 하치장에 방축해 기른다. 쓰레기를 주어먹고 자란 돼지? 온갖 병원에서 수술환자 피덩이나 이런걸 주어먹고 자란 돼지?



돼지 돈축장에 가서 보면 온전하게 운동하고 걸어다니는 돼지 거의 드물다. 전부 병에 결렸는지 먹이를 먹으면서도 제대로 서지 못하고 비틀비틀 거린다. 그런데도 돼지에게 기름진 음식을 주어서 살은 제대로 찐다. 빨리 크고 통통하고 그렇다. 식당에서 여름철에 온갖 상한 음식을 주어다 주는데 돼지라고 식중독 걸리지 않겠나? 몇달전에 중국 산시성인가에서 돼지로 인해 병을 얻어 수십명이 죽었다.



중국산 수산물에도 독성이 없는가? 중국시장에서 보면 고등어나 갈치가 싱싱하다. 냉동보관을 하는것도 아니고 교통이 좋아 빨리 바다에서 운반해 오는것도 아닌데 왜 중국 고등어가 싱싱하나? 전에 한국에 들어오는 고등어나 조기에 중국인들이 패트병에 무언가 뿌려댄다는 말이 있었다. 이게 아마 부패방지용 포르말린일 것이다.



중국산 맥주에도 문제가 없나? 중국산 맥주에 포르말린 성분이 있다는 것은 난 이미 중국에서 중국언론을 보고 알았다. 원래 미백성분을 내고 거품을 내기 위해서 아니면 빨리 맥주를 숙성시키기 위해 일부러 숙성제인 포르말린을 첨가한다는 말이다. 중국언론도 전에 워낙 단가가 싸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포르말린을 첨가한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우리 식양청은 최근에야 중국산 맥주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나갔다. 중국언론은 급기야 한국에게 뒤통수 맞고 중국맥주 샘플조사를 해서 중국산 맥주에 포르말린 성분 함량이 유럽맥주 수준이라고 발뺌을 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오히려 한국이 중국산 맥주를 음해한다는 보도까지 했다.



내가 중국에서 중국맥주를 즐겨먹는 사람이다. 중국은 지방맥주가 발달해 어디가나 지방 향토 맥주가 있다. 향토맥주 엄청 싸다. 인민들이 돈없이 맥주라고 싸게 먹으라고 아마 싸게 맥주를 공급한다. 그런데 이싼 맥주에 함정이 있는 것이다. 중국맥주 많이 마시지 않아 2병만 마셔도 뒤골이 아프고 띵하고 그렇다는 것이다. 중국 백주도 마찬가지다. 혹자는 곡주라서 중국백주가 한국 소주보다 훨 뒤끝이 좋다고 말하지만 중국 백주의 알콜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른다.



중국식품이 한국에 몰려온다. 싼맛에 장사치들의 돈맛에 너도나도 우리 생활속에 중국식품이 파고든다. 어떻게 이 황사바람을 막을수 있냐는 우리 선택에 달려있다. 장사치들의 소리.. 중국산 좋은데 일부러 음해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 장사꾼들이 중국에서 일부러 나뿐것만 가지고 온다? 그럼 실제 중국에서 먹는 음식은 문제없다는 말이된다. 실제 중국에 있는 음식도 문제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무튼 아무리 중국산 싸고 좋더라도 일단 의심하고 먹기 바란다.

[oo66]

좋은정보감사^^

[Love]

한가지 더 알려드리죠/ 포장지에는 일본글씨적혀있고 제조는 중국에서 제조한 식품도 사실은 전부 중국재료.중국제조해서 한국으로 들여오는것이랍니다.포장지만 바꾼것이랍니다.일반인이 볼때에는 일본회사가 중국공장에서 제조한것이라고 착각할수있지요.물론 일본이 중국공장에서 감독지시하에 만든제품도 있습니다.(소량)이렇게 교묘하게 속이는 것이랍니다.장사치들이란.....

[지우사랑]

언젠가 인테넷 뉴스중....폐구두에서 가짜우유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봤답니다...정말 끝이 없는 중국사람들의 먹는것 장난질입니다...시장에 파는 고사리...삶아서 파는 것이 아니라 무슨 약품인가에 담갔다가 불려서 파는 것이 대부분이랍니다....현세대보다 미래세대가 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