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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진심 천계만큼 아련한 겨울드라마가 어딨다고 막상 영상으로보면 그닥 우습지도않은데 유머로소비되서 속상함
천국의계단 진짜 명드임...존나 슬프고 가슴이 먹먹함나도 레전드장면 한태화 두손으로 눈가리고 죽는거라고 생각혀...김범수 노래까지 완벽했지...
ㄹㅇ.. 나 진짜 20번은 돌려본듯.. 애기때 태화 역할이랑 대사랑 행동이랑 다 싫어했었음.. 근데 엄마가 진짜 진정한 사랑은 태화가 하는게 사랑 아니냐고했는데 ㅠㅠ 나이먹고 보니까 그렇더라 ㅠㅠ 아역때 행동들은 여전히 싫은데.. 크고나서 희생하는 거 ㅠㅠ
어떻게 드라마에 아베마리아를 ost로 쓸 생각을 했지…. ost 연출이 대박적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악 신현준이 고수였을거 생각하니 ㅠ미쳤다
벌써 인생드라마야..
미친 그럼 고수 살려내라고 시청자게시판 난리 났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마자ㅠㅠ 그 짤들은 나도 웃기긴 한데 드라마 자체는 존나 먹먹함ㅠㅠ 찐이여ㅠㅠ 박신혜 뺨맞는 장면 잊지못해 개충격이였어 이거 후속편으로 천국의 나무도 존나 봤다구
나 이거 볼때마다 우러ㅠㅠㅠㅜㅠ 천국의계단 특히 최지우가 눈먼상태 비밀로 하고있을때 송주가 태화인줄 알고 송주오빠 보고싶다고 하면서 울때ㅠㅠㅠㅠㅠ진짜 개슬펐음 권상우도 태화인척하고 소리죽여서 울때 대오열ㅠㅠㅠㅠㅠㅠ연기 다 너무 잘해
나 쩌리에서 캡쳐로만 봤는데도 울었어ㅠㅠ 너무 슬픈드라마야 주인공들 다 불쌍해서....
진짜 아직도 내 인생 1순위 드라마임
나도 놀란게 중간중간 영상 보는데 아베마리아 나오는데 마음이 아프고 덜컹해 몸이 기억하나봐 어릴때 감정을
솔직히 오페라의 유령이랑 비슷한 서사임라울보다 팬텀이 부각되는거처럼태화가 부각될 수 있는 스토리인데 캐스팅미스...이완은 잘 골라놓고 뭔짓을 한건지...
근데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런가 아무리 밈으로 소비돼도 다시볼때는 또 똑같이 이입돼 하나도 안 웃기고ㅋㅋㅋ 나는 태화-유리 관계도 아역때부터 탄탄하게 그린거 넘 좋아함 ㅠㅠ 끝까지 힘들겠지만 유리 용서해줄수 있냐고 부탁하고간 태화…
신현준이 너무너무 밈이돼서 아쉽긴한데 그 전에 황장군 역할 이미지도 그렇고 너무 처절하게 연기 잘해서 대체할 배우도 딱히 모르겟음 ㅠ… 아역을 너무 잘생긴배우로 캐스팅한거+거지 스타일링 이게 넘 크리티컬,,,,
이제는 내용도 가물가물하지만 중딩때 이거 막화보고 개울었던 기억이 있음... 나 드라마 같은 거 그날그날 못보는데 저건 매주 챙겨봤음
신현준이 연기를 잘했지만 뭔가 캐스팅 밸런스가 맞았으면 아마 태화쪽으로 기운 사람들 더 많았을듯 ㅠ
맞아 진짜 슬퍼
송주한테 정서가 눈 안보이는거 속이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고 송주가 나가서 오열하는거 보고 나도 같이 오열했었음 ㅠㅠ
여기 진심... 인정 ㅜㅜ
나도 볼때마다 오열함 ㅜㅜㅜㅜ
13살에 보고 지금까지 인생드라마.. 정서.태화 인생이 너무 슬퍼.. 행복한 순간이 너무 짧았어... 아역 연기는 말해뭐해 진짜 최고의 드라마임
나도 천계랑 발리 엄청 좋아함 서사 미쳤어 ost도 진짜 좋고신현준 아쉽긴한데 연기를 잘하긴 해서 태화 마지막장면 개슬픔ㅠ그때는 신현준이 더 유명했어서 권상우보다 신현준한테 송주로 대본먼저 갔다하더라고 근데 신현준이 태화 서사가 인상적이어서 그걸 고른거라던데 원래는 태화역할이 정서보다 어린 동생이었다 들음
진짜ㅠㅠㅜㅜㅠ 정서는 내 인생여주야... 너무 착하고ㅠㅠㅠ 안쓰럽고 불쌍하고ㅠㅠㅠ 십할 ㅠㅠㅜ 뎡서야... 보고있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난 정서가 찐으로 사랑한게 태화하는건 공감 못하겠어.. 드라마 내내 정서는 어릴때부터 태화를 가족으로 사랑한거고 찐사랑은 차송주라 생각함 정서 눈 안보이게 되고 송주를 태화로 착각하고 이제 송주오빠 얼굴 못본다몀서 오열하는거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
22나도 이렇게 생각해 천계가 내 인생드이기도 한데 정주행할때마다 차송주가 진짜 찐사랑이고 태화는 정서에기 그저 가족이야 피붙이같이 떠내보낼 수 없는.. 심지어 기억상실 있고 나서도 태화가 자길 좋아하니까 연인 행세한거고 좋아하는 맘보다는 고마운 마음이었을듯
여시 귀엽다… 나도 천국의계단 인생드임 ㅎ
첫댓글 진심 천계만큼 아련한 겨울드라마가 어딨다고 막상 영상으로보면 그닥 우습지도않은데 유머로소비되서 속상함
천국의계단 진짜 명드임...
존나 슬프고 가슴이 먹먹함
나도 레전드장면 한태화 두손으로 눈가리고 죽는거라고 생각혀...김범수 노래까지 완벽했지...
ㄹㅇ.. 나 진짜 20번은 돌려본듯.. 애기때 태화 역할이랑 대사랑 행동이랑 다 싫어했었음.. 근데 엄마가 진짜 진정한 사랑은 태화가 하는게 사랑 아니냐고했는데 ㅠㅠ 나이먹고 보니까 그렇더라 ㅠㅠ
아역때 행동들은 여전히 싫은데.. 크고나서 희생하는 거 ㅠㅠ
어떻게 드라마에 아베마리아를 ost로 쓸 생각을 했지…. ost 연출이 대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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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신현준이 고수였을거 생각하니 ㅠ미쳤다
벌써 인생드라마야..
미친 그럼 고수 살려내라고 시청자게시판 난리 났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마자ㅠㅠ 그 짤들은 나도 웃기긴 한데 드라마 자체는 존나 먹먹함ㅠㅠ 찐이여ㅠㅠ 박신혜 뺨맞는 장면 잊지못해 개충격이였어 이거 후속편으로 천국의 나무도 존나 봤다구
나 이거 볼때마다 우러ㅠㅠㅠㅜㅠ 천국의계단 특히 최지우가 눈먼상태 비밀로 하고있을때 송주가 태화인줄 알고 송주오빠 보고싶다고 하면서 울때ㅠㅠㅠㅠㅠ진짜 개슬펐음 권상우도 태화인척하고 소리죽여서 울때 대오열ㅠㅠㅠㅠㅠㅠ연기 다 너무 잘해
나 쩌리에서 캡쳐로만 봤는데도 울었어ㅠㅠ 너무 슬픈드라마야 주인공들 다 불쌍해서....
진짜 아직도 내 인생 1순위 드라마임
나도 놀란게 중간중간 영상 보는데 아베마리아 나오는데 마음이 아프고 덜컹해 몸이 기억하나봐 어릴때 감정을
솔직히 오페라의 유령이랑 비슷한 서사임
라울보다 팬텀이 부각되는거처럼
태화가 부각될 수 있는 스토리인데
캐스팅미스...
이완은 잘 골라놓고 뭔짓을 한건지...
근데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런가 아무리 밈으로 소비돼도 다시볼때는 또 똑같이 이입돼 하나도 안 웃기고ㅋㅋㅋ 나는 태화-유리 관계도 아역때부터 탄탄하게 그린거 넘 좋아함 ㅠㅠ 끝까지 힘들겠지만 유리 용서해줄수 있냐고 부탁하고간 태화…
신현준이 너무너무 밈이돼서 아쉽긴한데 그 전에 황장군 역할 이미지도 그렇고 너무 처절하게 연기 잘해서 대체할 배우도 딱히 모르겟음 ㅠ… 아역을 너무 잘생긴배우로 캐스팅한거+거지 스타일링 이게 넘 크리티컬,,,,
이제는 내용도 가물가물하지만 중딩때 이거 막화보고 개울었던 기억이 있음... 나 드라마 같은 거 그날그날 못보는데 저건 매주 챙겨봤음
신현준이 연기를 잘했지만 뭔가 캐스팅 밸런스가 맞았으면 아마 태화쪽으로 기운 사람들 더 많았을듯 ㅠ
맞아 진짜 슬퍼
송주한테 정서가 눈 안보이는거 속이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고 송주가 나가서 오열하는거 보고 나도 같이 오열했었음 ㅠㅠ
여기 진심... 인정 ㅜㅜ
나도 볼때마다 오열함 ㅜㅜㅜㅜ
13살에 보고 지금까지 인생드라마.. 정서.태화 인생이 너무 슬퍼.. 행복한 순간이 너무 짧았어... 아역 연기는 말해뭐해 진짜 최고의 드라마임
나도 천계랑 발리 엄청 좋아함 서사 미쳤어 ost도 진짜 좋고
신현준 아쉽긴한데 연기를 잘하긴 해서 태화 마지막장면 개슬픔ㅠ
그때는 신현준이 더 유명했어서 권상우보다 신현준한테 송주로 대본먼저 갔다하더라고 근데 신현준이 태화 서사가 인상적이어서 그걸 고른거라던데 원래는 태화역할이 정서보다 어린 동생이었다 들음
진짜ㅠㅠㅜㅜㅠ 정서는 내 인생여주야... 너무 착하고ㅠㅠㅠ 안쓰럽고 불쌍하고ㅠㅠㅠ 십할 ㅠㅠㅜ 뎡서야... 보고있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난 정서가 찐으로 사랑한게 태화하는건 공감 못하겠어.. 드라마 내내 정서는 어릴때부터 태화를 가족으로 사랑한거고 찐사랑은 차송주라 생각함 정서 눈 안보이게 되고 송주를 태화로 착각하고 이제 송주오빠 얼굴 못본다몀서 오열하는거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
22나도 이렇게 생각해 천계가 내 인생드이기도 한데 정주행할때마다 차송주가 진짜 찐사랑이고 태화는 정서에기 그저 가족이야 피붙이같이 떠내보낼 수 없는.. 심지어 기억상실 있고 나서도 태화가 자길 좋아하니까 연인 행세한거고 좋아하는 맘보다는 고마운 마음이었을듯
여시 귀엽다… 나도 천국의계단 인생드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