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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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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천국의계단을 정말 재밌게봐서 이드라마가 웃음으로만 소비되는게 싫은 여시들 달글
사생활치매 추천 0 조회 4,562 25.03.12 12: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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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12:29

    첫댓글 진심 천계만큼 아련한 겨울드라마가 어딨다고 막상 영상으로보면 그닥 우습지도않은데 유머로소비되서 속상함

  • 25.03.12 12:30

    천국의계단 진짜 명드임...
    존나 슬프고 가슴이 먹먹함
    나도 레전드장면 한태화 두손으로 눈가리고 죽는거라고 생각혀...김범수 노래까지 완벽했지...

  • 25.03.12 12:32

    ㄹㅇ.. 나 진짜 20번은 돌려본듯.. 애기때 태화 역할이랑 대사랑 행동이랑 다 싫어했었음.. 근데 엄마가 진짜 진정한 사랑은 태화가 하는게 사랑 아니냐고했는데 ㅠㅠ 나이먹고 보니까 그렇더라 ㅠㅠ
    아역때 행동들은 여전히 싫은데.. 크고나서 희생하는 거 ㅠㅠ

  • 25.03.12 12:31

    어떻게 드라마에 아베마리아를 ost로 쓸 생각을 했지…. ost 연출이 대박적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2 12:34

    악 신현준이 고수였을거 생각하니 ㅠ미쳤다

  • 25.03.12 13:01

    벌써 인생드라마야..

  • 25.03.12 14:10

    미친 그럼 고수 살려내라고 시청자게시판 난리 났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 25.03.12 12:32

    앜ㅋㅋㅋㅋㅋ 마자ㅠㅠ 그 짤들은 나도 웃기긴 한데 드라마 자체는 존나 먹먹함ㅠㅠ 찐이여ㅠㅠ 박신혜 뺨맞는 장면 잊지못해 개충격이였어 이거 후속편으로 천국의 나무도 존나 봤다구

  • 나 이거 볼때마다 우러ㅠㅠㅠㅜㅠ 천국의계단 특히 최지우가 눈먼상태 비밀로 하고있을때 송주가 태화인줄 알고 송주오빠 보고싶다고 하면서 울때ㅠㅠㅠㅠㅠ진짜 개슬펐음 권상우도 태화인척하고 소리죽여서 울때 대오열ㅠㅠㅠㅠㅠㅠ연기 다 너무 잘해

  • 25.03.12 12:36

    나 쩌리에서 캡쳐로만 봤는데도 울었어ㅠㅠ 너무 슬픈드라마야 주인공들 다 불쌍해서....

  • 25.03.12 12:42

    진짜 아직도 내 인생 1순위 드라마임

  • 25.03.12 12:42

    나도 놀란게 중간중간 영상 보는데 아베마리아 나오는데 마음이 아프고 덜컹해 몸이 기억하나봐 어릴때 감정을

  • 25.03.12 12:48

    솔직히 오페라의 유령이랑 비슷한 서사임
    라울보다 팬텀이 부각되는거처럼
    태화가 부각될 수 있는 스토리인데
    캐스팅미스...
    이완은 잘 골라놓고 뭔짓을 한건지...

  • 25.03.12 12:50

    근데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런가 아무리 밈으로 소비돼도 다시볼때는 또 똑같이 이입돼 하나도 안 웃기고ㅋㅋㅋ 나는 태화-유리 관계도 아역때부터 탄탄하게 그린거 넘 좋아함 ㅠㅠ 끝까지 힘들겠지만 유리 용서해줄수 있냐고 부탁하고간 태화…

  • 25.03.12 12:52

    신현준이 너무너무 밈이돼서 아쉽긴한데 그 전에 황장군 역할 이미지도 그렇고 너무 처절하게 연기 잘해서 대체할 배우도 딱히 모르겟음 ㅠ… 아역을 너무 잘생긴배우로 캐스팅한거+거지 스타일링 이게 넘 크리티컬,,,,

  • 25.03.12 12:56

    이제는 내용도 가물가물하지만 중딩때 이거 막화보고 개울었던 기억이 있음... 나 드라마 같은 거 그날그날 못보는데 저건 매주 챙겨봤음

  • 25.03.12 13:02

    신현준이 연기를 잘했지만 뭔가 캐스팅 밸런스가 맞았으면 아마 태화쪽으로 기운 사람들 더 많았을듯 ㅠ

  • 맞아 진짜 슬퍼

  • 25.03.12 13:20

    송주한테 정서가 눈 안보이는거 속이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고 송주가 나가서 오열하는거 보고 나도 같이 오열했었음 ㅠㅠ

  • 25.03.12 13:37

    여기 진심... 인정 ㅜㅜ

  • 25.03.12 13:30

    나도 볼때마다 오열함 ㅜㅜㅜㅜ

  • 25.03.12 14:09

    13살에 보고 지금까지 인생드라마.. 정서.태화 인생이 너무 슬퍼.. 행복한 순간이 너무 짧았어... 아역 연기는 말해뭐해 진짜 최고의 드라마임

  • 25.03.12 16:32

    나도 천계랑 발리 엄청 좋아함 서사 미쳤어 ost도 진짜 좋고
    신현준 아쉽긴한데 연기를 잘하긴 해서 태화 마지막장면 개슬픔ㅠ
    그때는 신현준이 더 유명했어서 권상우보다 신현준한테 송주로 대본먼저 갔다하더라고 근데 신현준이 태화 서사가 인상적이어서 그걸 고른거라던데 원래는 태화역할이 정서보다 어린 동생이었다 들음

  • 25.03.12 18:18

    진짜ㅠㅠㅜㅜㅠ 정서는 내 인생여주야... 너무 착하고ㅠㅠㅠ 안쓰럽고 불쌍하고ㅠㅠㅠ 십할 ㅠㅠㅜ 뎡서야... 보고있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 25.03.12 18:23

    난 정서가 찐으로 사랑한게 태화하는건 공감 못하겠어.. 드라마 내내 정서는 어릴때부터 태화를 가족으로 사랑한거고 찐사랑은 차송주라 생각함 정서 눈 안보이게 되고 송주를 태화로 착각하고 이제 송주오빠 얼굴 못본다몀서 오열하는거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

  • 25.03.12 18:41

    22나도 이렇게 생각해 천계가 내 인생드이기도 한데 정주행할때마다 차송주가 진짜 찐사랑이고 태화는 정서에기 그저 가족이야 피붙이같이 떠내보낼 수 없는.. 심지어 기억상실 있고 나서도 태화가 자길 좋아하니까 연인 행세한거고 좋아하는 맘보다는 고마운 마음이었을듯

  • 25.03.12 21:47

    여시 귀엽다… 나도 천국의계단 인생드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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