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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배짱이투어(?)와 성냥공장 아가씨를 아십니까---? ㅍㅎ
주식1004 추천 0 조회 1,641 18.09.23 10:3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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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24 08:29

    그게 빠졌군요-- ㅎ
    링스님, 해피 추석입니다. ^^

  • 18.09.23 20:11

    면면이 모두 멋진분들만 모이셨네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연휴 보내십시요

  • 작성자 18.09.23 20:15

    저만 멋과는 담을 쌓은 터라... ㅜㅜ
    카이저 회장님도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십시오. ^^

  • 18.09.23 20:12

    아이고, 어제 오늘 2틀간 달렸더니 눈거풀이 자꾸 닫힐려 하네요.
    부실한 몸을 이끄시고 현장기록에 임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길요~~^^

  • 작성자 18.09.23 20:18

    맞습니다!! 현장기록원입니다. ㅎㅎ
    이틀간 7백 키로는 넘게 달리셨겠습니다.
    윤 사장님과 늘 함께해주시는 의리의 스님이 맞으십니다. 최곱니다!!
    아미타부~울 ^^

  • 18.09.23 20:25

    주식천사님~
    좀 전에 존윤님께서는 안전하게 서울에 도착하셨습니다~ *^^*

  • 작성자 18.09.23 20:41

    유리감옥 들리셨군요. ㅎㅎ
    출국일을 빨리 잡으셔서 넘 무리하신 게 아닐지 말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

  • 18.09.23 20:44

    천사님의 글은 언제읽어도 실감 나네요 정모때 잠깐 인사드렸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

  • 작성자 18.09.23 20:48

    가끔 댓글 단 기억은 나지만 정확하게는...
    죄송합니다. ㅎㅎ
    제주에 계시다는 것만 아는 정도입니다.
    사진 보여주시면 아~ 하지 싶습니다.
    한가위 즐겁게 보내십시오. ^^

  • 18.09.23 21:40

    죤윤님께서 남원 거의스님님과 합류하신다는 애기만 하시고 천사님도 거창에서 합류한다는 애기를 안하셔서 당연 미국투어 초대 1.2순위는 따논당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이거 3순위로 밀려나게 생겼습니다. ^~^

  • 작성자 18.09.24 04:30

    제가 봐선 저는 등外로 밀려났답니다. ㅜㅜ
    심술성 답글에 내내 주술성 야그만 써놓아 미쿡투어는 멀어져 갑니다...
    조만간 미쿡퉈 가시는 분들 배웅하러 공항에 가는 팔자가 아닐지 말입니다.

  • 18.09.23 22:29

    멀리서 오셔서 감사하게도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이고 연휴의 시작인 날 오셔서 제대로 대접도 해드리지못해 송구합니다.
    처음뵙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아 넘 좋았습니다 ㅎ
    역시 바이크를 타시는분들은 다들 착하시고 어린애 같습니다 ㅋ
    같은것을 공유한다는건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바쁘지 않았다면 함께 바이크타고 잠깐 배웅이라도 했을터인데.....넘 아쉬웠습니다.
    늘 안전운행 하시구요...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명절 잘 보내십시요^*^

  • 작성자 18.09.24 04:39

    저도 세 번째 방문이지만 해물볶음밥은 거스님캉 맛에 대해 극찬을 했습니다. ㅎㅎ
    대표 겸 주방장이시기에 자리 비울 수 없음을 잘 아는 터라, 함께하자고 꼬드길 수도 없었네요.
    거창사건 추모공원 주차장에서 가을날씨를 만끽하고 합천호를 유람했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에 거스님캉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

  • 18.09.23 23:29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명절 잘 보네세요.^^

  • 작성자 18.09.24 04:40

    감사합니다.
    펀치님께서도 연휴 짬바리 달리시겠죠? ㅎㅎ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18.09.24 12:12

    부럽습니다. 낭만유랑에 저도 동참하고 싶었건만 참석을 못했네요. 다음엔 꼭 함께해요 형님!

  • 작성자 18.09.24 12:32

    글치요. 지난 늦겨울 남원에서 카친님들캉 함께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만간 블루핀님캉 함께합시다.
    명절 잘 보내시길요~ ^^

  • 작성자 18.09.26 06:24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
    시월 중 충북 옥천 동이에서 메기구이 벙개하려는데 참석 가능이란 답을 듣고자 합니다. ㅎㅎ
    토요일은 불가능하신지요?

  • 18.09.25 23:03

    보기좋습니다~ 여유있는 모습에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명절은 잘보내셨지요 형님~^^

  • 작성자 18.09.26 05:54

    이제 봅니다. 바구님도 즐겁게 보내셨겠죠?
    당일 벌초에다 어깨 통증으로 나가질 못해 죽을 쑵니다. ㅜㅜ
    딸랑 하루 남은 연휴에 아쉬움이 남는군요...
    우째 짬바리는 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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