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들이
멀리 있는 아들이 경산에 일 때문에 내려와
집에 와서 하루 쉬어 갔습니다.
마침 휴일이라 가족과 함께 부산 나들이로
해운대, 청사포, 기장 해안가를 다니며
이것 저것 맛있는 것 사먹고
멋있는 카페가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동부산 아울렛까지 들렸다 왔습니다.
날씨도 좋아 파란하늘에 푸른바다 건너 불어오는 청사포 바람이
살랑살랑 봄바람 냄새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가족이 함께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서편 조선비치호텔과 센텀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동편 미포 포구와 방파제
조선비치호텔앞 등대와 해변
파라다이스호텔옆에서 바라 본 센텀
달맞이고개 전망대.
동해의 푸른바다가 햇빛에
멀리 오륙도가 보이네요
달맞이 고개에서 바라본 동백섬과 부산대교
달맞이 고개에서 본 엘시티 101층
청사포에서 올려다 본 달맞이 고개
청사포 앞 포구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기장 카페드 220볼트 오시리아점
카페 중앙에 위치한
약 1,000평의 대규모 카페 220볼트
빵이 조금 비싸긴해도
엄마와 함께한
카페 게시글
송산서원 포토겔러리
부산 나들이
산들.
추천 1
조회 117
20.02.02 19:1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많이 닮으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곳 다녀 오셨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