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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지나온 정모날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추천 2 조회 545 25.02.23 22:2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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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15년전의 모습이군요

  • 작성자 25.02.24 00:04

    세월이 금방
    지나갔어요~
    빨라요~

  • 25.02.24 06:30

    한참을 머뭅니다
    전음방의 역사를 보는듯 합니다 참석 못하고
    늘 후기만 기다렸던 시절입니다
    맹샘 맹구샘
    활기찬 모습에 세월이 어찌 이라도 잘도가는지
    전 2009년도 전음방을 알게되어 지금까지 짝사랑중 입니다
    전음방~~~
    대를 이어 가는곳 이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한 사랑방 입니다

  • 작성자 25.02.24 08:03

    와~
    저보다도 먼저 전음방
    가입 하셨군요
    선배님 이시네요.
    맹구님 반갑지요?

  • 25.02.24 11:09

    15년 동안에
    다른 이들은 엄청 많이 변했는데 광님님만 미모가 그대로이시네요,.

  • 작성자 25.02.24 11:56

    사진은 그때
    찍어놓은 것이라서요
    저도 물 다 빠지고 쭈그리 되였담니다

  • 25.02.24 13:54

    추억의 사진 잘봤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사람은
    변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지요.

    저는 전음방 가입을
    2008년 12월 11일에
    했네요. ㅎ

    이광님쌤을
    제가 2013년에
    뵌것 같네요.

  • 작성자 25.02.24 14:55

    그래요?.
    저 만났던가요?.
    좋은 추억이고
    좋으네요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예뻐지셔요

  • 25.02.24 15:08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정모할때 만났는데
    나중에야 알았어요.
    광님 쌤이란걸요.

  • 작성자 25.02.24 15:11

    @김영옥 (인천) 이제 시간이
    넉넉하여
    정모도 참석
    하시겠네요..

  • 25.02.24 14:48

    옛날사진보니. 감해가새롭네요

  • 작성자 25.02.24 14:56

    충임님은
    정모 오셨던가요?
    다음 정모엔
    꼭 나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셔요

  • 25.02.24 20:35

    어머나 이광님님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맛있는 요리글 올라 올때 마다
    내마음속으로 떠올렸던 모습이 완전 빗나갔네요ㅎㅎ
    푸근한 언니의 모습으로 생각했는데
    아주 세련된 언니님이시네요

  • 작성자 25.02.25 09:55

    푸근한 언니로 생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5.02.24 22:03

    되게 미녀시네요
    이쁘고 날씬하고 키도 크고 음식도 잘하고 빠진데가 없네요
    처녀때 엄청 인기가 많았을듯 합니다
    카페 모임도 있었군요
    사람들도 많이 모이셨네요

  • 작성자 25.02.25 09:58

    19년도 까지
    코로나 터지기전
    전체 회원모이는
    정모가 원주에서
    있었어요
    5년이 넘었어요
    정모 하시게 되면 참석하셔요
    만나 뵈게요

  • 25.02.25 04:24

    모임참석은 못했지만 함께 해온 전음방시절이라 생생합니다ㅡ 엊그제같은데요 ㅡ 살아있는 전음방전설이세요 ㅡ

  • 작성자 25.02.25 09:59

    와~
    저 보다 먼저
    가입 하셨는데요
    정모 참석은
    안 하셨군요
    올해 하시게되면
    참석 하셔요

  • 25.02.25 10:19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저는 전음방이나 맹샘이나 운영진까지도 마음으론 친정만큼 의지했던 시간도 있었답니다.

  • 25.02.25 15:43

    @노윤희 ㅎㅎㅎ 지금은 아니신가요?

  • 25.02.25 21:15

    @맹명희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한 전음방가족입니다ㅡ 지기님 항상감사드립니다 ㅡ

  • 25.02.25 21:15

    @노윤희 ㅎㅎㅎ감사합니다.

  • 25.02.25 21:18

    @맹명희 제가 감사드립니다 ㅡ예전에 젊었을땐 전화도 몇번드렸던기억있습니다 ㅡ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 25.02.25 15:47

    울 전음방 역사의 산 증인 같아요
    저도 정모시간엔 엄청 바빠서 참석을 못하며 부러워하기만 했답니다
    간접으로나마 추억을 공유해봅니다

  • 25.02.26 10:56

    저도 2010년도에
    가입했네요
    요리가좋아서
    왠만한 자격증은
    다 있다보니 검색하다
    전음방을. 알게되었네요
    묏골정모에 갔다가
    늦은밤 옆에나무에 차
    드르륵 갈리고
    ㅎ 추억의 시간들이벌써
    많이 지나갔네요
    2방을 열어봤다가
    판매까지 하게되었구요
    추억은 좋은것이죠

  • 작성자 25.02.26 16:35

    일찍 가입 하셨네요
    뭐골에서 나무에 긁히셨나봐요
    밤이고 초행길이라
    그러셨군요
    그것도 추억이네요

  • 25.02.27 20:40

    몇년동안 사진으로 접하다가.19년도
    정모에 참가해서 뵙적있습니다
    그추억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지요


  • 작성자 25.02.28 20:23

    그러셨나요
    5년이 흘렀네요
    다음 정모에
    뵈어요~

  • 25.02.28 16:51

    전음방 15년 선생님의 역사에 저도 점 하나 찍혀 있습니다.
    2008년 전통음식을 배워 보겠다는 열정으로 인터넷 검색
    가입 했습니다. 맹선생님께 많은 걸 배우고 도움도 받고
    선물 같은 음식도 보내 주셔서 먹어 본 영광도 누려봤습니다.
    2010년 묏골정모에서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단아하시고 소녀소녀 이쁘신 선생님~! 어디선가 뵈었을
    법한 선생님께 풍기는 그런 뭔가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을 더듬어 봐도 같이 근무 한 적은 없으신거 같은데
    왜 이리 낯설지 않을까? 후에 선생님 전음방 활동하시는거
    뵈면서 천상 가르치시는 선생님 이셨구나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우신 모습도 건강하신 생활도
    닮아가고 싶은 1인입니다. 가까이 살면서 뵐 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누리지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은 가르침
    주시고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음방의 역사를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8 20:36

    아휴~
    반갑습니다
    처음 정모 참석했는데
    서먹하지 않게 동행해
    주시고~
    정말 잊을수
    없는 회원님 ~
    감사 드림니다..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전음방에 요리 올릴때마다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광주시에 같이 가거하면서
    만나 뵈지는
    못했는데~
    전대병원에
    입원했을때
    더운 날씨에
    문병도 와 주시고 감사
    했지요~

    고마운 정선희님~
    시간 되실때
    얼굴한번
    뵈어요~
    저는 11시30분에
    수영장가서
    2시30분경
    집에 오네요.
    그리고 특별한 일은
    없답니다~
    어느때고 시간 되실때
    연락 주셔요
    감사합니다~

  • 25.03.13 19:48

    와우~
    전음방 역사에 한 페이지네요~
    광님님 ~
    인상이 ??
    어떻다고요??
    세상 가녀린 인상좋고 엄청 미인 이시구만요
    글도 잘쓰시고 맛깔나게 장금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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