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0년도에
병원에 입원 하면서
전음방을 알았죠~
전통음식방에
전통음식을 배우겠다는
욕심에 등업했습니다
목발 집고 반 깊스하고
참석한 묏골 농원이였어요.
엊그제
카페 10년도 부터의
정모 를 둘러 봤담니다
사진이 있더라구요~
10년 이니 60살때여요
어느분이 찍어주셨나
처음보니 반가 웠어요
13년 김소연박사님 참석 사진이 년도수를 말해
주네요.
앞마당 장터 에서
14년도 입니다
15년도 입니다
맹선생님 부부 입니다
맹구님 건장 하셨지요
16년도
요리책 판매대에
서있는데~
어떤 회원께서
제가나온 책 페이지를 벌려서 가져오시며
시간이 없어서 도저히
올수가 없는데 이분을(저)
보러 왔다고 해서
송희 사모님이 저를
가르키면서 이분이
이 광님 이시다고 하니
금방 안 웃으시고
뒷 걸음을~ㅠ.ㅠ.ㅠ
모르겠어요
이글을 보시면 답글좀
주셔요~
제가 멋 적어서 송희님께
제 인상이 더루와요.
하고 말았지요.ㅎ.ㅎ
박은정님과 맹선생님
18년도
18년
17년도
이건12년도 같에요
19년도
.
조순복님 가족 이네요
맹구님
19년도 이후~
코로나로 정모를 5년
쉬었고~
잠시 추억을 돌려 보았네요~
2010년 정모 참석후
한해도 안 빠지고
올 출석한 모범 회원
이였지요~
앞으로 사는날까지
전음방과 함께 할것 입니다~
긴 사연 읽어봐 주셔서
감사 드려요~
첫댓글 15년전의 모습이군요
세월이 금방
지나갔어요~
빨라요~
한참을 머뭅니다
전음방의 역사를 보는듯 합니다 참석 못하고
늘 후기만 기다렸던 시절입니다
맹샘 맹구샘
활기찬 모습에 세월이 어찌 이라도 잘도가는지
전 2009년도 전음방을 알게되어 지금까지 짝사랑중 입니다
전음방~~~
대를 이어 가는곳 이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한 사랑방 입니다
와~
저보다도 먼저 전음방
가입 하셨군요
선배님 이시네요.
맹구님 반갑지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녜 샘^^
15년 동안에
다른 이들은 엄청 많이 변했는데 광님님만 미모가 그대로이시네요,.
사진은 그때
찍어놓은 것이라서요
저도 물 다 빠지고 쭈그리 되였담니다
추억의 사진 잘봤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사람은
변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지요.
저는 전음방 가입을
2008년 12월 11일에
했네요. ㅎ
이광님쌤을
제가 2013년에
뵌것 같네요.
그래요?.
저 만났던가요?.
좋은 추억이고
좋으네요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예뻐지셔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정모할때 만났는데
나중에야 알았어요.
광님 쌤이란걸요.
@김영옥 (인천) 이제 시간이
넉넉하여
정모도 참석
하시겠네요..
옛날사진보니. 감해가새롭네요
충임님은
정모 오셨던가요?
다음 정모엔
꼭 나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셔요
어머나 이광님님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맛있는 요리글 올라 올때 마다
내마음속으로 떠올렸던 모습이 완전 빗나갔네요ㅎㅎ
푸근한 언니의 모습으로 생각했는데
아주 세련된 언니님이시네요
푸근한 언니로 생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되게 미녀시네요
이쁘고 날씬하고 키도 크고 음식도 잘하고 빠진데가 없네요
처녀때 엄청 인기가 많았을듯 합니다
카페 모임도 있었군요
사람들도 많이 모이셨네요
19년도 까지
코로나 터지기전
전체 회원모이는
정모가 원주에서
있었어요
5년이 넘었어요
정모 하시게 되면 참석하셔요
만나 뵈게요
모임참석은 못했지만 함께 해온 전음방시절이라 생생합니다ㅡ 엊그제같은데요 ㅡ 살아있는 전음방전설이세요 ㅡ
와~
저 보다 먼저
가입 하셨는데요
정모 참석은
안 하셨군요
올해 하시게되면
참석 하셔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저는 전음방이나 맹샘이나 운영진까지도 마음으론 친정만큼 의지했던 시간도 있었답니다.
@노윤희 ㅎㅎㅎ 지금은 아니신가요?
@맹명희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한 전음방가족입니다ㅡ 지기님 항상감사드립니다 ㅡ
@노윤희 ㅎㅎㅎ감사합니다.
@맹명희 제가 감사드립니다 ㅡ예전에 젊었을땐 전화도 몇번드렸던기억있습니다 ㅡ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울 전음방 역사의 산 증인 같아요
저도 정모시간엔 엄청 바빠서 참석을 못하며 부러워하기만 했답니다
간접으로나마 추억을 공유해봅니다
저도 2010년도에
가입했네요
요리가좋아서
왠만한 자격증은
다 있다보니 검색하다
전음방을. 알게되었네요
묏골정모에 갔다가
늦은밤 옆에나무에 차
드르륵 갈리고
ㅎ 추억의 시간들이벌써
많이 지나갔네요
2방을 열어봤다가
판매까지 하게되었구요
추억은 좋은것이죠
일찍 가입 하셨네요
뭐골에서 나무에 긁히셨나봐요
밤이고 초행길이라
그러셨군요
그것도 추억이네요
몇년동안 사진으로 접하다가.19년도
정모에 참가해서 뵙적있습니다
그추억은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지요
그러셨나요
5년이 흘렀네요
다음 정모에
뵈어요~
전음방 15년 선생님의 역사에 저도 점 하나 찍혀 있습니다.
2008년 전통음식을 배워 보겠다는 열정으로 인터넷 검색
가입 했습니다. 맹선생님께 많은 걸 배우고 도움도 받고
선물 같은 음식도 보내 주셔서 먹어 본 영광도 누려봤습니다.
2010년 묏골정모에서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단아하시고 소녀소녀 이쁘신 선생님~! 어디선가 뵈었을
법한 선생님께 풍기는 그런 뭔가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을 더듬어 봐도 같이 근무 한 적은 없으신거 같은데
왜 이리 낯설지 않을까? 후에 선생님 전음방 활동하시는거
뵈면서 천상 가르치시는 선생님 이셨구나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우신 모습도 건강하신 생활도
닮아가고 싶은 1인입니다. 가까이 살면서 뵐 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누리지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은 가르침
주시고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음방의 역사를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휴~
반갑습니다
처음 정모 참석했는데
서먹하지 않게 동행해
주시고~
정말 잊을수
없는 회원님 ~
감사 드림니다..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전음방에 요리 올릴때마다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광주시에 같이 가거하면서
만나 뵈지는
못했는데~
전대병원에
입원했을때
더운 날씨에
문병도 와 주시고 감사
했지요~
고마운 정선희님~
시간 되실때
얼굴한번
뵈어요~
저는 11시30분에
수영장가서
2시30분경
집에 오네요.
그리고 특별한 일은
없답니다~
어느때고 시간 되실때
연락 주셔요
감사합니다~
와우~
전음방 역사에 한 페이지네요~
광님님 ~
인상이 ??
어떻다고요??
세상 가녀린 인상좋고 엄청 미인 이시구만요
글도 잘쓰시고 맛깔나게 장금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