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3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위 본문은 실생활에서의 평안과
안전함을 뜻합니다
생활이 평화롭다는 것입니다
살만 하다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평화롭고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평화로움에 무슨 멸망이 온다고
시끄럽게 떠드냐는 소리입니다
이런 평화로움 속에 무슨 심판이
있다고 시끄럽게 하냐는 소리입니다
지금이 얼마나 평안하고 안전한가?
당신이 평안하다 . 안전하다
살만하다라고 하는 지금 멸망이 도둑
같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거짓 가르침에 안전함을
느끼는가?
거짓 가르침에 평안함을 느끼는가?
거짓된 치명적인 가르침에 빠져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안전하다
평안하다라고 할 때에 멸망이 갑자기
이른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멸망을 피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고!
십계명과 안식일 준수는
행위구원이다고!
십계명과 안식일은 폐하여 졌다라고
가르치며 짓밟는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이론들을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이론에 입각하여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이론들이 잘못되었다면?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교회에 잘못된 이론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순수한 복음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교회를 성경의 진리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해 온
당신의 사역 . 당신의 믿음
당신의 헌신.......
물거품이 됩니다
참담한 결과를 맞이 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교회를 순수한 복음의
진리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지금 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교회는 양 떼를 이끌고 기록된
안식일로 돌이키십시요
교회는 양 떼를 이끌고 기록된
말씀으로 돌이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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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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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평안하다 안전하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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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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