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2012.02.24 11:0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1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모처럼 개그 무대로 돌아온 홍인규(32), 어이없는 개그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홍인규는 2004년 7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집으로'에서 철부지 어린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개콘'의 코너 '같기도'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개그 스타로 주목받던 그는 8년 교제를 한 연인과 2006년 9월 결혼했다. 그러나 2007년 6월 군입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 병역 의무를 마친 그는 방송에 복귀했다.
같기도가 아니라 꺽기도 입니다 이경호 기자님..
첫댓글 옛날에 같기도잇었는데 그얘기하는거같은데요;;;
같기도 있었는뎅;;
같기도 있었는데.
ㅇㅇ같기도 있었어요
이건 눈을 뜬것도 아니고 안뜬것도아니여
같기도 있는뎅
ㅇㅅㅇ 난 맨날 글쓰면 이상한거쓰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게 항상 빗나가여 ㅠㅋㅋㅋ
같기도 있어요 ㅋㅋ
옛날에 같기도 라고 있었음 대충 2~3년전
같기도 ㅋㅋㅋ 그때도 김준호랑 같이 했었는데... 이건 닮은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꺾기도 비슷한 느낌~
글 쓴 사람 참;;;;;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같기도 예전에 유행했었습니다
같기도 몰라?
이건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것도 아니여~~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