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환난이 있고 예수님의 재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우리는 7년환전에 휴거됩니다.
살전 4장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끌어올려 라는 한자어가 휴거입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시고 우리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일이 있죠
그리고 주의 날이 이 땅에 내리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로 이 땅에 재앙이 쏟아지는 겁니다.
휴거되지 못하는 사람들. 즉 이 땅에 거하는 자들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데 이것을 주의 날이라고 합니다.
살전5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저희들은 4장에서 휴거되지 못하는 자들이죠.. 형제들은 주의 날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어 쓸 것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주의 날은 밤에 임하는데 형제들은 낮에 속한 자들이라 주의 날이 임하지 않습니다.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믿지 않은 자들에서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인 주의 날에 이들은 결단코 피하지 못합니다.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공중으로 휴거되어 주 앞에 세우심은 하나님의 노하시는 주의 날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살후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믿는 자들은 휴거되어 안식하고 이 땅에 남은 자들은 주의 날로 환난을 받게 됩니다.
환난통과를 주장하는 것이 바로 천주교이 산물이죠..
장로교가 천주교의 교리를 받았다고 그래서 이들도 환난통과을 주장하죠.
칼빈이 천주교의 어거스틴의 교리를 그래도 받아들인 자입니다.
원죄론, 예정론 같은 거짓 교리를 그대로 받은 자입니다.
공동번역
살전 4장
14.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예수와 함께 생명의 나라로 데려가실 것을 믿습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가 살아 남아 있다 해도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결코 먼저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16.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17.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살전5장
1. 교우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4. 그러나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
9.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살후 1장
5. 여러분은 지금 하느님 나라를 위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장차 그 나라를 차지할 자격을 얻게 되겠으니 결국 하느님의 심판이 공정하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6. 하느님은 공정하셔서 여러분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괴로움을 당하게 하시고
7. 괴로움을 당하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환난 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의 날은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쏟아지는 날이고.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주로 오시기 때문에 불못에 던지는 형벌로 심판하십니다.
하느님은 두 가지 형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하나는 전쟁, 혁명 및 기타 악의 형태일 것입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시작됩니다. 다른 하나는 천국에서 보내질 것입니다. 밤낮 사흘 동안 계속되는 극심한 어둠이 온 땅을 덮을 것입니다. 아무 것도 볼 수 없으며, 공기는 주로 종교의 적들을 주장할 역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이 어둠 속에서는 축복받은 양초를 제외하고는 인공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원수는 알든 알려지지 않든 그 우주적인 어둠 동안 온 땅에서 멸망할 것입니다. 곧 변환됩니다 . —복자 안나 마리아 타이지(1769-1837), 가톨릭 예언서
천주교에서 보는 성서와 우리가 보는 성경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죠.
두가지 형벌을 내리실 것이다는 주장이 성서와 다른 어떤 자의 주장일 뿐이죠.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공동번역
7. 한 민족이 일어나 딴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 것이며, 또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터인데
8. 이런 일들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전쟁은 환난의 시작이죠.
7년환난 동안 내리는 재앙은 인의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 순서대로 내립니다.
공동번역으로 보면
1. 나는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뢰 같은 소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2. 그리고 보니 흰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승리자로서 월계관을 받아 썼고, 또 더 큰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나아갔습니다.
3.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4. 그러자 다른 말 한 필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붉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세상에서 평화를 없애버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죽이게 하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곧 큰 칼을 받은 것입니다.
5.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검은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6. 그러자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 기름이나 포도주는 아예 생각하지도 마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네 생물 한가운데서 들려오는 듯했습니다.
7.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넷째 생물이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8. 그리고 보니 푸르스름한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옥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땅의 사분의 일을 지배하는 권한 곧 칼과 기근과 죽음, 그리고 땅의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봉인된 인을 예수님이 떼시므로 재앙의 시작이고 6장은 인의 재앙. 8장과 9장은 나팔 재앙. 16장은 대접 재앙.
천주교나 기독교 중에서 이단들은 성서와 성경을 보지 않고 다른 교리책을 본다는 것이죠.
축복받은 안나는 이 정화가 "하늘에서 보내질 것"이며 공기는 "역병", 즉 악마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교회 신비주의자들은 이 정화의 심판이 부분적으로 지구 위를 지나갈 혜성 의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번개와 불 폭풍을 동반한 구름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며 그 형벌은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형벌이 될 것입니다. 70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악인은 부서지고 제거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완고하게 죄 가운데 남아 있기 때문에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둠을 이기는 빛의 힘을 느낄 것입니다. 어둠의 시간이 가깝습니다. —Sr. Elena Aiello (Calabrian stigmatist 수녀; d. 1961); 암흑의 3일간 , Albert J. Herbert, p. 26
이런 식으로 소설 같은 말을 예언이라고 하고 자빠졌죠
성서와 성경에 기록된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저런 몽상은 주장은 개소리.
우리 기독교에서도 예언을 한다고 하는 이단들이 많죠.. 천주교 같은 짓을 합니다
성서를 읽이 않아요.
저자 성서를 가지고 주장하지 않고 . 지들이 교주들의 주장을 이야기 하죠.
구속수난 (피의 홍수)이 지난 후 2000년이 다가옵니다.(정확히 2033년...or -4년)
앞으로 인류는 잘 먹고 잘 살자는 기치 아래 자연을 파괴하고
가공할 재앙인 지구 온난화를 불러왔으니 상상못할 자연의 대반격 아래
종말 상황을 맞이할 것이며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앞두고 있지요.
저렇게 날짜를 특정하면 머다. 개소리
저런 글을 읽을 시간에 성서나 더 보고 성서에서 전하는 예언을 믿어야 할 것인데.
이단들은 한결 같이 사람의 주장을 성서보다 더 믿게 따르죠.
마태복음 24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어느 때 오시든 공중에서 영접할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되지
언제 온다. 이런 개소리에 미혹되지 않죠. 저런 미혹은 많이 있었죠
첫댓글 뭔 되지도 않는 해석을...ㅋㅋ
휴거는 천년왕국이 끝나고 최후심판 재림때 (천체와 지구가 사라지고 - 당연히 공중에서 맞이하는 휴거-)
아담 이후로 모든 죽은 자와 산 자가 심판받는 것임.
이때는 천국, 지옥의 두 나라만 존재함.
ㅋㅋㅋ
무식아
성서 좀 읽어..
돌머리로 생각 나는데로 말하지 말고
천년왕국때는 예수님과 같이 천년동안 왕노릇을 혀.
4. 나는 또 많은 높은 좌석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린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5.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천년왕국 전에 만나고 천년왕국은 예수님과 같이 왕 노릇을 하자
무식아.
천년왕국이 끝나고 최후심판 재림때 (천체와 지구가 사라지고 - 당연히 공중에서 맞이하는 휴거-)
=> 최후심판때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데 먼 재림을 혀. 등신아
11. 나는 또 크고 흰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그네1004 ㅋㅋ 지가 반박하고 지가 정답을 말해 반박이 거짓임을 증거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