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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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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너 나한테 간식 얼마나 줄 수 있어?
로또1등당첨나야나 추천 0 조회 20,231 25.03.12 21:2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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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21:21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3.12 21:22

    헤어지기 싫어 ㅠㅠㅠ

  • 25.03.12 21:22

    헤어지기 싫어..

  • 25.03.12 21:22

    다른건 다 할 수 있어.. 근데 헤어질 때 울지 않을 자신은 없어ㅠㅠ..

  • 25.03.12 21:22

    다른 건 다 잘 못해도 기억하는거 그거 하나는 잘해 내동생 참으로 보고싶다네

  • 25.03.12 21:22

    미안해 너무많이울어서

  • 25.03.12 21:23

    헤어진지 벌써 1년 됐네 잘 지내고 있을까 가끔 궁금해 아니 사실 매일

  • 25.03.12 21:25

    헤어질 때 울지 않을 자신은 없어...

  • 25.03.12 21:26

    눈물나네ㅜ…헤어지기싫어..

  • 25.03.12 21:26

    ㅜㅜㅜ헤어지기 싫어

  • 25.03.12 21:26

    내 작은 강아지야..보고싶다

  • 25.03.12 21:26

    이거 책 제목이 뭐야?ㅠㅠ

  • 25.03.12 21:30

    나 개있음에 감사하오 라는 책이래

  • 25.03.12 21:27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꿈을 꾼다.
    그냥 너를 가만히 끌어안고 등을 쓰다듬어주는 꿈.. 너는 조용히 꼬리를 흔들고.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 왜 나는 너와 이별해야했나..
    너의 삶은 왜이리 짧아서 나의 남은 긴 시간동안 오로지 너를 기억속에서만 그리워해야하는 걸까.
    내가 잘하는 것, 너를 기억하는 것..
    내가 못하는 것, 너를 떠올리며 울지 않는 것...

  • 25.03.12 21:28

    너무 보고싶은데 꿈에 한번을 안나와줄까 왜

  • 씩씩하게 남은 생을 잘 견뎌낸 여시가 온다고해서 무지개다리에 마중나갔을 때 더 기쁘게 맞이하려고

  • 25.03.12 23:34

    @반일을 외치며 이득을 취하는 여시 그래서 존나 울고나서 밥 두그릇먹고 과자도 먹으면서 여시중이라죠... (강쥐: 그거 말고 건강하라고 ㅅㅂ)

  • @랴!! 이야 여러모로 씩씩하네 통과!

  • 25.03.12 21:30

    흐엉엉 ㅜㅜㅜㅜㅜㅜ

  • 25.03.12 21:34

    보고싶어 많이많이..

  • 25.03.12 21:37

    사랑해 많이

  • 25.03.12 21:41

    미안해… 다 미안해….. 보고싶어….

  • 25.03.12 21:43

    비상...

  • 25.03.12 22:07

    나 울어

  • ㅜㅜㅜㅜ

  • 25.03.12 22:31

    어떻게 널 잊을수 있겠어 아직도 더 챙겨주지못한게 미안한데..보고싶고 늘 사랑해♡

  • 25.03.12 23:22

    죽지마 ㅜㅜㅜㅜㅜ 최대한 길게길게길게 있다 가 ㅠㅠㅠㅠㅠㅠㅠㅠ

  • 25.03.12 23:22

    너 없이 어케 살아 ㅠㅠㅠ

  • 25.03.12 23:28

    우리는 슬픔 말고 맛과 사랑과 유머 - 유계영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 25.03.12 23:46

    나 다해줄 수 있어.. 근데 끝까지 웃을 수는 없어...

  • 25.03.13 00:48

  • 25.03.13 01:15

    하…. 오늘도 또 우네….

  • 25.03.13 04:18

    진짜 평생살았으면 좋겠다 내 꿈이 댕댕이보다 딱 하루 더 사는건데.. 그 이상은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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