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목사들이 뭘 모르고 재림 재림 하고 휴거 휴거 하는데</p><p>가톨릭에서 보면 웃음이 나오는 얘기죠.</p><p> </p><p>교부들 시대 부터 여러 성인들 또 성모께서 중간내림을 </p><p>통한 천년왕국이 지구에 세워짐을 말씀하고 계시죠.</p><p> </p><p>성경에 나오는 환란은 거의 천년왕국에 관한 말씀이죠.</p><p>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터인즉 이는.다만 고통의 </p><p>시작일 뿐이라던지 사납게 날뛰는 바다 소리에 모든 민족이 불안에 떨다가 기절하는 일이 있을 거라든지 등등.</p><p> </p><p>그럼 이 천년왕국은 어떻게 세워지냐? 라는 질문이 있겠는데 이 왕국이 세워지기 위해선 인류 전체가 깨끗하게 변모해야 하고 자연도 이사야가 말하듯 사막(죄악세상)</p><p>에 샘이 터져 푸르게 되고 어린양과 사자들이 뛰놀듯 평화의 시대가 도래해야 되는 것이죠.</p><p> </p><p>성모께서 이를 위해 ' 성령께서 두번째 오신다 (두번째 </p><p>성령강림) ' 하심으로 신학자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p><p>성령께서 다시 오시어 사람들을 정화시키고 복음을 </p><p>땅 끝까지 알리시는데 이것은 다시말해 죄인들에겐 </p><p>' 대경고 ' 라 부를 수 있는 것이죠.</p><p> </p><p>복음서에 보면 하늘에 사람의 아들 표징이 나타날 것인데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고 울부짖을 것이라 기술되어</p><p>있습니다.</p><p> </p><p>이것이 두번째 성령강림의 온 인류 정화인 것이죠.</p><p>하늘에 예수님 십자가가 나타나고 하느님의 눈으로</p><p>우리가 어릴 때 부터 지은 모든 죄를 보게 하심으로 </p><p>죽어서 어디에 처할 것인지를 알게 해주심과 </p><p>죄로 인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의 고통을 겪게 </p><p>되는 것이죠.</p><p>자기 죄에 대한 충격으로 급사하거나 변명과 거부로 </p><p>죽는 사람도 있겠고 대다수는 용서를 청함으로 </p><p>성령을 선물로 받아 예수께서 구원자이심과 진리를</p><p>깨우치게 됩니다.</p><p>이게 복음이 온세상에 전해지는 일이며 이리되면 </p><p>마지막이 된다고 성경에 나오는 바이죠.</p><p>비종교인 ,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와 기독교 종파가 </p><p>가톨릭으로 돌아옵니다.</p><p>또 유대인들도 그리스도 신앙으로 돌아오게 됩니다.</p><p>그리스도 왕국엔 하나의 신앙만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p><p> </p><p>사탄은 다 잡아논 인류가 회개하여 하느님 품으로 </p><p>돌아가니 그 경험은 환시라든가 심리적 현상이라고 </p><p>학자들을 동원해 꼬득일 것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p><p>이 사건이 흐려지고 여러 핑계로 다시금 예전의 죄악</p><p>생활로 돌아가니 (적그리스도가 엄청난 박해를 일으키니) 이들은 암흑의 삼일 동안 사탄과 더불어 모두 지옥에 유폐됩니다.</p><p> </p><p>역사상 전례가 없는 재난과 적그리스도의 박해가 있을 것이니 이 때 수많은 순교자가 배출되어 그리스도왕국의 밑거름으 되고 타종교에서 개종한 이들도 순교한다면 </p><p>5시에 불림받아 똑같은 상급을 받게 되는 것이죠.</p><p> </p><p>이 기간동안 어린양의 피로 깨끗한 의복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며 암흑의 사흘을 거쳐 변모된 지구와 변모된 사람들 위에 그리스도의 중간내림으로 천년왕국이 </p><p>시작되는 겁니다.</p><p>따라서 휴거가 있을 수가 없고 ...</p><p> </p><p>이 천년왕국이 끝나면 천체와 지구가 사라지고 (당연 휴거) 모든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이 최후심판 재림하신 </p><p>예수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p><p>이 때에는 천국과 지옥 두나라만 존재합니다.</p><p> </p><p>우리는 중간내림 보다 대경고에 더 유의해야 합니다.</p><p>회개하고 선을 실천하고 죄를 짓지 않고 기도를 열심히 바쳐 대경고 때 극심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미리 미리</p><p>기름을 준비할 것이죠...</p><p> </p><p><a href="https://youtu.be/HEKuxUOPzk8?si=CNjhtSnl9sijfw0q" target="_top" class="ke-link">https://youtu.be/HEKuxUOPzk8?si=CNjhtSnl9sijfw0q</a></p><p>오소서 성령이여...그레고리안</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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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왕국은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진 자들이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는 왕국이므로 셋째 하늘 낙원에 건설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0:4~5)."
네번 째, 휴거는 있습니다.
휴거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면 산 자들도 변화하여 다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 앞의 모임을 갖는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베마 심판대에서 그리스도의 오른 편 양의 자리에 모인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것입니다(마25:31~33).
개신교는 이상한 게 성경을 백과사전 마냥 모두 자세히 풀이해 주어야 믿겠다 하니 답답한 노릇... 하기사 이런 풀이는 묵시록의 여인이자 성령의 궁전이신 성모께 위임되어 있으니... 물론 구약 어디엔가 ' 말세에 내가 모든이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리니...' 라는 구절이 있지만 차치하고... 그럼 하늘에 사람의 아들 표징이 나타나리니... 이것도 자세히 그 표징이 뭔가를 설명해야 하고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다는 것도 자세히 설명헤야 된다는 말인고? 이런 건 예언자(성모님, 선견자) 들의 몫인게지..
개신교는 이런 계시가 없으니 재림인지 중간내림인지 똥오줌 못가리는 것이고 엉뚱하게 휴거나 찾는 것이지...
성령의 가르치심은 사람의 계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과 다른 로만 카톨릭의 계시는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 말세에 내가 모든이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리니...' 라는 말씀이 성령의 두번 째 강림이라고 누가 그러더이까? 마귀입니까? 그 말씀도 진리의 말씀에 다 해석이 되어 있는데, 무슨 계시에서 답을 찾겠다고 그런 헛수고를 하시는 건가요?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행2:16~21)."
@crystal sea새 하늘과 새 땅이 바로 셋째 하늘 낙원을 말하는 것이오! ---------- 셋째 하늘이면 어찌 새 하늘 새 땅이 되겠소? 하늘에 땅이 있겠는지? 하늘은 변함없는 하늘인데 웬 새 하늘? 게다가 세째 하늘인데 갑자기 웬 새 땅? 이걸 해석이라고 우기는 것인지...ㅉㅉ
새 하늘 새 땅은 인간의 죄악으로 오염된 하늘과 땅이.성령의 강림으로 사막(죄악세상)에 샘이 넘처 흐르고 꽃이.피고 사자와 어린양이 뛰노는 새 땅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오. 이사야서를 보면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오면 이라 말씀하심으로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세째 하늘이 아니고 이 땅에 온다고 분명히 말하는데 엉뚱한 해석을...ㅋㅋ
@crystal sea사람에게는 저 세상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 ㅎㅎㅎ 맘대로 해석하면 아니되오. 저세상이 새 하늘이면 몰라도 (이것도 어폐가 있지만) 새 땅이 왜 나옵니까? 천국이 하늘에 있다 여기니 하늘이라 하면 몰라도 새 하늘 까지 쳐준다 해도 왜 새 땅이 나오느냔 말이죠. 댁 맘대로 해석하면 아니되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눅20:34~38)."
@불가타"그러나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입니다. 그러고는 종말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와 모든 권력과 권능을 파멸시키시고 나서 나라를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것입니다(고전15:23~24)."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계15:2~3)."
첫댓글 성경 말씀과는 정반대의 소리만 잘도 하십니다. 그려~~~ ㅎㅎㅎ
첫째, 진리의 말씀에는 성령님이 두번 째 강림하신다고 하는 말씀이 없습니다.
대신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
두번 째, 이 세상은 정화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으로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기 위해 간수될 뿐이죠!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고후3:7)."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때 성도들은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고,
땅에 거하는 악인들은 멸망의 심판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고전15:23~24).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계11:18)."
세번 째, 천년 왕국은 이 세상 이 땅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천년 왕국은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진 자들이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는 왕국이므로
셋째 하늘 낙원에 건설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0:4~5)."
네번 째, 휴거는 있습니다.
휴거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면 산 자들도 변화하여 다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 앞의 모임을 갖는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베마 심판대에서 그리스도의 오른 편 양의 자리에 모인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것입니다(마25:31~33).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살전4장에서 자세히 다루어 주고 있는 바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
이렇게 기록된 진리의 말씀에서 벗어나
환상과 직통계시를 우선시 하므로써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게하는 로만 카톨릭의 정체는
마귀의 하수인인 음녀로 밝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참! 로만 카톨릭 부활절 미사 송영(엑술탯)을 보면 하나님을 루치펠이라고 부르더만,
하나님이 타락한 거요?
왜 대답을 안하시요???
https://youtu.be/eoPXHKCs0Gs?si=JlHWBop9fCeOOq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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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이상한 게 성경을 백과사전 마냥 모두 자세히 풀이해 주어야 믿겠다 하니 답답한 노릇...
하기사 이런 풀이는 묵시록의 여인이자 성령의 궁전이신 성모께 위임되어 있으니...
물론 구약 어디엔가 ' 말세에 내가 모든이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리니...' 라는 구절이 있지만 차치하고...
그럼
하늘에 사람의 아들 표징이 나타나리니... 이것도 자세히 그 표징이 뭔가를 설명해야 하고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다는 것도 자세히 설명헤야 된다는 말인고?
이런 건 예언자(성모님, 선견자) 들의 몫인게지..
개신교는 이런 계시가 없으니 재림인지 중간내림인지 똥오줌 못가리는 것이고 엉뚱하게 휴거나 찾는 것이지...
@불가타
간단하고 쉬운 것을 무슨 멍에를 만들어 씌우겠다고 그 노력입니까? ㅎㅎㅎ
성령의 가르치심은 사람의 계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과 다른 로만 카톨릭의 계시는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 말세에 내가 모든이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리니...' 라는 말씀이 성령의 두번 째 강림이라고 누가 그러더이까? 마귀입니까?
그 말씀도 진리의 말씀에 다 해석이 되어 있는데, 무슨 계시에서 답을 찾겠다고 그런 헛수고를 하시는 건가요?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행2:16~21)."
이 일이 언제 이루어 졌다구요?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는 계시가 마귀 똥오줌이라는 증거요! ㅎ
@불가타
님이 존경하고 숭배하기를 그치지 않는 계시에서는
루치펠이 타락했다고 연설을 해 대드만,
로만 카톨릭은 부활절 송영 엑술탯에서 하나님을 루치펠이라고 부르던디,
하나님이 타락한 거요???
왜 대답을 피하시오?
왜 님 말 다르고 다른 사람 말 다르고 그러지요?
https://youtu.be/eoPXHKCs0Gs?si=JlHWBop9fCeOOq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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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sea 되도 않는 해석을...
1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 때 나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다. 하느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이 되셔서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묵시21)
--------------
하느님의 집이 사람들 사는 곳에 있다 하시는데?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데?
묵시록은 아무나 해석하는 게 아니오.
@crystal sea ㅋㅋ 하느님을 루치펠로 부를 리가 있는가?
유튜브도 열리지도 않는구먼...
@crystal sea 이 말세가 언제인고?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처럼 변하는 건 중간내림 때이지 재림 때엔 천체가 사라지는데 해와 달이 있을 리가 있겠는가?!
@불가타
마귀의 계시에 물들어 있으니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알게되는 진리의 말씀의 바른 의미를 알겠소?
1.
새 하늘과 새 땅이 바로 셋째 하늘 낙원을 말하는 것이오!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는 성도들은
다시는 이 세상 이 땅과 바다와 하늘과는 영이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천국이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표현되는 것입니다.
이 땅과 하늘과 바다는 정화가 되어도 첫째 하늘 첫째 땅과 바다일 뿐이외다.
이 것이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이전의 하늘과 땅이 되는 것인데,
부활 휴거된 성도들에게는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땅에 거하는 악인들에게는 계속 존재하겠지요! 이전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살아가야 하니까....
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셋째 하늘 낙원에 있는 천년 왕국으로 내려오는 것이지
이전 하늘과 이 전 땅과 바다가 있는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3.
이 광경이 바로 첫째 하늘과 바다와 땅이 불못에 던져진 후
하나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 것이오!
이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 이 땅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면
@불가타
참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소경임을 증명하는 것이오!
4.
성도들이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인 셋쨰 하늘 낙원에 들어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사람들이 사는 곳이지
멸망으로 지옥 불에 던져지는 이 세상 이 땅을 산 자들의 집이라 하겠소?
진리의 말씀은 오직 성령의 가르치심으로만 아는 것이오!
진리를 떠나면 마귀 계시에 미혹될 수 밖에 없는 것이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기록된 말씀 밖에 나가지 말 것을 당부했고(고전4:6),
베드로도 더러 어려운 말씀은 오직 루시퍼가 떠오르기 까지 주의함이 가하다라고 가르치는 것이오(벧후1:9).
말세는 예수님의 성육신의 때로부터 재림의 때까지를 말하는 것이오!
유투브가 안열린다고 능청 떨지 말고 열어 보시오!
로만 카톨릭 부활절 송영 엑술탯도 본 적이 없다고 할 것이오?
@불가타
Easter Proclamation (Exsultet)
부활을 선포하는 찬송 (용약하라) 中 에서
Flammas eius lúcifer matutínus invéniat
루시퍼가 이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알게하소서
ille, inquam, lúcifer, qui nescit occásum.
결코 지는 것을 모르는 루시퍼시여
Christus Fílius tuus,
그리스도는 당신(루시퍼)의 아들,
qui, regréssus ab ínferis
그는 죽음으로부터 돌아와,
humáno géneri serénus illúxit
인류에게 평화로운 빛을 비추었고,
et vivit et regnat in sæcula sæculórum.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Amen.
아멘
https://youtu.be/eoPXHKCs0Gs?si=6AjwRPhpN_AVnB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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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sea 새 하늘과 새 땅이 바로 셋째 하늘 낙원을 말하는 것이오!
----------
셋째 하늘이면 어찌 새 하늘 새 땅이 되겠소?
하늘에 땅이 있겠는지?
하늘은 변함없는 하늘인데 웬 새 하늘?
게다가 세째 하늘인데 갑자기 웬 새 땅?
이걸 해석이라고 우기는 것인지...ㅉㅉ
새 하늘 새 땅은 인간의 죄악으로 오염된 하늘과
땅이.성령의 강림으로 사막(죄악세상)에 샘이 넘처 흐르고 꽃이.피고 사자와 어린양이 뛰노는 새 땅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오.
이사야서를 보면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오면
이라 말씀하심으로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세째 하늘이 아니고 이 땅에 온다고 분명히 말하는데
엉뚱한 해석을...ㅋㅋ
@crystal sea 루시퍼가 광명성(계명성)이라는 뜻이니
그런 뜻으로 노래한 건데 가톨릭을 뭘로 아는고?
@불가타
사람에게는 저 세상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전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살다가 영광스런 부활체를 입고 영과 혼과 몸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져서 들어가는 그 곳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이 거룩한 영의 나라를 새 것이라고 늘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터인데,
마귀 계시에 빠져있으니 알 턱이 있겠소?
진리의 말씀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분명히 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저 세상을 말하는 것이고,
첫째 하늘과 땅과 바다를 저 세상에 들어가는 성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전 하늘과 땅과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 휴거된 성도들에게는 이전 하늘과 땅과 바다가 다시 있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가르치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예언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루치펠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 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벧후1:19)."
@불가타
엑술탯에서 루시퍼가 계명성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루치펠이라고 했다는 거죠?
그런데 왜 님의 계시에서는 루치펠이 타락한다고 하죠?
루치펠의 타락!
하나님이 타락합니까?
뭘 근거로? 계시? 마귀 똥오줌? ㅋㅋㅋ
@crystal sea 루치펠이라는 천사가 미카엘에게 패하여 미카엘이
지어준 이름이 사탄이오.
그니까 원 단어의 뜻은 계명성.
하느님.다음으로 능력있는 타락천사의 이름이 루치펠인걸 어찌 하겠소?
@crystal sea 사람에게는 저 세상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
ㅎㅎㅎ 맘대로 해석하면 아니되오.
저세상이 새 하늘이면 몰라도 (이것도 어폐가 있지만) 새 땅이 왜 나옵니까?
천국이 하늘에 있다 여기니 하늘이라 하면 몰라도
새 하늘 까지 쳐준다 해도 왜 새 땅이 나오느냔 말이죠.
댁 맘대로 해석하면 아니되오.
@불가타
어이그~!
마귀 계시에만 빠져 있으니
영롱한 성령의 가르침이 비춰도 모르시는구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눅20:34~38)."
@불가타 "그러나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입니다.
그러고는 종말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와 모든 권력과 권능을 파멸시키시고 나서 나라를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것입니다(고전15:23~24)."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계15:2~3)."
나무아미-불발타 살발타는 낵아 질문 했는적이 언젠데 아즉 답이 읎소?
소속이 "천줕교마구니사죄단"이냐고 물었잖소
아님말고--
그리구 마리아한테 웨 그러케 미쳐부러 있는지 꼭 뽕맞은 사람같어 ㅎㅎㅎ
나가 한쿡에 가는날 악령들의 미사를 천좉교에서 어떠케 실행하는지 상세하고도
자쉐히 갈춰 줄 것이니 좀만 기달리게..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