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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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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수지 15살(중2)때 26살 성인남자한테 헌팅당한 일화
머리부터발끝까지한있슈 추천 0 조회 18,012 25.03.13 13:0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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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누가봐도 애긴데... 하... 미친놈들 너무 많음

  • 25.03.13 13:02

    아무리 어른같이 꾸며도 애티가 나는네 무슨 성인인줄 알았겠어... 다 알고 저러는거지.. 미친한남들

  • 25.03.13 13:45

    22 집앞까지 왜 감? 또라이새끼들;

  • 25.03.13 13:02

    이런일 존나 비일비재함...
    교복입고 있어서 학생인데요. 이래도 계속 자기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쫓아오는 미친 페도남 개많음

  • 현실도 심하잖아 걍 한남들 다 죽어

  • 성인으로 본다는게 말이 안됨..ㅋㅋ
    그리고 나도 고1때 교복입고있는데도 와서 번호따더라 성인남성이..ㅋㅋ 미친

  • 25.03.13 13:05

    알고 저러는거임 난 야자끝나고 집걸어가는길에 내 옆에 차가 서더니 한남이 오빠랑 놀래? ㅇㅈㄹ 한적도 있음

  • 25.03.13 13:07

    아 그리고 여고 학교앞에서 애들이랑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뭔 군인트럭? 위에 다 뚫린거 지나가면서 엄청 크게 여고!!여고!! 이러면서 가더라

  • 25.03.13 13:06

    아무리 성숙해도 애는 애임

  • 25.03.13 13:06

    난 씨ㅣ이ㅣ발 교복 입고 집에 걸어가고 있었는데 대학생이 따먹고 싶게 생겼다 ㅇㅈㄹ 함 죽여버리고싶네

  • 25.03.13 13:07

    여자한테 번호따는 문화 자체가 이상해

  • 25.03.13 13:08

    진짜 개미친새끼들같아... 애잖아...
    나도 고2때 교복입고 집가는 길에 어른이 와서 번호알려달라함... 공동현관 인터폰치는데까지 따라와서 진짜 심장멎을뻔했어...

  • 25.03.13 13:09

    나 13살때도 당해봄... 키가 컸거든

  • 25.03.13 13:09

    중2가 많아봤자 성인으로 보였겠냐며....ㅠㅠ

  • 25.03.13 13:09

    나도 중학생때 교복입고 학원가는데; 차 창문 내리더니 번호 달라고 한 새끼 있었어

  • 25.03.13 13:11

    뒤져

  • 25.03.13 13:17

    진짜 성인이었어도 싫다는데 집 앞까지 쫓아온 거 자체가 범죄임 미친새끼

  • 25.03.13 13:18

    중2면 미자티 백퍼났어.... 페도충 새끼들 죽여야됨

  • 25.03.13 13:18

    산삼보다 좋은 고삼 드립치며 살던 시절이 채 10년이 안지남 우리나라 아직 성인지감수성 한참 부족해

  • 누가봐도 갓기인데 성인으로 보였다 ㅇㅈㄹ

  • 25.03.13 13:21

    순진하게도 그냥 여자가 성숙해 보여서 그러나보다~했지..... 찐 소아성애자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 25.03.13 13:24

    딱봐도 애긴데..

  • 25.03.13 13:30

    나도 교복입고 있는데 연락처 달라면서 계속 쫓아왔어. 그 사람은 누가 봐도 서른 넘고 서류가방 든 남자였어

  • 25.03.13 13:31

    나도 18살때 26살한테 번호따임

  • 25.03.13 13:31

    26살이 학생임을 모를리가 ㅋㅋㅋㅋ 개새끼가 뒤졌기를^^

  • 25.03.13 13:33

    웩;;

  • 25.03.13 13:34

    제발죽어

  • 25.03.13 13:38

    누가봐도 애기구만 ‘성인인줄 알았다’ ㅇㅈㄹ 아 역겨워 ㅆㅂ 페도남이 들끓는 미개국

  • 25.03.13 13:40

    성숙해 보이는거 또래끼리나 그렇지 ㅅㅂ

  • 25.03.13 13:43

    딱봐도 애기구만;; 토나온다 한남들아

  • 25.03.13 14:05

    나도 아파트 엘레베이터까지 쫒아온 적 있어 학교 체육복 입고 있었고 학생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번호 주면 안되냐고 함 집 번호키 누르는데 너무 무서웠음..

  • 25.03.13 14:09

    병신같은 놈들 다 짤라버렷으면 어린거 뻔히 보이는데

  • 25.03.13 14:12

    나도 고1 때 어떤 아저씨가 쫓아와서 번호 달래서 저 학생인데요? 했더니 괜찮대
    그래서 저 고1이에요 했는데 괜찮대서
    싫다고 도망가는데도 쫓아와서 연락처만 알고 지내는 사이 하면 안 되냐고 계속 조름 ㅠ 어릴 때라 난감해 죽는 줄

  • 25.03.13 14:13

    내 친구도 중학생때 버스에서 성인 남성이 자기 번호 쪽지에 써서 후다닥 주고 내렸다고 하더라.. 대학생도 아니고 정장 입은 회사원이ㅋㅋㅋㅋ 내 친구는 심지어 교복 입고 있었음^^ㅎ

  • 25.03.13 14:21

    나도 중딩 때랑 고딩 때 다 있었음 ㅅㅂ 그땐 무서워서 걍 도망갔었는데 미친 것들

  • 25.03.13 14:25

    무슨 성인이야 딱 봐도 애구만. 애들은 키 크고 옷 성숙하게 입어도 티나. 역겹다 페도국이잖아 그냥 ㅡㅡ

  • 성인으로 전혀 안 보이는데

  • 소애성애자한남 ㅈㄴ 많음

  • 25.03.13 16:02

    나도 고딩때 우리아파트 1층에서 어떤 남자가 번호물어보고 맥주마시러가자한적잇음
    저 학생이에요..하니까 괜찮다고 햇엇어
    미친놈이;;

  • 25.03.13 16:07

    역시 소추의 나라..

  • 25.03.13 18:40

    소아성애자들 싹다 사형시켜야 함

  • 25.03.13 23:08

    비정상이야 대한민국은

  • 25.03.13 23:17

    수지가 아무리 꾸며도 저때 애기인게 보이는데... 미친...

  • 25.03.13 23:19

    성인으로 볼수가 없음,걍 미자인거 따위 신경 안쓴거임
    발바리새끼

  • 25.03.13 23:22

    아니 번호 따는것도 이해 안되고 애기들 따라가는 것 자체도 너무 소름

  • 25.03.14 00:47

    저게 무슨 자기자랑이고 수지가 죄송할일이야..

  • 25.03.14 09:21

    교복입고 있는데도 헌팅하던데

  • 25.03.14 18:29

    ㅁㅊ.... 개자식들
    근데 나도 교복입고 독서실 끝나고 집가는데 성인이 따라와서 번호 물어봄... 개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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