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거에 우는건 웃기지만 실제로 별것도 아닌거에 우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알잖아 자기 지위 이용해서 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돌려서 말하는 법 모른답시고 말 막하는 사람 존많인데 그건 되고 그 말 듣고 자괴감 들어서 우는 덴 박한 한국사회 ㅠ 이러니 다들 못견디고 자살하지
돈도 조금받고 일하는 스텝에게 돈 많이 받는 연기자가 모난 부분을 둥글게 순화해서 표현해주면 덧나는가 싶다. 근데 또 윤여정 세대때는 못하면 윽박지르고 말 뾰족하게 해서 울리는게 기본이었을테니 어쩔수 없겠지만... 내가 만난 여자 중노년분들 10에 7은 저런 어투임. 서울 지방 가리지 않고...
그리고 여기도 남자들 안울고 어쩌고 여자들만 운다 이런 댓 있어서 울면 안되나 할까봐 말하자면 남자들 안울어서 중년이후 우울증 겁나 많이 온댜... 여시들은 슬플때 울고 기쁠땐 웃고 건강한 정신으로 즐겁게 살자. 여자가 뭐 쫌 울면 어때. 그걸로 털고 일어나서 좀 더 사회생활 잘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말은 곱게 하는게 살아가기 좋은거 같음... 말을 날카롭고 거칠게 하면 본인이 힘들때 주변에 아무도 없어~~ 옛날부터 말을 곱게하고 맘도 곱게써야 한다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
울 수도 있지 참
그 사람이 덜 단단해진건데 그걸 이해못해주는 사람이랑도 별로 일하기싫더라 난..
나는 저할머니랑 같이일하면 내가 울릴수있어 .. 그뒤에도 그런말나오는지 봅시다
뭐야....개쎄....개멋져...
헐 개멋져...
어떻게 울려…?ㅠㅠ 배우고싶어ㅠ… 또라이 많은 직장이라 ㄹㅇ로 궁금합니다🥸
어떻게울릴거야? ㄹㅇ궁금해
오... 댓 뭐라 달라고했는지 잊음..
어른이 자기 위치 이용해서 면박주는게 뭐 자랑이라고 저걸 방송에서 말하지
22
울수도잇지;
그렇게 단단해지는거지.. 상처 받지 말자 후
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ㅋㅋ 내 생각도 윤여정 발언도 모두 주관적인 것
울 수도 있어 근데 그래서 질타 받을 수도 있는 걸 본인이 감안해야 한다고 봐 ㅋㅋ
닉넴 탐나요...!🙏
맞아 울어도 되는데 그 후에 반응들도 받아들여야지
난 보듬어 줄래
난 사람들 있는데서 지적하는 사람 너무 싫어해 더군다나 일하는 장소에서
2 그것도 미성숙해보임
3 조용히 불러서 말할수도 있는걸
4 이게 먼저 잘못된 거야
별것도 아닌거에 우는건 웃기지만 실제로 별것도 아닌거에 우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알잖아 자기 지위 이용해서 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돌려서 말하는 법 모른답시고 말 막하는 사람 존많인데 그건 되고 그 말 듣고 자괴감 들어서 우는 덴 박한 한국사회 ㅠ 이러니 다들 못견디고 자살하지
내가 스스로를 어리다고 생각해야
사람앞에서 우는것 같더라 20대 후반까지는 사무실 안에서 몇번 울었는데
30대 중반 넘어가니깐 남앞에서 못울겠음
뛰쳐나와서 울고 화장실에서 울고 차에 들어가서 울었음 ㅋㅋ
나도 일하다 사람들 앞에서 뿌앵 거리고 우는 사람 존나 싫음
눈물 난다구 그냥 다 우나
그리고 남자가 우는 경우는 한번도 못봄
혼난다고 그자리에서 우는거는 이해안됨
남자들은 우는거는 한번도 못봣는데 여자들만 자꾸 움 .. ㅠ 여자들도 본새 지키자..
나이먹으면 정말 말한자리가 참 중요한것같다. 세월이쌓일수록 입을 닫아야한다는걸 실감해.. 난운적도없고 저사람과 비슷한생각이지만, 모든사람이다같이있는자리에, 특정사람에대해서, 나는사람의이게싫고저게싫다. 라고 모두가들을수있ㄷ느록 딱잡아말할수있는 위치의사람이되고서야 그부분을 내뱉는게 참 어리석다고생각해요ㅜㅜ..그리고 배우시잖아요. 남이겪는 어리숙한 미완의 감정도 끝까지 알고자 파헤치는게 배우라고 생각합니다만.....일이라생각해서 아니면말고요..
나이랑 경력을 떠나서 누구나 울수있음. 실수에대한 지적이면 참아지는데, 그게아니고 갈굼이면 사람 미치게함
뭐 하나로울겠나..이것저것쌓이고쌓이다그랬겠지..
남의 감정을 가지고 왜 일해라절해라야ㅠ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난 저렇게 공감능력떨어지고 자기서열 드러내는 사람 제일 싫더라 ㅋ 집에있었으면 좋겠어
저 할머니가 하신 행동이 애초에... 아니다
ㅋㅋㅋ내 경험이 넘 웃김 사람들 앞에서 지적한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울었어 ㅋㅋㅋ 어이없음
글고 나도 경험상 일터에서 우는 사람 다 이상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별로임..
돈도 조금받고 일하는 스텝에게 돈 많이 받는 연기자가 모난 부분을 둥글게 순화해서 표현해주면 덧나는가 싶다.
근데 또 윤여정 세대때는 못하면 윽박지르고 말 뾰족하게 해서 울리는게 기본이었을테니 어쩔수 없겠지만... 내가 만난 여자 중노년분들 10에 7은 저런 어투임. 서울 지방 가리지 않고...
그리고 여기도 남자들 안울고 어쩌고 여자들만 운다 이런 댓 있어서 울면 안되나 할까봐 말하자면 남자들 안울어서 중년이후 우울증 겁나 많이 온댜...
여시들은 슬플때 울고 기쁠땐 웃고 건강한 정신으로 즐겁게 살자. 여자가 뭐 쫌 울면 어때. 그걸로 털고 일어나서 좀 더 사회생활 잘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말은 곱게 하는게 살아가기 좋은거 같음... 말을 날카롭고 거칠게 하면 본인이 힘들때 주변에 아무도 없어~~ 옛날부터 말을 곱게하고 맘도 곱게써야 한다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
그리고 저런분들 대부분 본인이 아끼는 사람한텐 너무너무너무나도 부드럽게 말함. 부드럽게 말 못하는 사람 아님...
애초에 사람 많은곳에서 쪽 주는것부터 이해안감. 무언가 잘못한거면 당사자불러 개인면담하던지
울수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