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열이 39도가 넘어가는데 자기네들 바빠서 데리러 못온다, 병원 데려갈 시간 없어서 안데려갔고 그냥 해열제 먹이니까 나았으니 등원시키겠다, 애가 알러지마냥 온 얼굴에 두드러기 나고 간지럽다는데 그냥 모기 물린거라고 약 발라줬다고 애 들여보냄
이게 한명 어린이의 부모인데 아무리 맞벌이 때문에 바쁘고 시간 없어도 그렇지 애가 아픈데 어떻게 병원을 안데려갈 수가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감;; 어제는 진짜 39도 넘어가서 애 축 쳐지고 열경련 올까봐 나는 무서워서 계속 열 내려주고 하는데 결국 저녁 늦게서야 유치원 문닫기 직전에 데리러옴ㅋㅋ 애는 저상태로 집도 못가고 병원도 못가고 하루 웬종일 골골거리고ㅜ 그러고 병원도 안갔다는게 어이가 없다 독감이면 어쩌려고 그냥 해열제만 먹이지..? 이정도도 감수 못할거면 애를 대체 왜 낳는거임? 혹시나 알러지면 기도까지 순식간에 붓는데 딱봐도 모기 아니구만 뭔 피부과 데려갈 생각은 안하고 걍 무작정 보내는건지 모르겠다.. 걍 애는 낳기만 하고 부모로서 의무는 다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애들만 불쌍해 애 아프니까 지금 귀가해야될것 같다고 병원 데려가라고 연락하면 최소한 한두시간 안에는 올 수 있는 환경이어야 애 낳아야된다고 봐
나도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애들 아플 때 진짜 많고, 본문도 사실임. 여시에서 무조건 맞벌이 해야한다고 하고 조부모한테 도움 받는거 욕하는데, 맞벌이 가정에서 어떠한 도움도 없이 아이키우기 절대 쉽지 않아. 나도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나 결혼안했고 애없음) 아이가 커서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자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애 아프다고 일찍 가는 직장 동료는 욕하고 일하느라 애 아파도 못 데리고 가는 부모도 욕하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싶음
어느정도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도 맞는데 그러면 더더욱 애 안 낳는 게 맞지 않나 회사에서 제때 퇴근도 안 시켜주는데도 애 잘만 낳으니까 바뀌는 게 없겠지... 그리고 솔직히 지금 구조는 미비혼들한테 더 최악이라 구조 탓 할 것도 없음... 이러니저러니 해도 본인들한텐 애 낳는 게 이득이라 자꾸 낳는 거 아냐? 저런 가정에서 태어나는 애들만 불쌍함 ㄹㅇ 그리고 엄마아빠도 못 하는 시기부터 어린이집 보내는 게 맞나 싶고 그래 요즘...
구조 때문에 제대로 못키울거면 안낳았어야지; 이런 환경인 거 다 알고 있었으면서 감수할 생각도 없이 덜렁 애 낳은 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ㅅㅂ 아 제발 임신 전에 1부터 10까지 다 생각 좀 하고 가져 존나 빡대갈처럼 우리 닮은 아기 낳고 싶어 귀여워 이지랄하지말고ㅠ
근데 또 이해안가는게 우리팀장님은 단축근로할때 늘 노트북 챙겨가고 애 하원시키고 밤 10시까지 재택전환했었음.. 그래서 아무도 욕 안함. (당시 팀원들 전원 미비혼이었음) 오히려 안쓰러워하고 밤까지 문서보지 말고 내일 피드백줘도 된다고 그랬었는데 대체 그냥 조퇴하는 직원들은 어떻게 행동하길래 라는 생각뿐
@너의오늘을축하해 대신 싸워주고 답까지 찾아달라 한 적 없는데….;;
다들 여기에서 욕해도 막상 애 아파서 못 나온다 하면 어느 정도 이해해
평소 어떻게 했냐가 중요함.. 당연히 남의 일 내가 대신 하면 빡치지 그래도 그런 이유면 어쩌겠음
당연시 여겨지니까 더 분노하는 거임.. 그거로 꼼수 부리는 사람도 많고
미국처럼 기관에서 아동학대 신고하고 부모 아동학대로 잡아가는게 활발해져야된다니까??? 우리나라는 그 반대인게 문제임ㅋㅋㅋㅋㅅㅂ 대한민국 아동학대 95퍼가 친부모, 양육자들인데 부모라는 이유로 훈방처리하고
외국도 애아프면 빨리보내주나..?? 걍 아픈애만 고생이다...ㅠㅠ 어른도 39도면 기운없고 쳐지는데 애들은 어떻겠음
나도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애들 아플 때 진짜 많고, 본문도 사실임. 여시에서 무조건 맞벌이 해야한다고 하고 조부모한테 도움 받는거 욕하는데, 맞벌이 가정에서 어떠한 도움도 없이 아이키우기 절대 쉽지 않아. 나도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나 결혼안했고 애없음) 아이가 커서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자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애 아프다고 일찍 가는 직장 동료는 욕하고 일하느라 애 아파도 못 데리고 가는 부모도 욕하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싶음
그러게 누가 결혼하고 애낳으래 라고 한다면 할말 없음.. 걍 애기들 보면 불쌍해
당연히 알아서 해야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지?
어느정도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도 맞는데 그러면 더더욱 애 안 낳는 게 맞지 않나 회사에서 제때 퇴근도 안 시켜주는데도 애 잘만 낳으니까 바뀌는 게 없겠지... 그리고 솔직히 지금 구조는 미비혼들한테 더 최악이라 구조 탓 할 것도 없음... 이러니저러니 해도 본인들한텐 애 낳는 게 이득이라 자꾸 낳는 거 아냐? 저런 가정에서 태어나는 애들만 불쌍함 ㄹㅇ 그리고 엄마아빠도 못 하는 시기부터 어린이집 보내는 게 맞나 싶고 그래 요즘...
구조 때문에 제대로 못키울거면 안낳았어야지; 이런 환경인 거 다 알고 있었으면서 감수할 생각도 없이 덜렁 애 낳은 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ㅅㅂ 아 제발 임신 전에 1부터 10까지 다 생각 좀 하고 가져 존나 빡대갈처럼 우리 닮은 아기 낳고 싶어 귀여워 이지랄하지말고ㅠ
근데 또 이해안가는게 우리팀장님은 단축근로할때 늘 노트북 챙겨가고 애 하원시키고 밤 10시까지 재택전환했었음.. 그래서 아무도 욕 안함. (당시 팀원들 전원 미비혼이었음) 오히려 안쓰러워하고 밤까지 문서보지 말고 내일 피드백줘도 된다고 그랬었는데 대체 그냥 조퇴하는 직원들은 어떻게 행동하길래 라는 생각뿐
기혼끼리 알아서해~
진짜 능지.... 구조 문제가 있으니까 그 구조 박살내자고 하는데 자꾸 그 구조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문제 있는거 알면서 들어가놓고 왜 계속 구조탓하냐고ㅋㅋㅋ
여미새 남미새의 최후
우리나라 육아 지원 진짜 넘사로 놓은데도 계속 남탓하네...경단핑계대면서 애 안 낳음>육휴+복지+지원금 난리나게 챙겨줌>근데도 육휴 기간 끝나면 퇴사or회사다니면서 애 안 챙기기
혜택 다 누리면서 희생 하나도 안 하고 더 받길 원하는거 넘 화난다고 진짜ㅜ
근데 그 육아지원보다 그냥 저렇게 애들 유치원가서 아프면 케어못하고 욕먹잖아
육휴해봤자 1년 돈조금줘봤자 티도안나사실그런 조금의 현금성지원보다 전 근로자 근무시간을 줄여주거나 시간제근로를 많이 용인해주는 사회가 되거나 그런데 더 현실적인 대안인듯..
즈그가 낳아놓고 나라에다 키워달래 진짜
어른이 열나는 거랑 애기가 열나는 거랑 다른데… ㅠ
진짜 왜 낳았음 저렇게 키울거면.. 학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