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자꾸 이런글을 보내게 되서 죄송하고요 사람이 잘해보려 했지만 이상하게 꼬이네요
박근혜 대표님 자꾸 글을 보내서 힘들게 하는거는 아닌지 죄송하게 생각되는데 죄송하게 생각드네요
대한민국 대통령님과 박근혜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양에 살고있는 천명우고요 어제도 글을보냈었어요 근데 전화번호가 같은데 제가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지금 사는게 말이 아니고요 어떻게하면 집사람을 찾을까 너무 힘들고 대통령님 한테도 죄송하고요 박근혜 대표님께도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 진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집사람이 박연실 입니다 딸은 천영지 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인천에 가서 복도방에다가 집을 내놨습니다 지금 집사람 박연실이 앞으로 집이 1억 3천만원짜리 집이 있어 러시안 캐쉬 들이 집사람을 조정해 그 집을 집어 삼키려고 하려고 있고요 집사람을 그놈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알면 당신을 안데리고 산다 그래서 일도 안하고 돈을 벌어다 주지 않는것이다 남편이 모든걸 알아서 일을 않고 박연실이 당신한테 고통을 주고 엿보고 있으니 당신이 빨리 집에서 나와 당신이 독립해서 빚을 갚고 그래야 당신이 산다 앞으로 남편이 뭐든걸 알기때문에 당신을 버릴것이라는것으로 세뇌교육을 시키고 집사람이 집을 나가게끔 전화해서 유도를 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러시안 캐쉬한테 말려들지 않을것이고 그래서 오늘 제 집사람 박연실 앞으로 되어있는 집을 인천집을 팔려고 내놨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은 뭐냐면 집사람 박연실 앞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집사람이 먼저도 나가겟다고 모든걸 포기한 상태에서 각서를 썻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각서 받고 집을 팔려고 합니다 위에서도 인천시 등기소에 연락을 주시면 집을 제가 팔수있도록 다른사람 명의로 될수있도록 도와주십사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대통령님과 박근혜 대표님 이글을 보신다면 한번 저한테 힘을 더 실어줬으면 좋겟고요 러시안캐쉬 애들이 정부에서 잡아 죽여도 자기들은 모른다고 거짓을 시킬것입니다 그래서 빠져 나갈려고 오리발 내밀고 했을것입니다 먼저 세무 조사 받을때도 거짓말만 하고 별 노락질을 다 했을것이고 그래서 정부에서는 세금 못낸거 풀어놧는데 이놈들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안양권 의왕시 군포시 쪽에 있는 분야들이 많이 당한거 같고 어제도 남자들이 화나서 서류 들것도 받고 이런것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아무리 돈을 벌어와도 집에 돈이 모이지 않고 깨진독에 물붓기 식으로 계속 그래서 모든 시체를 서서히 하다가 아예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그 소릴 듣고 와서 큰딸한테 애기를 했겠죠
그래서 큰딸이 인터넷에서 이혼남자들이 애기하는 글도 별 희한한 애기도 들엇겟죠 남편이 바람펴서 여자들이 화가나 이혼한 경우 글을 올린것도 아이들이 인터넷에 찾아 본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가 부모가 살수없다는 이유로 결단을 지고 아빠 생각은 생각도 않고 아빠 돈을 엄마가 써서 다른 아빠처럼 생각을 하면서 살수없는 판단을 한거 같습니다 그런 나머지 집사람 박연실 하고 딸 천영지가 둘이 작당을 하고 제가 잠잘때 작은딸이 자고 있을때 옷 보다리만 싸서 밤에 도망간거 같습니다 도망간다고 그게 해결되는건 아니고 지금 제가 집을 팔아 모든것을 제 소유권으로 만들어 놓고 다시 법원에 가서 이혼신청을 하고 집사람을 제가 버렷다고 그쪽에서 생각을 들게 하도록 할것입니다 제가 10년동안 열심히 벌었고 그래서 세금도 많이 냇고 또 안양시 의료보험도 밀리지 않고 꼬박 내기위해 지키고 열심히 일을 해왔는데 어저께 글을 본거와 같이 집사람이 남들 꼬임에 빠져 이런 일을 당하고 있고 러시안 캐쉬라는 회사와 산화 주식회사에 있는 사람들의 논관으로 지금 가정이 힘들고 식구들대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산화 주식회사에 300만원을 빌렷고 그래서 집사람을 전화죽엿습니다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산화 주식 회사라고 하여 뭐하는댄가 집사람 박연실을 앞세워 갔더니 사체 업자들이 금융허가를 내 돈을 빌려줫고요 정상적인 사람들 한테는 절대 돈을 빌려주는건 아닌거같고요 집사람 박연실이 서류를 한번 보자고 햇더니 개들이 서류 작성한것을 보니 300만원을 빌리는 조건이 이자 한달에 30%로 해서 9만원을 냈고 원금은 한달에 1만 2만씩 갚고 계약 조건을 했고 얼마나 돈이 급하고 상태를 알아보고 싸인을 하고 돈을 빌렸는데 제가 찾아갔을때는 3년이 흘렀는데도 돈 300만원~180만원이 남아서 연체까지 되어있어서 제 눈빛을 보더니 그놈들이 이자 반을 빼주엇고 서류에 보니 앞서 글을 쓴거 같이 돈 버는쪽으로 계약 조건을 취햇다는것입니다 그러면 300만원을 다 갚을때는 이자가 300만원을 줘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600을 줘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이런식으로 사람을 농락하고 러시안 캐쉬에서 박연실이가 680만원의 빚이 있고 지금 제가 그걸 갚아줘야 되는데 그 집사람한테 내가 가서 갚고 애기를 해줘 돈을 주지 말라고 해도 농락을 부리는지 모르겟지만 카드주면 속이고 까스비 내라고 돈을 주면 한달치 뿐이 안주고 두달치를 거짓을 칩니다 그리고 쌀값도 40kg짜릴 줫는데 쌀집에 가보니 20Kg값만 주고 그것도 속엿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서는 절대 그렇게 할수없어 2월달 말 기다리면 제가 집을 팔아서 갚아주던 내가 갚을테니까 기다리라고 했는데 러시안캐쉬에서 집사람 조정을 얼마나 했는지 거짓말 시키고 집을 나갓고 그래서 러시안캐쉬한테 집사람을 조정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전에 글을 쓴거 같이 집사람을 찾고 집사람을 위해서는 싸움이 된것입니다 저도 한때는 인천서 자동차 정비하면서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한참 싸움질만 하고 다녔고 또 저희 같은 경우에는 강한자가 약자를 건드릴때 참지 못하고 보호하는 입장이 됬고 절대 양야치 짓거리는 안햇다는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깡패짓을 하고 다니지만 절대 약한쪽에는 건들지 않고 상인들한테 돈을 받지 않앗고 어떤 일이 있어도 정당하지 않을때는 일을 안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3천 교육대를 잡아 보내는 바람에 전부 해체되고 다음부터는 싸움은 절대 안했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왔고 제가 파주 임진강 넘어 통일천 마을서 6년동안 남의 집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1년동안 농사를 지어주고 그 댓가를 쌀로 18가마를 받기로 하고 봄 3월달에 들어가서 12월 초에 나와 좀 쉬면서 일이있으면 겨울에 놀지 않고 일을 하여 오늘날 집사람을 만났고 집사람 만나서도 남꺼 탐 안내고 살아왔는데 집사람이 한번 잘못한 생각에 엄청난 일을 겪게 되엇고 집사람 박연실은 이렇게 될주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돈을 달라고 하여서 돈을 주면 모든게 끝날줄 알앗는데 제 동생한테도 천만원이라는 돈을 준거 같습니다 근데도 개들도 협박을 해서 산화 주식회사에서 러시안캐쉬 돈을 쓰게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사회경험이 없어 제가 무지하게 단속을 하였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이런 꼬임에 빠져 정신적 피해를 보고 제가 신랑이 27년동안 살아오고 예뻐하고 사랑해줫는데도 제 말을 듣지않고 피해가 올까봐 집을 나갔습니다 이혼소송을 하더라도 집사람이 오면 끝까지 책임을 질것이고 제 밑에서 살다가 죽음을 맞도록 끝까지 책임을 질꺼고 후회않게 살게 해주고 싶어 이런 글을 쓰게 되엇고 대한민국 대통령님 박근혜 대표님 이 글을 보시면 러시안 캐쉬 말은 절대 들으면 안되고 산화 주식에서 돈을 받을때 영수증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 영수증을 증거하라고 하면 할것이고 이 두회사에 정신 피해보상을 받아야 되겟습니다 사람이 죽을 수 있는 고통이었고 제가 병원에가서 링게를 받고 일어났습니다
대통령님 박근혜 대표님 이글을 보시고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좋겟고요 두분께서 이 글을 보시고 베풀어 주시지 않으면 개들을 죽일수 있어요 제 가정에 제 식구에 피해를 주는 사람은 용서를 해주지 않고 그사람을 어떠한 식으로 다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께서 박근혜 대표님께서 이글을 보시고 선천을 배풀어 주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여러분 대통령님한테 전달을 더 해주시고 대표님께서 선천을 배풀어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님 박근혜 대표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꼭 선천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천명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