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끝이 안보이는 길 한복판에 서있는데. 앞쪽도 우리 마을 뒷쪽도 우리 마을이어서(시골살음)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냥 하염없이 왔다갔다만 반복하는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보였어. 할아버지 저 어디로가야해요? 하고물으니까 말없이 한쪽을 손으로 가르키시더라구. 인사하고 그길로 걷다가 깼는데 할아버지가 새마을운동 마크있는 모자에 체크무늬 점퍼를 입으셨었거든? 꿈에서 깨서 할머니한테 말씀드리니까 돌아가신 내 할아버지같대. 생전에 마을 이장님하시면서 입었던 옷 스타일이라고…
근데 나도 옛날 꿈에서 만난 적 있는 거 같은 사람 다른 꿈에서 다시 만남ㅋㅋㅋ 첨에는 같이 놀다가 이제 갈 시간이야 하고 깼고 되게 나중에 시간 지난 다음에 두번째는 누군지 모르고 놀다가 다음에 또 와 하는 거 들으면서 깼는데 누구지... 왜 익숙하지.. 하다가 첫번째 만났을 때 만났던 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문득 들더라
첫댓글 우와 신기해
조상신인가
헉 도대체 누굴까 어느 세상이였을까
우와 뭘까
이제 안 만났음 좋겠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나 학생때 스트레스 받았을때 가끔씩 꿈 어꿨었음. 이어꾸고 싶은데 이어꿔지지 않아서 아쉬웠던 적 많음 ㅜ
성인되고 나서는 안꾸네
조명가게같다 ㅋㅋㅋㅋ 신기
그러게 소름 ㅋㅋㅋ
뭐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꾸는 꿈이니깐 다신 안꾸셨음 좋겠다
이런거 넘 신기하고 재밌어 ㅋㅋㅋㅋ
만약 저 남자가 안도와줬으면 어케되는겨 ㅠ
헐 나도.. 얼마전에 비슷한 꿈 꿨는데.. 약간 저승 같은 곳에서 만난 남자가 나 다시 보내주면서 한가지만 부탁한다면서 뭐라하길래 뭐라고요? 이러니까 죽지 말고 살아 라고 했음… 나 우울증 앓고 있거든 그리고 깼는데 기분 너무 이상하더라…
여샤 진짜 꼭 살아!!나도 응원해
부탁 꼭 들어줘
그래서 난 꿈은 다른 차원의? 다른 누군가의 현실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난 그냥 다 나의 무의식 같아서 좋음
나를 지켜주는 나의 무의식
신기하다
재밌다 소설 추천하는 글인 줄 알았어
와 신기하다
난 초딩때 끝이 안보이는 길 한복판에 서있는데. 앞쪽도 우리 마을 뒷쪽도 우리 마을이어서(시골살음)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냥 하염없이 왔다갔다만 반복하는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보였어.
할아버지 저 어디로가야해요? 하고물으니까 말없이 한쪽을 손으로 가르키시더라구. 인사하고 그길로 걷다가 깼는데
할아버지가 새마을운동 마크있는 모자에 체크무늬 점퍼를 입으셨었거든? 꿈에서 깨서 할머니한테 말씀드리니까 돌아가신 내 할아버지같대. 생전에 마을 이장님하시면서 입었던 옷 스타일이라고…
무수히 많은 방이있는 복도이고 아직 다른사람들은 없다고한거보고 곧 채워질 봉안당이아니였을까 상상하게되네 무섭당
헉..!!!
와....!
봉안당이뭐야???
근데 나도 옛날 꿈에서 만난 적 있는 거 같은 사람 다른 꿈에서 다시 만남ㅋㅋㅋ
첨에는 같이 놀다가 이제 갈 시간이야 하고 깼고 되게 나중에 시간 지난 다음에 두번째는 누군지 모르고 놀다가 다음에 또 와 하는 거 들으면서 깼는데 누구지... 왜 익숙하지.. 하다가 첫번째 만났을 때 만났던 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문득 들더라
꿈속에서 날 구해주는 사람은 내 인연이라 그랬음. 왜 홍콩방에 어떤 남자가 구해준 꿈 사간 친구새끼 이야기 있자너
뭐로 검색하면 볼 수 있어..?
@베네딕틴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10270?svc=cafeapp
이거!
@Chloe 와 궁금했는데 정말 고마워! 저건 친구도 아니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