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열심히햄마
1.
가볍게 소형차 무나 요청2.
아파트 나눔 ㄱㄴ?8500밖에 안하는디3.
일단 가지러 간다고 통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열심히햄마
첫댓글 …..ㅋㅋ젤 열받는건 진짜 무나 올렸는데 약속 안지키고 펑크내는 사람들
222 무나하면 진짜 약속안지켜^^
ㅁㅈ 나 그래서 천원이라도 받음
3번 보자마자 욕나오에
마지막은 ㄹㅇ 죽이고싶네
3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무나빌런이라는건 알까
당근을 하고 알게된 이상한 현상이 돈내고 사가는 사람들이 나눔받는 사람들보다 통계적으로 더 정중함
그지새끼들
이앜ㅋㅋㅋㅋㅋㅋㅋ3번
1,2는 진심이야?
3번 ㅋㅋㅋㅋ와우
존나웃기다
아 나 딱 한번 빌런 걸려봄. 가발+거치대 비대면 무나였는데 원래 가지고 간다고 한날 보다 며칠 늦는다길래 내가 걍 복도에다가 둘테니까 알아서 가져가라 했거든 그거 다른사람 무섭게 왜 그렇게 두냐고 존나 잔소리함 별 거지색히 다 본다 생각함;;; 그럼 약속한날에 지가 빨리 오던가
걍 어처구니없어서 웃김.. 안될거알면거 저 ㅈㄹ하는거같은뎈ㅋㅋㅋ
첫댓글 …..ㅋㅋ젤 열받는건 진짜 무나 올렸는데 약속 안지키고 펑크내는 사람들
222 무나하면 진짜 약속안지켜^^
ㅁㅈ 나 그래서 천원이라도 받음
3번 보자마자 욕나오에
마지막은 ㄹㅇ 죽이고싶네
3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무나빌런이라는건 알까
당근을 하고 알게된 이상한 현상이 돈내고 사가는 사람들이 나눔받는 사람들보다 통계적으로 더 정중함
그지새끼들
이앜ㅋㅋㅋㅋㅋㅋㅋ3번
1,2는 진심이야?
3번 ㅋㅋㅋㅋ와우
존나웃기다
아 나 딱 한번 빌런 걸려봄. 가발+거치대 비대면 무나였는데 원래 가지고 간다고 한날 보다 며칠 늦는다길래 내가 걍 복도에다가 둘테니까 알아서 가져가라 했거든 그거 다른사람 무섭게 왜 그렇게 두냐고 존나 잔소리함 별 거지색히 다 본다 생각함;;; 그럼 약속
한날에 지가 빨리 오던가
걍 어처구니없어서 웃김.. 안될거알면거 저 ㅈㄹ하는거같은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