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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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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가족 단톡방에서 아이유의 역할
아흐레 추천 0 조회 38,575 25.03.13 22:4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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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22:43

    첫댓글 아 귀여워진짜 ㅋㅋㅋㅋㅋㅋ

  • 알지 ㅋㅋㅋㅋㅋㅋ

  • 방송에 적합한 말은 아니지만 꼽을 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3 22:44

    가족단톡방 공개해줘~~!

  • 25.03.13 22:44

    쇼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3 22:4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3 22:45

    뭔지알어 ㅋㅋ엄마아빠 보라고하는거
    우리 이렇게 투닥거리면서 우애좋다~

  • 25.03.13 2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거 같아 나도 동생한테 꼽 주는 역할이야

  • 25.03.13 22:49

    뭔 줄 알거같아 ㅋㅋㅋ 스포츠야 저건
    꼽 당하는 사람도 즐기거든

  • 25.03.13 22:49

    꼽ㅋㅋㅋㅋㅋㅋㅋ

  • 25.03.13 22:50

    나도 아이유한테 꼽 먹어볼래 이유야 나도 킹받게 해주라

  • 25.03.13 22:51

    꼽 당하는 동생 역할이라서 ptsd 왇서요 ㅠㅋㅋㅋㅋㅋㅋㅋ

  • 25.03.13 22:52

    ㅎ나돈데ㅋㅋㅋㅋㅋ꼽주기ㅋ ㅋ ㅋ

  • 25.03.13 22:52

    ㅁㅈ그냥그런 역할들이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3 22:54

    나는 저거 당하는 역할인데 사실 즐거움 ㅎㅎㅎ내가 뭐라 말했는데 꼽 안 주면 서운함 ㅠ

  • 25.03.13 22:56

    꼽주기가 누나의 특권이거든요

  • 25.03.13 22:57

    헐 나돜ㅋㅋ

  • 우리 집은 내가 꼽먹고 동생이 꼽줌... ㅡㅡ 엄마가 꺌꺌깔깔ㄹ가르르ㅡㄱ! 숨넘어가게 웃어서 중독됐어

  • 25.03.13 23:01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도 걍 누나구낰ㅋㅋㅋㅋㅋ

  • 25.03.13 23:01

    ㅋㅋㅋㅋㅋㅋ귀여워

  • 25.03.13 23:05

    어떻게 꼽주는거야? ㅋㅋㅋㅋ

  • 25.03.13 23:05

    근데 이거 진짜 일종의 효도?임ㅋㅋㅋㅋㅋㅋ 부모님앞에서 투닥거리는거

  • 25.03.13 23:07

    오 맞앜ㅋㅋㅋㅋㅋㅋ

  • 25.03.14 01:08

    맞아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좋아해

  • 25.03.13 23:05

    귀여웤ㅋㅋㅋ

  • 25.03.13 23:07

    저건 진짜 부모님을 위한 일종의 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혈육끼리 투닥이는걸 보면서 흐뭇해함

  • 25.03.13 23:12

    개웃겨 근데 나도 저럼

  • 25.03.13 23:23

    울 엄마는 언니랑 싸우먄 진심으로 시름시름 앓는데.. 너무 심각하게 싸워서 그런가

  • 25.03.13 23:23

    근데 공감임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러게 돼

  • 25.03.13 23:32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오랜만에 본가가면 엄빠앞에서 괜히 동생 꼽줌ㅋㅋㅋ 엄빠 디지버짐ㅋㅋㅋㅋ
    초인종 와다다다닥 누르기 들어가면서 이리오너라!!! 하기 동생방 앞에서 깔짝대다 시비걸기 내역할ㅋㅋㅋ

  • 25.03.13 2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 25.03.13 23:36

    나 외동인데 꼽줄 동생 찾아요.. 대신 용돈줄게..

  • 25.03.13 23:58

    언니

  • 25.03.13 23:55

    귀여워ㅜ

  • 25.03.14 00:01

    우리집도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가족단톡방 활발해진다고요~

  • 25.03.14 00:20

    앜ㅋㅋㅋㅋㅋ

  • 25.03.14 0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 25.03.14 01:07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ㅋ 내가 언니 꼽주고 언니는 쭈굴거리는 역할임ㅋㅋㅋㅋㅋㅋㅋ

  • 25.03.14 01:10

    아 일종의 쇼라는 거 뭔지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난 외동인데 사촌오빠가 나한테 저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저래 근데 가족단톡은 없어서 안쓰고 직접 만났을때 일부러 유치하게 투닥거림 그러면 모부님들 되게흐믓하고 좋아하셔 ㅋㅋㅋㅋ

  • 25.03.14 01:42

    뭔지 알거같음
    난 냅다 응 니얼굴 하고 답장해
    그럼 동생은 응 내 얼굴 엄마얼굴하고 답장옴

  • 25.03.14 04:38

    완전 우리ㅋㅋ
    응 니얼굴 이러면
    응 내얼굴 누나얼굴 이럼

  • 25.03.14 02:00

    오 이제 내껀 차단했나봐?

  • 25.03.14 03:34

    밎이 나도 여동생이랑 가족단톧에서 티격태갹히는거 재롱임ㅋㅋㅋㅋ진짜대화는 둘이 갠톡으로 해

  • 25.03.14 06:42

    나도 오빠한테 꼽주는 역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4 10:39

    개싸움 아닌이상 저정도의 투닥거림은 형제지간에 사이좋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부모님들 보시기엔 좋을듯ㅋㅋㅋ
    찐으로 사이안좋잖아? 연락조차 안 함
    그리고 저런 티키타카도 안 돼
    애초에 연락조차 안하지만 필요할때 연락해도 늘 진지하고 삭막한 대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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