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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악마론과 그리스도교 믿음...신앙교리성
불가타 추천 0 조회 40 24.05.31 10: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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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31 10:50

    첫댓글 떼루뚤리아노에 의하면 사탄은 주님의 계획을 막기 위해 그리스도로부터 설정된 성사들을 이교도들의 의식 속에 도용했다고 주장한다
    ---‐-------
    성모께서 아기 예수를 품에 안은 성모자상이 이집트
    여신이나 불교에서 차용된 것이라 주장하는
    사탄 하수인들이 많습죠^^

  • 24.05.31 10:54



    성모상 자체가 우상이다....

    아직도 예수그리스도가 아기예수냐?


  • 작성자 24.05.31 10:56

    @베냐민 도대체 종파가 뭔고?

  • 24.05.31 10:58


    그리스도로 부터 설정된 성사는
    오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겸손하게 낮아져 이웃의 발을 씻어 주는 섬김과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성찬식 뿐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빠져 사람들이 만들어 낸 성사들은
    하나님이 정하시지도 않고 원하시지도 않는
    가증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로만카톨릭은 가증한 음녀인 것인데,
    각종 성사로 가득한 혼취케 하는 잔을 들고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불가타님이 거기에 중독되어 깨어나질 못하는 상황이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 끝은 멸망입니다.

  • 작성자 24.05.31 11:02

    @crystal sea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가톨릭의 여러 성사에 대해
    아무런 가르침을 주시지 않았을 거 같은가?
    교통도 불편하던 시절에 각처로 나간 사도들이
    하나의 통일된 의식과 가르침을 펴야 되는 건
    당연한 이치인데 개신교 이단은 그저 오직 성경만
    잡고 있어 이런 고찰을 해 본 일도 없는 것이지.
    창립자 루터도 우상숭배로 모니 더 말해야 무엇하리?
    뭐 어차피 아주 미안한 맘으로 가톨릭 문을 두드리겠지만 발로 한 대 차주고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서...ㅋㅋㅋ

  • 24.05.31 11:14

    @불가타
    사도들에게 카톨릭의 성사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다고요? ㅍㅎㅎㅎㅎㅎㅎㅎ

    에라이~!!! 이건 진짜 북한이 똥오물 풍선을 남한에 내려보내는 것과 같이
    마귀 똥오줌을 뿌려대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온갖 겉치레와 허례허식을 미워하시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을 전파하셨는데,
    카톨릭의 성사를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셨다고라?

    "그러나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올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마4:23)."

    로만 카톨릭의 그리스도는 마귀인 모양이군요! ㅍㅎㅎㅎㅎㅎ

    진짜 웃겨서 말도 안나옴! 풉!

  • 작성자 24.05.31 11:09

    @crystal sea 그래서 예수께서 갈라져 나간 교회는그리스도의
    은총인 피와 영양을 얻지 못한다 하신게야~
    가톨릭에서 은총을 얻는 방법이 기도와 성사라고 가르친다.
    개신교 이단이 성사의 중요성을 알 수 없겠지...
    안타까운 일이로고~~

  • 24.05.31 11:20

    @불가타
    로만 카톨릭이 마귀를 좇아 그리스도에게서 나간 것입니다.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요일2:19)."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사랑으로 하나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은총을 입는 법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3~5)."

    우상숭배는 아무 능력도 없는 것인데,
    왜 거기 메달려 마귀 똥오줌을 받아 먹고 있는지요?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시115:4~7)."

  • 작성자 24.05.31 11:22

    @crystal sea 긴 얘기 필요없고 사도로부터 내려오지 않은 교회는
    모두 참이 아니고 예수께서 ' 내 교회 ' 라 칭하신 가톨릭으로 모두 돌아옴을 뼈저리게 느끼길 바람이오~ ㅎㅎ

  • 24.05.31 11:32

    @불가타
    긴 얘기 필요없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 나가서
    마귀의 음녀가 된 로만 카톨릭의 말로가 어떤 것이라고 말씀되어 있는지 살피시고
    진리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양육되는 유기체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거짓도 없고 속임수도 없고 머리삼는 교황도 없고 신의 어머니도 없고 각종 우상숭배도 없습니다.

  • 작성자 24.05.31 11:35

    @crystal sea ㅋㅋ 우두머리가 없으니 개신교가 수천개 종파로
    나눠졌고 힘있는 목사에 휘둘리고 세습도 맘대로 하는 것이지.
    자꾸 우상 운운 하는데 진짜 우상은 그런 게 아님.

  • 24.05.31 13:03

    @불가타
    교회가 수천개로 나눠져 있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데 무슨 소리???

    교회는 앞서서 말씀 드렸지만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수천개 지체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눈의 역할을 하는 지체와
    코의 역할을 하는 지체와
    귀의 역할을 하는 지체와
    입의 역할을 하는 지체와
    팔과 손과 손가락과
    다리와 종아리와 발가락과
    심장과 폐와 간장과.....
    온갖 지체들의 유기적 결합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각 교회와 각 교회의 구성원들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각 은총을 따라 은사를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12:12)."

    따라서 머리되신 그리스도에 연합한 주의 자녀들의 연합은 지극히 아름다운 연합이요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물며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아 내가 PAPA로라 하는 교황이 이루는 로만 카톨릭은
    배교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명백하니
    이처럼 진리의 말씀이 증거해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불가타님의 영혼은 우상숭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5.31 13:06

    @crystal sea 크윽~ 아주 멋진 글 같이 보이지만 예수께서 세우신 교계제도를 부정하는 마귀가 좋아할 글이구먼.
    성모님을 부정하는데 은총이 내린다 생각하면 오산임.

  • 24.05.31 13:27

    @불가타
    로만 카톨릭의 교계제도는 예수께서 세운 것이 아니라 마귀가 세운 것이겠지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15:15)."

    히브리서 기자는 이를 두고 이렇게 해석해 주십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히2:11~12)."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그 누구도 아비라 불리우는 존재는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23:9)."

    그럼에도 교황은 그리스도의 흉내를 내어 파파(papa)라 불리우기를 즐겨하고
    성도들을 형제라고 칭하죠?

    형제면 형제지 어떻게 아비가 형제가 될 수 있죠? ㅋㅋㅋ

    정말 콩가루 집안입니다.

    마귀의 공통점이 바로 이렇게 질서가 없다는 것이죠!

    이것이 님의 현주소입니다.

  • 24.05.31 12:28

    악마가 따로 있나 온갖 악행을 저지른 로마 가톨릭이 악마지

  • 작성자 24.05.31 12:43

    뭔 악행?
    교회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면 안되지~

  • 24.05.31 12:38


    본인이 쓴 글인지?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한 글인지?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했으면 다른 사람의 글임을 알려주여 함


    또한 복사해서 붙여넣기 같은 짓을 우리는 할 때가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님.

    이 카페은 개인의 글을 쓰는 것이지.

    남의 글로 도배하는 장소가 아님.



  • 작성자 24.05.31 12:44

    분명 신앙교리성이라고 출처를 밝혔는데
    잠이 덜 깨셨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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