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나는 맛난 거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수다 떨 때도 소소하게 행복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을만큼 행복했던 순간들을 돌이켜보면 좀 더 낭만적인 요소가 있었던 거 같애 (중고딩때 받았던 친구&남친의 특별한 이벤트, 외국에서 술취해서 맨발로 한적한 밤거리 거닐었던 기억, 친구들이랑 바닷가에서 뛰어논 기억 등등) 당장 기억나는 건 이정도이고 앞으로도 이렇게 남 눈치 안보고 즉흥적으로 나만의 감성을 좇으면서 살고 싶어 ㅎㅎ 진짜 행복했다 공감하는 여시들 댓글에 썰도 같이 풀어주라ㅎ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질 거 같애 +호오옥시나 나중에 이 달글 온 여시들도 낭만적인 경험 댓글로 남겨주면 고맙겠습니다🥺😚
제주도를 갔는데 그때 당시에 숙소가 공사중 인데도 갈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묵기로 결정했어 근데 밤이라 전기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친구랑 별보자며 밖에 나왔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바닷가에 숙소도 딱 거기 밖에 없어서 주변이 정말 암흑 그 자체였어 그래서 누워서 별 한참 보던 기억이 생각나네 ㅜㅜ 내 인생 최대 낭만이었음 ㅜㅜ
첫댓글 벚꽃엔딩 들으면서 대학교 정원에 있는 벚꽃 휘날리는거 볼때
아 이거 보려고 태어났구나 싶었음ㅠ 이상하게 그 때가 잊혀지지않아
그리고 여름에 갑자기 유성우 보고싶어서 친구들 데리고 학교 뒷편 농구코트에 넷이 누워서 별똥별 봤던거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얘기함 ㅋㅋㅋㅋㅋ
별똥별 낭만 미챴다 진심
나 ㄹㅇ 낭만응 위해 삶
간절히 바라던 퇴사하고 광안리해변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야경봤을 때.. 글로 적으니 별거 아닌거 같은데 내가 그 공간에 속해있는게 꿈만 같았고 마약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을 정도로 말로 설명 못하는 기분이었어! 다시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ㅠㅠ
뭔가 상상가는 풍경과 감정이야..뭉클한 낭만이다
제주도를 갔는데 그때 당시에 숙소가 공사중 인데도 갈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묵기로 결정했어 근데 밤이라 전기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친구랑 별보자며 밖에 나왔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바닷가에 숙소도 딱 거기 밖에 없어서 주변이 정말 암흑 그 자체였어 그래서 누워서 별 한참 보던 기억이 생각나네 ㅜㅜ 내 인생 최대 낭만이었음 ㅜㅜ
너무 당연
락페=낭만
낭만은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죠
이래서 누구나 인생에 예술이란게 가끔 필요한거 같아.. 요즘 일에 치여사는데 일이주일에 한번씩은 그냥 일부러 저런 낭만적인 문구나 영화 음악 이런거 좀 찾아보고 그러면 뭔가 확 차오르면서 행복함.. 그럼 또 원동력 생겨서 일할 기운도 나고
댓보는데 내가 다행복하고 뭉클해져..
부다페스트 한번가봐
낭만의 끝이야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