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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인간이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행위를 인간 자신의 판단에 복종시키려 들다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교만이냐!
불가타 추천 0 조회 36 24.05.31 12: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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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13:45

    첫댓글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맞어..

    말씀의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실때. 즉 사람으로 오실때 사람의 몸을 통해서 사람으로 오셨지


    마리아는 부모가 있은 사람으로 태어났고..

    예수님은 육신의 아버지가 없이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났지 ㅋㅋ


  • 작성자 24.05.31 14:02

    오직 성자께서만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오.
    다시말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인 것이지.
    예수님의 인성은 성모께 받으신 것이고
    그러기에 성모는 티없이 깨끗하셔야만 했던 것이고.
    한 여인이 아이를 낳고 젖먹여 기르시고 살뜰히 키워
    내며 쌓아온 정은 가장 숭고한 사랑임.
    더구나 그 아이가 하느님이시니 더욱 더...

  • 24.05.31 14:47

    @불가타
    구라야?

    아버지는 여벌이냐?

  • 작성자 24.05.31 15:00

    @베냐민 예수가 하느님이신데 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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